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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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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의 유명한 철학자이며 인류역사상 위대한 사상을 남긴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는 악처로서 더욱 유명하다. 하 루는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아내에게 곤욕을 치루고 있는 소크라테스를 딱하게 여겨 권하는 것이었다. "선생님! 말씀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선생님의 부인은 견딜 수 없는 여자입니다. 선생님도 이제는 그만 참으시고 이혼 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제자들이 권하는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소크라테스는 다음 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 "여보게들! 나도 내 아내가 불순한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 만, 나는 아직도 수양이 부족한 사람이네. 만약에 나를 괴롭히고 심하게 구는 아내가 내곁에 있지 않는 다고 하면, 나는 더욱 내마음을 닦고 수양하기가 힘들걸세. 자네들 나보고 그 좋은 기회를 잃으란 말인가 아내는 나에게 참는 법과 인내하는 습관을 길러주네. 그러니 소중한 아내가 아니겠나" 과연 철인다운 생각이고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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