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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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딛고 일어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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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급 모델 아이비 군터 양은 암으로 오른쪽 다리를 무릎 위까지 잘라야 했다.아이비는 밤새껏 울었다.(15살때부터 약 10년째 모델 생활을 해온내 인생도 끝나는 구나).다리가 잘린지 10일째 되던날 전속회사 사람이 찾아와 쓰지 않겠다고 매정하게 통지했다.아이비는 오기가 나서 기어코 모델로 재기하리라고 다짐했다. 아이비는 6개월만에 머리가 다 빠지는 화학치료를 받으면서도 전속 모델회사를 찾아 나섰다. 대머리에 한쪽 다리없는 아이비를 보고 멍한 표정으로 바라봤다.아이비는 "어떤 머리의 색깔을 원하시나요" 라고 묻고 여섯 종류의 가발을 쓰곤했다.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마침내 일자리를 얻었다.그는 활동 목적을 따라 갈아끼울 수 있는 정교한 의족 4개와 신발의 굽의높이를 스포츠, 활동에 알맞게 붙였다. 떼었다.하는 인조 발이 13 개나 있다. 이것들 때문에 걷거나 운동하는데 지장을 느끼지 않는다.전 미국 장애자 스키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땄다. 테니스, 수상스키도한다 모델의 최고 영예인 국제모델전당에 모셔지는 인물이 됐다.올 봄부터는"고통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란 방송의 진행자로 활약한다. 그녀는 "현재의인생이 다리를 잃기 전보다 더 충만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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