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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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그렇게도 중요한 설교하는 법은 안가르쳐 주셨으나 기도하는 법은 여러차례 가르쳐 주셨고 그리고도 부족할까봐 기도의 Sample이라고 할 '주기도'까지 가르쳐 주셨으며, 성경에는 교회를 가르켜 '말씀이 집'이라 한 곳보다 '기도하는 집'이라 한 데가 더 많다. 사도바울은 쉬지 말고 찬송하라거나 쉬지 말고 성경보라는 말은 안했으나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기독교역사는 기도의 역사'라고 말한 이도 있다. 아무리 신학박사라 해도 이론과 학문으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세상에서 기도하지 않는 인간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을 때는 아무리 애원해도 소용이 없으니, 누구나 예수를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고(요14:13,14),믿고 기도하면 응답받을 수 있다.기도의 사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요, 참하나님이시면서도 세상에서는 이와같이 열렬하고 끊임없이 처절한 기도속에서 그의 영성을 지켰다. 기독교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중 하나인 성베네딕트는 로마근처 수비아코산 동굴속에서 3년을 엎드려 기도하고 영성이 무르익은 영의 사람이 되어 카시노산에 수도원을 세우고 유럽교회를 영성으로 살렸다. 성프란치스코는 아씨시 스바시오산 계곡에 있는 동굴 속에서 기도를 계속하다가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사랑의 물결을 느낀 후 울며 다니면서 당시 유럽의 타락한 기독교를 건졌다. 예수님이 신인이면서도 기도,또 기도속에 영성을 기르신 것처럼 오늘 우리 크리스챤들도 다른 것을 의뢰하지 말고 철저히 기도에 의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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