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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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패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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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보다 작은 돌 하나 때문에 이혼한 신혼부부 이야기_직장 상사에게 꾸중을 들어 마음이 불편한 새신랑이 있었다.퇴근한 신랑이 밥상을 받아 첫 숟갈을 뜨는데 그만 돌을 씹고 말았다.“도대체 정신을 어디에다 둔거야. 밥도 못하나” 인내심이 없는 신부의 용감한 맞불작전.“남자가 그깟 일로 화를 내요” 신랑의 고함.“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웬 말대꾸야” 입을 삐죽이는 신부.“남자가 쫀쫀하기는…” 아내의 말대꾸에 화가 난 신랑이 신부의 뺨을 때렸다.보따리를 챙기며 화를 삭이지 못하는 신부.“우린 완전히 실패한 결혼이야.맞고는 못살지” 결국 이 신혼부부는 이혼하고 말았다.모래알만한 돌 하나가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이다.남편이 조금만 인내하고 아내가 조금만 더 지혜로웠다면 파국은 없었을 것이다.부부란 따뜻한 대화로 서로를 위로해야 한다.남편에게 매맞는 여성의 50%는 `말대꾸'를 폭행의 원인으로 꼽는다.멋진 남편은 아내에게 힘을 주고 지혜로운 아내는 말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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