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제가 생포한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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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북해도 해변에서 생긴 일이다. 하기 방학이 되어 3형제가 해수욕을하는 중 큰형이 혼자 식인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어차피 잡혀먹히게 될 바에는 싸우자고 생각하고, 상어에게 접근하여 허리를 껴안고 필사적으로 대항을 하였다.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동안 둘째와 셋째가 형이 보이지 않는 고로 살펴보니, 형이 상어와 싸우고 있었다.그래서 두 동생은 형이 있는 데로 들어가서 함께 상어를 껴안고 엎치락뒤치락 싸웠지만, 수중에서는 상어가 우세라.죽기 아니면 살기로 뱀의 꼬리를 잡은 격인데 뜻밖에 산 같은 파도가 와서 덮치더니 모두 해변에 나오게 되었다.육지에 오른 상어는 도마에 오른 고기가 된 셈이다.이것이 3형제가 생포한 식인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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