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병사의 용기의 근원
본문
매우 고통스러운 병을 앓아 금시라도 목숨이 넘어 갈 듯한, 안티고누스(Antigonus) 부하였던 한 병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모든 출정에 있어서 그는 가장 격렬한 전투에 항상 앞장을 서왔다. 그는 자신이 병으로 언제 죽을지 몰랐기 때문에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기에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그의 장군 안티고누스는 그 사람의 용기에 너무 감동하여 유명한 의사에게 보내 그의 병을 낫게 해주었다. 그 순간부터 그 용감한 병사는 선두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는 위험을 찾는 대신 그것을 피했고 전장에서 그의 목숨을 거는 대신 그의 목숨을 지키려 하였다. 그의 시련이 그를 잘 싸우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그의 건강과 평안은 그의 병사로서의 유용함을 파괴하였다. 여러분이 어떤 짐을 덜거나 어떤 병에서 고침을 받거나 혹은 어떤 근심에서 벗어나게 되었을 때 여러분은 정신적이고 내재적인 힘과 영향에서는 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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