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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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서 용기 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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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도사인 칼리프(Calif)라는 내 친구가 교통 사고로 오클랜드(Oakland)시의 로마 가톨릭 병원(Roman Catholic hospi-tar)에 몇 달간 입원한 적이 있었다. 그의 옆 침대에는 성실하고 정직한 젊은 목사가 누워 있었는데, 그는 앞으로 닥쳐올지도 모르는 죽음 때문에 고통 받고 있었다. 때때로 나이가 지긋한 목사가 찾아와 그의 고백을 들어주고 또한 용기를 북돋아 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방문한 목사가 막 떠나려할 때 내 친구는 그 젊은이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아버지, 이상하게도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일을 다했고,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모든 일을 행했는데 아직 평안을 얻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내 죄를 씻어준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지요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그를 똑바로 쳐다보며 소리쳤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확실히 무엇인가를 설명해 줄 것이다마치 하나님의 빛이 그의 영혼 속에 들어온 것처럼 젊은 목사의 태도가 돌변했다. 그리고 하늘을 보며 외쳤다. "아. 그렇군요. 그것이 내가 믿는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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