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교회의 설립과 당면 문제
본문
고린도는 로마의 식민지 아가야(그리스 남부)지방의 수도로 동서 무역의 요충지이다. 그곳은 상업이 발달하여 사람들은 부요했고, 또한 반은 사람들이 지나는 곳으로 문명이 부패한 도시였다.이곳이 바로 비너스(Venus)를 숭배하느 본거지로 특히 음란했던 도시로 유명하다. 신의 숭배를 미끼로 신전에서 공공연히 음란 행위가 벌어졌고 또한 이 도시는 매춘이 활발했던 도시이기도 하다.그렇게 죄로 관영한 도시로 하나님은 바울을 보내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이다.고린도 교회는 주후 50년경에 제 2차 전도 여행을 하던 바울이 고린도 지방을 방문해서 그곳에 있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강론을 했는데 그때 많은 유대인들로부터 반대와 배척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머문 1년 반동안 많은 회심 자를 얻고 또한 회당장까지 회심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하셨던 것이다.그때 그들과 함께 세운 교회가 바로 고린도 교회다.이때 바울과 함께 고린도 교회를 위해 동역한 사람 중에는 장막을 만드는 유대인 부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그리고 베뢰아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합세했던 실라와 디모데가 있었다.그 후 바울은 열심히 사역한 결과 풍성한 하나님의 은헤를 받고 크게 성장한 교회를 남겨두고 에베소로 떠나갔던 것이다.그러나 바울이 없는 사이 고린도 교회는 세상적인 지혜와 도시의 악한 관습이 들어오고 또한 그것에 유혹되어 심한 시련과 시험을 받게 된 것이다.그래서 바울은 에베소에 3년간 머물면서 음행과 온갖 죄를 용납하고 타락해 가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랄하게 책망하는 내용을 서신으로 보낸 것이다.고린도 교회가 안고 있었던 문제는당파 문제(1-4장)불륜 사건(5장)성도간의 소송 문제(6:1-11)혼인 문제(7장) - (독신자, 이혼의 문제, 처녀의 결혼, 과부의 재혼 등)우상의 제물 문제(8-10장)성찬에 대한 문제(11:7-35)성령의 은사 및 그 사용에 대한 문제(12-14장)부활의 문제(15장)헌금 문제(16:1-4) 등이 있었다.그들이 당면한 문제는 유혹과 교리적인 혼선이었던 것 같다.그러한 문제를 알고 바울은 그들에게 편지를 썼는데 바로 그들의 죄에 대해서 책망하는 것과 교리에 대한 그들의 의문을 풀어 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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