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같은 기쁨
본문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노틀담의 꼽추꺒읽은 사람은 누구나 그 놀라운 장면에 마음속 깊이 감동되어 마음이 순화되고 정화된다. 그 장면에서는, 오래전에 짚시에게 납치 당한 자기 아이를 찾으려고 전 유럽을 헤매온 정신착란의 어머니가, 자기가 갖고 다니던 신발과 한 처녀가 항상 목에 걸고 다니던 신발을 대조해 보고는 오랜 세월동안 헤어졌던 아이를 찾는다. 그녀의 하늘같은 기쁨, 그리고 자기 딸을 다시 그녀에게서 떼놓을 때의 그 굉장한 분노와 슬픔은 그 신기하고 놀라운 모성애의 위력을 잘드러내고 있다. -C. E.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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