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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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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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육체적인 고통중에 굶주림도 몹시 괴로운 것이긴하지만 그보다 더 견디기 힘든 고통은 갈증입니다. 일제 시대에 징병을당해 화물선에 짐짝처럼 실려 남양군도로 갔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망망한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일본 군인들은우리 젊은이들에게 한방울의 물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주일이 지나자여기저기서 젊은이들이 쓰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두들 [물!물!]하고 외치다가 목을 쭉 빼고는 쓰러 졌습니다.그때서야 일본 군인들은 쓰러진 사람들에게 물을 주었는데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꾀병을 부린다며 무자비하게 짓밟고 마구 때렸다고 합니다.그 당시 그들은 얼마나 갈증에 시달렸던지 차라리 바다에라도 뛰어들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육지에 닿자 그들은 한 양동이의 물을 쉬지도 않고 단숨에 들이켰다고 합니다.육신의 목마름은 이처럼 큰 고통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목마름보다도 더극심한 목마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적인 목마름입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목말라 있기 때문에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갈증을 겪고 있 는 사람들을향하여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주는물은 마셔도 마셔도 갈증만을 더하게 할 뿐입니다.그러나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수를 마실 때 우리 는뚜렷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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