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고하고 바보같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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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년에 특허국에서 복사해주는 일로 근무하던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이 직장을 그만두라는 위협을 받았다. 특허국장은 복사해주는 한 여성을 위하여, 내무부 장관인 로버트 맥클랜드(Robert McClelland)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다. "특허국에서 일하는 문제의 그 여성이나 다른 어떤 여성들을 그대로 계속해서 고용하는 것만을 제외한다면, 그 여성을 위한 어떤 일이라도 해 줄 의향이 있다. 나로서는 여성들이 일할 만한 직장에서 그들이 일한다면 아무런 불만이 없다. 그렇지만, 내가 그러한 행태를 막고자 결심한 공공 기관의 벽내에서 남녀가 서로 섞여서 일한다는 것은 정말로 꼴불견이 아닐 수 없다문제의 그 여성은 후에 남자의 영역으로 일컬어지는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었다. 남북 전쟁이 바로 이것이었다. 그 다음에, 플라라 바톤(Clara Barton)은 계속해서 미국의 적십자에서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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