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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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북돋아 주는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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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기독교 음악가인 죠셉 웰스터(Joseph T. Webster)는 종종 심한 우울증의 증세로 시달렸다. 한번은 그가 우울한 기분에 빠져있을 때, 그의 친구 필모어 베넷(Fillmore Bennett)이 그를 방문했다. 웰스터를 골치아픈 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이 그로 하여금 찬송가를 작곡하는 일에 몰두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베넷은 친구의 생각을 높은 하늘나라로 향하게 하기 위하여 그가 작곡할 곡의 가사를 쓰기로 결심했다. 이 우울증에 빠진 사람은 원하지도 않았지만, 베넷이 쓸 가사의 주제를 정해주었다. 왜냐하면 "몸이 좀 안좋은가곀構베넷이 묻자 그는 "아니, 점점 괜찮아질거야."라고 대답했기 때문이었다. 베넷은 소리쳤다. "바로 그거야. 시련이 우리에게는 점점 즐거워지며 위대한 영광을 낳는 거야." 이 생각에 영감을 받은 그는 즉시 책상에 앉아 이러한 주제로 여러 절의 시적인 가사를 써냈다. 웰스터가 그 시를 읽었을때 새로운 희망의 표정이 그에게 떠오르고 그의 괴로와 하는 태도는 바뀌었다. 음표를 좀 적더니, 그는 바이올린을 들고 가사에 맞춰 곡을 만들어 냈다. 30분 동안에 인내를 북돋아주는 찬송가 '점점 즐거워 지며'가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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