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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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면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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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에서 아주 감동적인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다니는 아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가짜 대학생 행세를 하며 좋지 않은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을 안 아버지가 그냥 묵과할 수 없어서 아들을 불러훈계를 하였습니다. 아버지의 훈계가 사랑의 훈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그만 가출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집을 나간 방탕한 자식을찾기 위해 사방으로 수소문을 하며 정신없이 돌아다녔지만 아들의 행방을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행히도 아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그 뉘우침의 표시로 삭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이러한 아들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참으로 그 아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해주면서 아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도 이발소에 가서 삭발을 하고 아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이러한 행동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겠다며 아버지 품에 안겨 통곡을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아버지와 같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품에 안아 주시고우리를 위로하시며 그의 품 안에 거하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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