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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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역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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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프랑크 모리슨(Frank Morison)이라는 변호사가 "누가 돌을 움직였는가"라는 제목의 책을 썼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정말 부활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부활을 부정하려는 목적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책은 완전히 다르게 쓰여지고 있었다. 그 책은 그리스도의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한 성서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연구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는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경하게 주장했다. 그는 변호사의 기질을 살려서, 무덤으로부터 그 시체의 움직임을 중명하기 위해 전해 내려오고 있는 수십 개의 예화들을 일일이 검토했다. 그 중에는 정원사가 자신의 꽃이 짓밟히지 않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시체를 훔쳐갔다는 설도 있고, 아리마대 요셉(Arimathea Joseph)이 잘 알려진 범죄자의 무덤을 자신의 땅에 안치한 것을 유감스러워했기 때문에 그 시체를 훔쳐갔다는 설도 있고, 예수께서 십자가 상에서 죽은 것 같이 기절했지만 무덤에서 회복되어 스스로 그 돌을 움직였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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