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대신 죽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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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두 도시의 이야기(Tale of Two Cities)보다 헌신적인 사랑의 실례를 볼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이 소설에서는 찰스 다니(Chaules Darney)를 위한 시드니 카톤(Sidney Carton)의 숭고한 죽음을 볼 수 있다. 그의 친구인 찰스 다니가 단두대에서 사형을 당하게 되었다. 시드니카톤은 방탕한 영국 변호사로서 뛰어난 재질을 낭비하고 소란스러운 삶 속에 그의 숨은 능력을 썩히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가 곤경에 처한 것을 알게 되자, 그는 비록 그 친구에 대한 사랑보다는 친구의 부인과 자식을 위한 친구를 구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카톤은 사형집행 전날 밤 지하 감옥으로 가서 사형수의 옷으로 갈아 입고 다음날 끌려나와 찰스 다니를 대신하여 죽음을 당했다. 지하 감옥으로 가기 전에 그는 법정으로 들어가서 딸의 방 창문의 불빛을 생각하며 잠시동안 혼자 머물렀다. 그는 사랑에 의해 인도되었지만 그것은 지하 감옥을 지나 곧바로 단두대로 향한 것이었다. 그가 등뒤로 두손을 결박당한 채, 마지막으로 이승을 둘러보면서 형장으로의 걸음을 옮길 때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겭泳汰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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