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기쁨, 사랑이 변화시켜
본문
화가인 까밀로(Camilo)는 길고도 죄에 가득찬 삶을 살아온 후 "슬픔의 남자"라는 제목의 그리스도를 그렸다. 그는 호소하는 듯하면서도 엄격한 눈을 그렸는데, 그것을 천으로 가려야만 했다. 그는 그 그림과 자신을 바라보는 눈의 영향에 대해 한 목사님께 이야기했다. 목사님은 그에게 그림을 가리지 말고 그 눈을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 눈은 어떤 일을 했던가! 그 눈은 화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 같았다. 그 눈은 화가에게 그가 잘못했던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 주라고 말했다. 그 눈은 그에게 그가 나쁜 생각을 갖고 그린 그림들을 모두 사서 없애버리라고 하였다. 여러날 동안 그는 자신때문에 생긴 손해들을 보상해 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아직도 평화롭지 못했다. 어느 날 저녁, 그는 무릎을 꿇고 동료들과 예수님께 죄를 지었음을 고백하였다. 화가는 주님께 그의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그의 영혼을 가득 채운 평화와 기쁨, 사랑이 화가를 새사람으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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