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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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주는 것어느 성도가 일곱 살 된 아들을 데리고 왔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 아이인데, 몸이 너무 약해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어머니에게 기대어 축 늘어져 있었다. 그 아이는 건강한 아이였는데, 얼마전 창경원을 다녀온 뒤로 급속도로 몸이 나빠졌다고 했다. 어머니가 그 아이를 데리고 창경원에 갔었는데, 아이가 구렁이를 보고 무척 놀랐다고 한다. 그래서 급히 집에 돌아왔는데, 그날 밤 잠을 자다가 아이가 진땀을 흘리고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 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구렁이가 온몸을 감아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날로부터 어린아이는 구렁이에 대한 불안과 공포로 몸부림쳤다. 아이에게 불안과 공포가 들어오자 마귀가 틈타 아이에게 폐종양을 가져다 주었다. 병원에서 폐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하고 안정을 찾을 무렵에, 또 뇌종양이라는 병을 가져다 주었다. 연이어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 이른 병원에서는 더 이상 손을 댈 수가 없다면서 아이에 대한 치료를 포기했다. 그리하여 그 아이는 회복의 희망도 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때 나는 그 아이의 병의 원인이 마귀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내가 손을 살짝 얹었는데도 아이가 반발을 하며 울어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간절히 기도하자 마귀는 쫓겨나가 버렸다. 그 후 아이는 완전히 병마에서 해방되었다. 오늘도 이 악한 마귀는 우리의 연약한 틈을 타서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고 사망으로 이끌어가려고 바둥대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를 이기시고 부찰하셔서 죽음의 세력을 두려워하던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님 안에서 마귀를 이긴 자이다. 겧求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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