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기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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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기자는 역경 속을 걸어오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오늘에 이른 그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막 길에서 방황하고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피곤하였던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시 107:4) 지난날을 기억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깨닫는 것이 감사입니다.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소망을 발견하는 것이 감사입니다.1863년 링컨 대통령이 "감사절을 국가 공휴일로 선포하고 전국민이 감사할 것을 호소한 것도 그 당시 미국으로서는 가장 치열한 남북전쟁의 와중이었습니다. 링컨은 감사절 선포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때가 오면 나무는 과일을 맺고 넓은 들에는 곡식이 여뭅니다. 이 맑은 하늘과 공기, 우리의 죄를 참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고통이 다소 있어도 얼마나 감사합니까!"미국 역사에 기적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미네소타 주의 이야기입니다. 1874년부터 77년까지 3년에 걸친 가뭄과 심한 메뚜기떼로 농작물은 전멸하고 대 경제공황에 빠졌습니다. 1877년 4월 27일 주지사 필스베리(Pillsbury)씨는 모든 주민에게 감사기도의 날을 선포하였습니다. 농작물이 전멸하였으나 몸이 살아 있고 앞으로도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미네소타 주민 전체의 감사기도가 하늘을 덮었습니다.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은 들판을 덮었던 메뚜기떼가 며칠 사이에 전부 죽은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로 설명을 시도하나 기적이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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