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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싸움터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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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유럽의 싸움터"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그곳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빈번히 유럽의 싸움터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 오우더나르드, 라밀리에즈, 폰테노이, 플레우러스, 제메프스, 리그니, 워터루 등등의 전쟁이 바로 그 곳에서 치러졌다. 므깃도 평야도 역시, 이스라엘의 역사상 가장 많은 전투가 벌어진 지역이다. 바로 이곳에서, 기드온이 미디안을 쳐부수었다.(사사기 6:33) 또한 여기에 있는 길보아산 위에서 사울이 죽었다.(사무엘상 31:1) 요시야가 바로느고에게 죽임을 당한 곳도 바로 이 곳이다.(열왕기하 23:29-30) 또한 이곳에서 이집트와 앗시리아 군대의 전투가 벌어졌으며, 바빌로니아인들 사이의 전투, 셀류키드와 프톨레미사이의 전투, 그리고 십자군들과 터키인들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다. 나폴레옹은 이 지역을 가리켜 "전 세계에서 가장 안성맞춤인 싸움터"라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모든 군대들이 정복하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지형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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