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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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묻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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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라 (전도서 7장 3절)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우리 생명의 유익이 되려고 때로 슬픔이 임하기도한다. 슬픔은 근심이 아니다. 슬픔은 항상 우리들 더 깊이 들어가도록 인도한다.하루 종일 희희낙락하는 사람은 흔히 경박한 사람인 것이다.슬픔은 하나님의 쟁기로서 흙의 깊은 곳을 파서 땅이 많은 열매를 맺도록한다. 만일 우리가 지금껏 한 번도 타락해 보지 않았다면, 우리는 슬픔이 필요치 않다. 하늘에 속한 기쁨이 우리들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격려하는 것만이 필요할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타락했기에 슬픔이 우리를 성찰하게 하고 통회하게 하며 자신을 알도록 인도하게 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슬픔은 흔히 우리로 많은 생각과 고려를 하도록 한다.슬픔은 또한 우리로 초조하지 않게 하고, 동기와 목표를 잃어버리지 않게 한다. 무릇 하나님에 의해 크게 쓰임받은 사람은 모두 슬픔을 겪었다. 이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쪼개지 않으면, 그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요셉 은 야곱의 다른 어떤 아들들보다도 슬픔이 많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여 이스라엘 나라와 그의 민족을 구원하게 하셨다. 이런 이유로 해서 성경은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49:22) 라고 말씀하셨다. 다윗과 바울도 역시 적잖은 슬픔을 체험하였다. 우리의 주님도 우리로 인해 역시 슬픔을 맛보았다. 성경에서는 그분을 '슬픔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은 자주 슬픔을 이용해그의 종을 훈련시킨다.- 하늘에 속한 생명(The Heavenly Life) Mrs. 찰스 E. 카우만 <사막의 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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