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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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마태복음 11:28절입니다.6.25동란 때 한국에 온 미군들이 한번은 군 추럭을 몰고 고갯길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그 대 마침 멀리 시장을 갔다오는 한국인들도 머리에 봇짐을이거나,지게에 짐을 지고 힘들게 고개를 넘고 있는지라 힘들게 보이는 그들을 미군이 추럭 짐칸에 태워 주었습니다.그런데 미군이 한참가다 뒤를 돌아보니 차 뒤 짐칸에 탄 한국인들이 모두다 여전히 짐을 머리에 이거나 등에 지고 있었습니다.이상히 여긴 미군은 차를 세우고"왜 짐을 내려놓지 않고 여전히 힘들게 머리에 이고있습니까" 물었습니다.그러자 그들은 대답하길 "차에 태워주는 것만해도 감사한데어떻게 그럴수 있겠습니까" 하더라는 것입니다.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보면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 걱정을 혼자다 끌어안고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그래서 얼굴에는 근심 걱정이 떠날 날이없습니다.이런 분들은 걱정과 염려가 습관화 되어 오히려 걱정이 없는 것을걱정하기도 합니다.어떤 신학자는 예수는 자유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만 우리가 예수안에서 얻는 최대의 축복이 자유입니다.죄로 부터,체면으로 부터,출세와 성공에 대한 부담으로 부터,최후 심판과 멸망으로 부터 우리는 자유 할 수 있습니다.어떤 미국의 실업가는 한때 남의 빚 보증을 잘못 서주어 빚을 크게지고 사업도 넘어졌습니다.게다가 신경을 너무써서 몸에 병마져 들어 나중엔 빼빼 마르고 아무것도 못먹게 되어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의사들도 포기하여 죽기만을 기다리게 되었는데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라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동안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마지막 2주간은 한 숨도 못 잣는데 그 순간 깊은 잠에 빠졌고 잠에서 깨어난 이 후부터 음식도 먹게 되고 점차 회복되어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그 뒤 월급장이로 시작하여 다시 사업을 일으켰고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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