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변화
본문
미국 플로리다의 감리교 목사인 빌리 류터는 감리교 기도서인 <다락방>에 자기 아버지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대공황 때(1930년대) 먹을 것이 없어 어머니와 삼 남매는 구세군 급식소에서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알콜 중독에다가 도박꾼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아버지는 여섯 살이었던 자기와 밑으로 두 남매를 바라보며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 같군." 하는 한 마디를 남기고 집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는 도박하다 진 빚을 갚기 위하여 도둑이 되었고 경찰서에도 드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자살하려고 하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하여 눈물을 흘리며 함께 교회에 나갈 것을 애원했습니다.그 후의 이야기는 오직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못된 어버지,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쓰레기 인간이 예수를 믿고 자기의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 바친다고 고백하였으며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국민학교를 2년밖에 다니지 않은 무학이었으나 성경 말씀 5백 구절을 암송하고 매일 저녁 유치장, 교도소, 병원을 방문하여 전도하는 사람이 되었으며 아들을 미국 대 교회의 목회자로 만들었던 것입니다.아버지를 회상하는 류터 목사는 "오직 기적이다. 성령을 받을 때 이런 권능이 주어졌다고 하는 말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라고 간증했습니다. (울산 평강교회 이동휘 목사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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