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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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의 옆 모습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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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칼타고의 한니발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애꾸눈이었습니다.어느날 화가를 불러 초상화를 그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화가는 열심히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그러나 한니발은 자신을 한눈없는 병신으로 그려 놓았다며 그를 죽여버렸습니다. 며칠 후 다른 화가를 불러 다시 초상화를 그리라고 하였습니다. 며칠 전의 죽은 화가 얘기를 들은 이 화가는 아주 온전한 두눈을 가진 한니발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한니발은 "내가 눈이 하나인데 어찌 두눈을 그렸느냐"며 그도 죽여버렸습니다. 이 사실을 안 다른 화가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그리면 살아날 수 있을까 이 생각 저생각 하다가 화가는 한니발의 옆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러자 한니발은 애꾸눈이 가려진 자신의 옆모습을 그린 초상화를 보고 아주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울산 평강교회 이동휘 목사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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