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지도자부터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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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지식정보화시대 종교지도자부터 변해야새 천년 지식정보화시대에 적합한 종교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일까.지난 20일 전남목포시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하기연수대회는21세기가 요구하는 새 정신과 새 마음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됐다.이날 정시채 초당대총장(혜화성결교회 장로)은 주제강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종교지도자의 역할’을 통해 “종교지도자들은 20세기 물질문명의 굴레를 벗고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해 하나님의 창조적 섭리를 존중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다함으로써 민족복음화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총장은 다가올 21세기에 대해 “물질의 자리를 지식이 대신하게 되는지식기반시대며 정보화시대”라고 정의한 후 “종교지도자들은 새 시대의 술을 담을수 있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전문가적 안목을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국회 농림수산위원장과 농수산부장관을 지낸 정총장은 특히 세계적 식량위기와환경파괴의 현황을 지적한 후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질서를 보전하고 회복해야하는 것이 곧 종교지도자의 역할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정총장은“민족복음화와 통일에도 종교지도자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한 후 “사랑의실천으로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해방되게 함으로써 통일의 터전을 닦아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이날 대회에는 전국 기하성 교단의 장로 1천여명이 참석,새로운 시대를 맞는 장로의역할 등에 대해 토론했으며 교회의 성장,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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