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주는 자 되기를
본문
맥스 아이 라이히(Max I. Reich)신부는 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이런 간판을 읽었다. 겭澯마음 외에는 무엇이나 고쳐드림라이히 신부는 그 가게로 들어 갔다. 아름다운 유태 여인이 나오자 그는 말했다. "당신 간판을 읽었소. 그리고 상심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하시는지 묻고 싶어 들어왔소"아, 저희는 그들을 병원으로 보내지요"당신은 유태인 아니시오 이사야 57장 15절을 읽어보셨소 지극히 높으신 이, 보좌에 영원히 앉아 계시는 이, 거룩하신 분이라 불리는 이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높고 거룩한 보좌에 앉아 있으면서도 얻어 맞아 용기를 잃은 사람들과 함께 살며 잃은 용기를 되살려 주고, 상한 마음을 아물게 해 주리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61장 1절을 읽은 이도 계실 것이오. 거기에 이런 구절이 있소.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라고 말이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