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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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 인내심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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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인내심으로 영웅적 행동을 보여준 17살 소녀의 이야기가 온타리오의 민포드(Meanford, Ontario)지역에 전해 오고 있다. 그곳의 병원에는 가슴에 총상을 입은 준 마터샤(June Motter Shaw)라는 소녀가 입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처럼 위험했던 상처를 이틀 동안이나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채 지내다 결국 병원에 오게 된 것이다. 준(June)은 32구경 권총에 잘못 손을 댔고 총알은 그녀의 왼쪽 심장 바로 밑부분에 있는 폐에 가서 박혀 버렸다. 아무도 이 광경을 보지 못하였고 그녀 또한 어느 누구에게도 심지어는 의사에게조차 이야기하기 두려워 했다. 왜냐하면 준의 집안은 무척 어려운 형편이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그 많은 병원비를 댈 수 없을 것을 안 그녀는 부모님께 많은 경제적 부담을 지우기 싫었던 까닭이다. 그녀는 그같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냈다. 식사시간에 식사를 하고 밤에는 잠을 잤으며 초인종 소리에 답하고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다. 이틀씩이나...마침내 준은 그녀의 비밀을 더 이상 숨길수 없어 친구에게 사실을 털어 놓았다. 사실 그녀는 총상입은 것에 대해서 두려웠던 것은 아니다. 단지 더 이상 비밀을 간직할수 없었던 것이다. 병원에서 의사는 총상은 아주 치명적일 수 있지만 준의 경우에서는 어떤 감염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였고 그녀는 곧 완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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