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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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인디안 전설에 의하면, 어느 사악한 뱀이 수도하는 성인을 만나기 전에는 이웃의 모든 이들을 공포에 몰아 넣고 있었다고 한다. 성인을 만난 뱀은 그를 해칠 수없었고, 뱀은 또아리를 틀고 앉아 인간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엄한 훈계에 귀를 기울였다. 그 성인은 뱀에게서 어느 누구도 물지않겠다는 다짐을 받고나서야 길을 떠났다. 그 뱀은 인내하기에 지독히 고통스렀웠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그 약속을 지켰다. 그러나 그의 이웃들은 그가 선해진 것은 단지 나이가 들어 싸우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는, 그 뱀을 향해 돌을 던졌다. 그때쯤 그 성인이 다시 뱀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미 뱀은 너무나 가엾게 변해 있었다. 겢營키맺은 약속 때문이오 !" 뱀이 말했다. "나의 친구여그 성인이 말했다. "나는 그대에게 어느 누구도 물지 말라고 했지, 쉿 소리를 내어 위협하는 것마저도 금지한 것이 아니었소- 맥스웰 드로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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