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벨트 - 창조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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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과 부정에서 적극과 긍정으로 눈을 돌리면 무수한 보석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적극적 발상만큼 매력있는 것은 없다.프랭클린D. 루스벨트 대통령은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다.그는 38세의 젊은 나이에 민주당의 부통령으로 지명되었다.비록 선거에서는 패 했지만 장래의 대통령 후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전도가 양양해졌다.그런데 그 이듬해 39세가 되었을 때 그는 소아마비에 걸려 두 발의 자유를 잃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장애자라는 이유로 상원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았다."걸을 수 없으니 절망이다"라고 그는 생각하지 않았다."머리도 건강하고 손도 움직인다. 그러므로 어떤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그의 적극적 사고의 결실이었다.두 발의 자유를 잃은 지 8년 후, 그의 나이 47세 때, 그는 휠체어 인생이 되었지만 주변의 반대를 물리치고 뉴욕 주지사에 입후보 하였다. 선거전에서는 그의 건강 문제가 커다란 논점이 되었다. 곧 지사의 격무에 견딜 수 없다는 소문이 무성해졌다.그러나 그는 기자들 앞에서, "지사의 일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뛰어 다니는 지사를 구하고 있지 않다. 그의 일 대부분은 두뇌 노동이다. 휠체어를 탄 나에게 꼭 맞는 일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열차와 자동차를 이용하여 주내(州內)를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초인적인 유세 스케줄을 감당해 냈다.그리하여 그는 건강에 관한 소문을 제압하는 데 성공 했다. 그는 그 선거전에서 주지사의 자리를 얻었고, 그로부터 4년 후에는 미국 32대 대통령의 자리도 얻었다.루스벨트의 매력은 그의 적극적 사고에 있다. 소아마비로 장애자가 된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안된다"는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한 조건이었다.그가 만일 "불가능" 이라는 상자 속으로 들어갔다면, 그의 환경이 꼴지워준 그대로의 인생에 주저앉아 버렸다면, 그의 이름은 영원히 역사 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을 것이다.전도 유망한 한 사람이 뜻하지 않게 당한 재화 때문에 망쳐버렸다는 부정적 사고만을 남겼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적극적 사고는 불행을 극복하는좋은 교훈이 되어 있으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인생을 한 마디로 정의해야 한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 인생은 창조이다."C. 베르나르의 말이다.창조는 없는것에서 있는 것으로, 불가능한 것에서 가능한 것으로, 좌절과 절망에서 분기와 희망으로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그의 모습대로 지어진 사람은 창조주의 특성과 유사한 창조의 능을 갖고 태어났다.그 능을 올바로 사용할 때 사람에게는 초인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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