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의 상처
본문
무릎의 상처아버지는 유명한 도공이었습니다.아들은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도공이 되기 위해 아버지께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배웠습니다.하지만 아들이 만든 도자기는 모양도 볼품 없고 쉽게 깨져버렸습니다.얼마 후 아들은 아버지에게 더이상 도자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난 네가 처음 걸음마를 시작할 때 너무도 기뻤단다. 하지만 그 후로도 넌 수도 없이 넘어져서 무릎이 성할 날이 없었지. 하지만 그 덕분에 넌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어. 네가 정말 훌륭한 도공이 되고 싶다면 수 천 번도 더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도자기를 만들어야만 돼."아버지는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더했습니다."아버지는 너의 걸음마 연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을거야."아들은 다시 흙을 빚기 시작했습니다.보아라, 내가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처럼 정련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의 풀무질로 달구어 너를 시험하였다. (이사야 48:10)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도 없이 넘어집니다.그러다가 넘어지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될 때쯤 우리는 자전거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와 하는 것입니다.어떤 일이건 우리가 처음부터 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 많은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맛보고 나서야 그 부분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단련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께서 들어 쓰실 사람에게는 많은 고난이 따르지만 그 고난을 이기고 서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하나님께 쓰임 받는 일꾼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그러면 고난이 닥쳐오면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 이겨내세요.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