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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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지에 가서 그만 쏟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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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 사업하는 집사가 있었다. 그는 교회 봉사나 헌금내는 일에 몹시 인색한 사람이었다. 어느 주일 목사님의 설교 제목이 '기독교인과 돈'이었다. 그 집사는 대단히 흥미롭게 설교를 듣고 있었다. 목사님의 설교는 3대지로 되어 있었다. 1대지는 돈을 많이 벌라는 내용이었다. 설교를 들으면서 그 집사는 계속 '아멘!'이었다. 2대지는 저축을 많이 하라는 내용이었는데 그것도 역시 '아멘!'이었다. 집사의 얼굴은 밝았고 설교 말씀이 계속되는 동안 '아멘' 소리가 계속해서 크게 들렸다. 그런데 3대지에서 하나님께 많이 바치라는 내용의 설교를 듣더니 그때부터 그 집사의 '아멘' 소리는 들어가 버렸다.예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그 집사는 친구 집사에게 말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 제목이 멋지지 않았어 1대지, 2대지 아주 은혜로웠단 말이야. 그런데 3대지에 가서 그만 은혜를 쏟고 말았어. 한마디로 말해서 3대지 따문에 설교 전체를 망쳐 버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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