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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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마음에 임하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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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성회의 위원장직을 맡으셨던 주 연화 목사님에게 들은 간증이다. 주 연화 목사님은 전(前) 장 개석 총통의 개인 목사였고, 장 총통이 서거했을 때 장례식을 집행한 자유중국의 대표적인 목사님이다. 그는 중국 본토가 공산당에게 점령 당하기전, 상해에서 신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공산당에게 점령 당하기 전 평화로울 때에는, 교수와 신학생들이 신학에 관한 이론을 가르치고 공부했었지만, 중국의 본토가 공산당의 발에 짓밟힐 위기에 처하자 교수와 신학생들은 학업을 전폐하고 강의실에 모여 하루종일 "하나님이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가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목사님은 "공산당이 눈앞에 다가오게 되자 신학적 이론은 뒤에 두고 하늘과 땅과 세계를 지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렇게 교수와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심으로 부르짖어 기도를 시작하자, 그곳에 성령의 불이 임하여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 받초 방언으로 말하며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많은 사람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중국 본토를 점령하고 기독교인에 대해 말할 수 없는 핍박을 가해도, 그 시련을 능히 이기고 복음의 불씨를 간직했다가 지하교회의 구역예배를 통해 복음의 불길을 번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학문적인 예수, 철학적인 예수, 의식적인 예수만 알았다면 공산당에게 점령당한 중국 대륙에서 기독교는 사라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성령충만함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했기 때문에, 복음의 불씨를 간직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겢㈀링瑩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욜2:32)-조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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