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고 삶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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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앙또앙누라는 한 걸인이 있었다.그는 파리의 대로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었다.아르노라는 한 중년의 신사는 매일 그에게 동전을 던져주었다.그러나 걸인의 몸이 건강한 것을 보고 하루는 통렬하게 그를 꾸짖었다.“당신처럼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구걸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일이오.나도 한때는 당신처럼 걸인이었소.그러나 나는 돈 대신 책을 구걸했소.리어카를 끌고 마을을 다니며 한책과 종이를 모아 제지소에 팔았소.지금은 그 돈으로 제지공장을 세워 사장이 됐다오”그날부터 거리에서 앙또앙누의 모습이 사라졌다.한번은 아르노씨가 파리의 한 서점에 들렀더니 서점 주인이 다가와 절을 하며 말했다.“제가 10년 전 파리의 걸인입니다.선생님의 따끔한 충고를 받아들여 지금은 50명의 직원을 거느린 서점의 주인이 됐지요”사람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은 절망이다.생각을 바꾸면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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