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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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있기에 생명력은 더욱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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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삶에 있어 일반적으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평안하고 풍족한 생활이 곧 인간의 행복"이라는 생각일 것입니다.이 이야기는 역사가 토인비가 즐겨 말하던 내용입니다.북쪽 바다에서 청어잡이를 하는 어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북해로부터 먼 거리에 있는 런던에까지 청어를 싱싱하게 살려서 가지고 갈까' 하는 것이었다.모든 어부들이 아무리 잘헤도 배가 런던에 도착해보면 청어들은 거의 다 죽어있는 것이다. 그런데 꼭 한 어부만은북해에서 잡은 청어들을 싱싱하게 산 채로 런던에 가지고와서 큰 재미를 보는 것이었다. 동료 어부들은 이상하게여겨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 어부가 고민 끝에 말하기를"나는 청어를 넣은 통에다 메기를 한 마리씩 집어넣습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자 모든 어부들은 눈이 동그래지면서 "그러면 메기가 청어를 모두 잡아먹지 않소"라고 이구동성으로 물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다."네 메기가 청어를 잡아먹지만 두세마리 밖에 못 먹지요.그러나 그 통에 있는 다른 많은 청어들은 잡혀먹지 않으려고 계속 도망쳐 다니지요. 런던에 올 때까지 모든 청어들은 열심히 헤엄치며 살려고 애를 쓰지요. 그래서 청어들은 싱싱하게 살아있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고난이 없을 수는 없읍니다.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많은 고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그 고난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은 엄청나게 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고난은 우리들의 삶에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활력과 용기를 더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고난으로 인해 더욱 생명력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고난은 인생의 참 진주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수 있는 주어진 기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그렇다. 누구에게나 고난은 있다. 고난이 없다면 그것은 죽은 삶이다.하나님께서 욥에게 고난을 주신 의미는 욥에 그 고난의 의미와 이유를알게 하는데 있지 않았고 오히려 고난중에도 하나님이 여전히 인생의 주인이시며, 인간의 아무런 항의나 요구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려주려고하신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고난으로 더욱 생명력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여야 한다. 그리고 여전히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신 것을 믿고 고백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욥이 고난 후에 이전에 말로만 듣고 생각만 하던 하나님을 눈으로 본 것처럼 우리도하나님을 더욱 가까이서 보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이다.평안이라고 하는 것은 걱정과 어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아니라 어떤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참된 평안은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여부에 달려있는 것이다.조금 아프면 울 수 있지만 많이 아프면 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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