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분노를 알고 있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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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생활에 대하여 매우 잘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목사와 함께 울고, 웃고, 기도하는 사람은 바로 목사 부인이다. 그녀는 목사의 설교에서 가장 큰 약점과 위대한 힘을 알고 있다. 목사의 부인은 목사의 근엄한 음성으로 설교하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그녀는 그 목사가 격해서 분노하는 소리도 들었다. 자기의 남편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녀는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왜냐하면 그녀는 목사의 부인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남편인 목사가 성도들 앞에서 말씀의 권능으로 말하며 성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보다도 목사의 어려운 일을 마음 속 깊이 느낀다. 그녀는 방 문 뒤에서도 목사를 위해 기도한다. 그 목사와 함께 울 사람은 누구이고 같이 웃을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그 사람은 목사 부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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