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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결단 (고전1:18-31)

본문

인간의 멸망은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창3:1-6절에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멸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살고 승리하기 위하여 또다시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 여기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순간순간 바라보는 자는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해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꾸만 안되는데,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 의지하고, 돈 의지하고, 세상 의지하는 것 다 내버리고,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응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이 땅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왜 비참한 가운데서 죽어갑니까 하나님을 떠나서입니다. 아무리 해도 헛일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를 아무리 해도 헛일입니다. 집나오고, 들어가고 아무리 해도 헛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간은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롬3:23절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인간은 자꾸만 멸망받는데로 걸어가고, 지금 앞뒤 저주 가운데 빠져서 죽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문제입니다. 이때 눈에 안보이게 요8:44절에 마귀에게 장악되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단하시는데,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습니다. 불신자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마귀 소속입니다. 이 한가지 사실을 몰라서 이 땅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3:1-6, 롬3:23, 요8:44절, 이 성경구절 3개만 하면, 사람을 얼마든지 건집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여러분이 시간 정해놓고 기도하면 여러분이 성령님인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무시로 기도하면 하늘 군대가 동원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길이 있는데, 우리가 말하지 않았다면, 괜챦겠는데, 다른 방법이 있어서 말하지 않았다면 정상참작이 됩니다. 그러나 이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만나는 길, 저주에서 빠져 나오는 길, 사단에서 빠져 나오는 길, 이것을 못찾으면 완전히 죽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전 생을 완전히 투자해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열어서 막바로 다 열어버립니다. 사60장의 축복을 여러분에게 다 부어버리실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말은 거짓말입니다. 이 세가지를 위해서 일한다면, 그 가정은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될 것입니다. 다른 것을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복음을 전 남양주 지역에, 그리고 이 수도권에 막 전하고, 이 민족 구석구석에 전하고, 나아가 전 세계로 뛰도록 단합해서 무조건 밀어버리는 중직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사단을 때려 잡는 일입니다. 이런 중직자는 자손 7대 8대 천대까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머리위에 기름을 부어서 발끝을 적시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찌하여서 저 집이 저렇게 복받는지 사람들은 눈치를 못챌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세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정말 이 일에 불이 붙어서 전도 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전도가 아닙니다. 하나님 못만나서 헤메고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입니다. 운명, 팔자, 미신, 종교에 빠져 죽는 자들에게 한마디만 해버리면 되는 길입니다. 실제로 귀신 들려서 헤메고 있는 자들에게 한마디만 해버리면 되는 길, 이 일을 하는데 우리 교회가 바람이 분다면, 우리 교회에 등록만 해도 복을 받고, 와서 구경만 해도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망하는 짖을 한다, 그러면 같이 앉아만 있어도 망해요.
그러므로 우리는 빨리 눈을 떠서 세상을 바로 직시하고, 내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세상은 6가지 문제에 빠져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1 영적 문제-지금, 정치가 문제가 아닙니다. 온 천지에 어두운 죄악의 권세가 움직이는데, 정치가 바로 되어지지를 않는 겁니다. 돈이 많아도, 법을 많이 만들어도 인간의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도둑질 하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다가 잡히면 감옥에서 세월을 보내고, 나중에는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그 일을 합니다. 이것은 이들에게 영적인 문제가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명인사들이나, 그 자녀들이 마약을 복용하는 것이 몰라서 그러는줄 압니까 영적인 문제에 걸려 들어서 빠져 나오길이 없어서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땅에 선포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니까, 그 다음에 오는 문제가 출20:4-5절입니다.
2 우상문제-지금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빠져 죽어가고 있습니다. 잘 알지만,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전 생을 걸기 바랍니다.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성경구절 3개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목사님, 저는 이상하게 기도 응답이 안옵니다!’ 하시는 분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나는 복음 전하고 있는가’ 또, ‘목사님, 나는 예수를 10년 믿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고, 왜 이렇습니까’ 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그럴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은혜가 안되고, 재미가 없습니까 정말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복음 전하지 않으면, 전 세계는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입니다. 세계를 건지는 길은 복음밖에 없습니다. 이 복음이 제대로 안전해지니까, 드디어 오는 결과가 무엇입니까 정신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3 정신문제-마11: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이것은 마음의 짐, 영의 짐을 말합니다. 복음이 선포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느냐 지금 정신무제로 전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겁니다. 막5:1-10절에 보니까, 악한 영들이 정신 돌게도 만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일 많이 생기는 것이 정신병입니다. 엡2:3절에서는 세상풍속으로 몰고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정치, 경제가 발전해도 결국 소용이 없고 오히려 더 위험해 진다. 가난 문제는 해결되어도 정신문제는 해결 안된다. 지금 이 정신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육신문제가 나옵니다.
4 질병문제-행8:4-8, 마8:15-17절에 보니까,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결국은 육신에도 문제가 옵니다. 육신도 편안할 날이 없습니다. 하나님 떠난 자가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편한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그 원인이 전부 영적인에 있습니다. 5 내세(안식)문제-눅16:19-31절에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돈을 가지고 있는데도 돈을 누가 주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땅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왜 있는지도 모릅니다. 거저 먹는 것밖에 모릅니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 겁니다. 영혼이 있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과 내세가 있다는 비밀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사람들을 살려 내는데, 우리의 전 생을 완전히 투자해 버려야 됩니다. 6 종교문제-하나님을 못만나니 전부 하는 짓이 무엇이냐 고전10:20절입니다. 전부 점치고, 굿하고, 부적부치고난리입니다. 이 미신, 제사, 철학, 잡신, 사이비 종교 신조등에 빠져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참 구원을 보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여기에 전 생을 건다면 하나님은 큰 문을 완전히 열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은 전 성도가 일어나서 전 지역에서 말씀운동을 펴는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말씀 능력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제 2의 무디운동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운동입니다. 무슨 말씀운동입니까 그리스도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누가 제일 잘 폈습니까 바울입니다. 시대에 최고가는 종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영육간에 제일 많은 축복을 주었습니다. 다락방 교회 성도 여러분에게 이같은 복이 그대로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에 대하여 가장 눈치를 잘 챈 교회가 어느 교회냐 안디옥 교회입니다. 어떤 사람은 ‘안디옥 교회는 선교를 많이해서 복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안디옥 교회는 말씀운동 펴는 이 비밀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하고 선교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 다 놓치고 껍데기만 잡으면 고생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여러분 집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 여러분의 영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업과 회사에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로 이 운동이 바울이 펼친 운동입니다. 그러니 바울에게 축복을 하나님이 쏟아 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멸망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이사야에게 뭐라고 말씀하신 줄 압니까 “너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담대히 말하라!”고 합니다. 이때 이사야가 ‘뭐라고 외치리이까’고 하니까, 하나님은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여호와의 영광은 영원히 서리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합니까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두려워하지 말고 외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축복은 말씀운동인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을 안디옥 교회의 바울이 한 명이 깨달았는데, 세계를 뒤집었던 것입니다. 바로 다락방 전략은 바로 이 운동인 것입니다. 이 말씀운동이 중세시대에 와서 끊겼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가 다시 찾아 내었느냐 무디가 이 것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무디에게 축복 위에 축복, 은혜위에 은혜, 능력위에 능력을 부으신 것입니다. 말씀운동을 펼치는 여러분들에게 이런 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잘 알아 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빛이 비취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는 무디에게 하나님께서는 요원 100만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또한, 이것을 영국의 요한 웨슬레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한때 말씀운동으로 웨슬레가 대단하였습니다. 또 여자 한명이 깨달았는데, 웨일즈에서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눈치를 채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이 시대에 말씀운동을 똑바로 펴고, 그리스도운동을 바로 펴는 교회를 찾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가리켜 마가 다락방에서 시작된 그 말씀운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락방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확실하게 생명걸고 말하자는겁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겁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을 사람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운동을 담대히 펼치는 것입니다. (고전1:25-29)“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리고를 입벌리고 돌지말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고함을 질러라!” 이 말은 하나님이 무너뜨리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였다!’는 답을 안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진짜 은혜받을 사람은 자기를 다 감추어 버립니다. 진짜 영이 트인 사람은 주의 일을 많이하고, 자기를 감추어 버립니다. 그래야 자손 대대로 복을 받습니다. 머리 나쁜 사람은 안알아주면 기분 나빠서 엉뚱한 가지고 시비걸고 그럽니다. 그게 진짜 머리가 나쁜 겁니다. 바로 그때 사단이 역사하는 겁니다. 교만할때 사단이 역사하는 겁니다. 하와에게 언제사단이 역사했습니까 교만을 심기워졌을 때입니다. ‘네가 그것을 따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해 놓고 넘어뜨렸습니다. 우리가 못났다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못남이 잘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질그릇 속에 보배가 담긴 것을 알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보세요! 초대 교회에서 요셉이라는 사람이 재산을 팔아서 헌금을 하니까, 성도들이 은혜받거든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우리도 헌금을 많이해야 인기를 얻을 것이 아니냐’ 이럴때, 그 마음에 사단이 들어가 버렸던 겁니다. 이래서, 손을 듭니다. ‘우리도 우리 재산을 전부 다 바칩니다!’ 이러자, 사람들이 은혜받고, 할렐루야! 하거든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고민이 됩니다. ‘괜히 우리가 다 바친다!고 하였다, 우리가 이 재산을 다 바치면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하겠는가’ ‘자식은 어떻게 키우겠느냐’ 하나님의 축복해 주시는 것은 모르고 걱정하는 겁니다. 이래서 둘이서 의논해가지고는 ‘그러지 말고, 우리가 재산의 절반만 내자! 절반만 낸다고 누가 알겠느냐’ 이렇게 하여 재산을 절반은 속여서 내 놓은 것입니다. 이때 베드로가 뭐라고 합니까 ‘아나니아야, 네가 어찌하여 사단이 가득하여, 성령님을 속이느냐’ 그러자, 그 자리에서 혼이 떠나가 버렸습니다. 부인이 혼자가 아무리 남편을 기다려도 안오거든요. 자기 딴에는 혼자서 상상했을 것입니다. ‘우리 남편이 얼마나 박수를 많이 받고, 은혜를 많이 받겠느냐’ ‘투표하면 틀림없이 장로 되겠지!’ 하면서 상상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안오거든요. 안오니까, 살살 교회로 찾아온 겁니다. 베드로가 삽비라에게 물었습니다. ‘삽비라야! 네 남편이 가져온 그 돈이 전부 다냐’ 그러자, 남편과 똑같이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즉시, ‘네 남편의 시체를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이 문 앞에 돌아 오는구나! 네 혼이 떠나 가리라!’ 이래서 둘이 같이 죽어버렸습니다. 이러니, 부부는 너무 마음이 잘 맞아도 안됩니다. 그래도 하나는 정신차려 있어야 합니다. 부부가 싸우는 것도 때로는 성경적일 수 있습니다. 아나니아가 ‘우리가 이 재산을 절반만 바치자!’고 할때에, 부인 삽비라는 당장에 ‘아니, 당신 지금 제정신이냐’고 따지고 바가지 긁어야 합니다. 만약에 부인이 ‘여보, 그래도 우리가 살아야 되지 않소 절반만 바칩시다! 누가 압니까’ 이러면, 남편은 당장에 귀떼기를 날려버려야 합니다. 그것이야 말로, 약이되는 폭력입니다. 안 이러니까, ‘당신 말이 옳소!’ 하다가 같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성경에 보니까, ‘사단이 가득하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미련한 우리를 택하사,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고전1:27). 이 교회를 들어서 우상 종교를 부끄럽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돈 많은 자들을 부끄럽게 하겠다!는 겁니다. 왜냐 ‘능력이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이 일을 하기위해서, 본문1:14절에 본격적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언약기도인 정시기도, 무시기도, 집중기도를 해보세요! 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응답이 안될리가 없습니다. 평생 하나님의 목표와 계획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무엇을 명령하였는가하는 내용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이 세개면 끝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평생의 축복을 주셨는데, 어느 축복을 주셨는가 하나님이 우리가 이 땅에서 정말로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 이것이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살기를 원하느냐 이것을 붙잡고 기도하면, 응답의 문이 열릴수 밖에 없습니다. ‘주여, 내가 전능자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받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와 우리 집에 성령님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리고 죽어가는 자를 살리게 하옵소서!’ 이렇게 내용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방법이 나왔습니다. 그게 ‘전 지역에 말씀운동을 펴겠습니다!’는 것입니다. 다락방 교회 소교회가 전 남양주시 지역으로! 그리스도 운동 펴는 멧세지 주는 사람이 전 지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세계 복음화의 길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하였습니다. 이것 말고는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방법은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이래서, 행2:41-47절에 보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예루살렘 구석구석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못말립니다. 지하작전입니다. 예루살렘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행6:7절에 보니, 예루살렘 전역에 다 퍼져버렸습니다. 유대인들이 눈에 불을 켜고 죽일려고 하는데, 잡을 재간이 없는 겁니다. 신자들이 어디 가서 하는지, 조용히 퍼져나가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행11:26절에 안디옥 교회가 들고 일어나서는 바울이 전 지역으로 마게도냐, 로마로 막 집어 넣는데, 잡을 길이 없습니다. 그때는 ‘예수 믿으라!’고 하면 큰일 납니다. 조용히 일대일로 붙어서 물고기 그림으로 암호를 써가며 전도한 것입니다. 지하로 들어가서 좌악 퍼진 것입니다. 행14:21-24절에, 바울은 이 일을 할 일꾼 찾는데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돌에 맞아 죽어도 그 다음날 또 나가서 이 일을 할 정도였습니다. 지금부터 일생을 여기에 드려야 합니다. 행16:12-15절, 루디아를 찾는데 일생을 걸어야 합니다. 루디아만 찾아내면 빌립보 성은 살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호평 평내, 마석 창현, 금곡 사능, 도농 덕소 안에 루디아를 찾아 내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이 시대의 루디아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다 생을 걸어야 되느냐 중고등학교로 찾아가서, 행17:1-9절의 야손을 찾아 내어야 합니다. 이 야손을 찾아서 뒤집어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전 생을 걸어버려야 합니다. 행18:1-4절, 브리스가 같은 부부를 찾아야 합니다. 브리스가 같은 부부를 찾으면 그 지역은 살게되어 있니다. 그같은 사람은 자손 대대로 살게 되어 있고, 영원히 살게되어 있습니다.이같은 사람을 찾아내는 일꾼은 하늘의 복을 받게되어 있습니다. 행19:8-10절, 말씀운동 펴면서 하나님 멧세지를 깨달은 중직자를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이러면 교회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전 생을 걸어 버려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멧세지는 세가지입니다.
1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라!
2죽어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하라!
3전 지역에 말씀운동을 가지고 설명해라!는 것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다락방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 원수라도 더불어 화목하게 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결단 내려야 합니다. ‘나는 이제 이것으로 살겠다!’ 지금 무엇을 내 놓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마음으로 결단하라!는 겁니다. 이것도 못한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돈 내놓아라!고 합니까 땅을 내놓아라!고 합니까 결단 내리라!는 겁니다. 집 팔것도 없고, 결단 내려버려야 합니다. 다니엘이 단1:9-14절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결단을 내렸습니다. ‘우상숭배한 음식을 먹지 않겠다!’ ‘우리 민족이 우상숭배하다가 망했는데, 나는 이 우상숭배를 하지 않겠다!’고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이러자,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영육간에 지혜, 건강, 모든 축복을 다 내리 부었습니다. 이렇게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단6:10-20절에, 다니엘이 하루에 3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창문을 열어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끝까지 지키되 죽기로 결단하고 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예배를 원하느냐 결단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원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죽기를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 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세상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받아서 세상을 정복하기를 원합니다!’ 이 결단이 나와야 합니다. 단3:8-25절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결단 내리는 날,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것을 위하여 살리라!’고 하였을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제 우리 다락방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능력 받고 살리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 설명하고 살리라! 이제는 사람을 찾아내어서 루디아, 브리스가, 야손같은 사람들을 찾아내어서 그리스도를 설명하리라!’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제 이것 때문에 내가 본격적으로 돈벌겠다! 이제 이것 때문에 공부하겠다! 내가 이제 이것 때문에 살겠다!’ 결단 내려버려야 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가 결단 내렸습니다. ‘우리가 불가운데 들어가면, 여호와께서 선져주실 것이요, 그리아니하실 지라도 우리는 불가운데 들어갑니다!’는 결단 내렸습니다. 이 결단 내린 종을 통하여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을 보세요! ‘여러분 죽느냐 죽음은 연습이 없다! 한번 죽는데, 나는 진리를 말하고 죽겠다!’고 한 것입니다. ‘강단에다 일본 신을 만들어 놓고 절할 수 없다! 나는 죽기로 각오했다!’ 이러면 못말리는 겁니다. 이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데, 우리 민족 전체 살리는 축복이 임했던 것입니다. 6.25 시절에 공산당이 내려와서 교회를 점거하고, 신자를 모아놓고, 예수님 사진바닥에 놓고는 총구를 들이 대고는 신자 한명씩, 나와서 예수 안믿는다는 표시로 예수님 그림에 침뱉아라!는 겁니다. 한 사람씩 나와서 침을 뱉습니다. 나이80먹은 할머니도, 얼마나 살겠다!고 침을 퉤! 뱉습니다. 80되는 분이 살면 얼마다 더 버티겠습니까 나중에 유년 주일학교 아이가 하나 나와서는 그 사진에 뭍은 침을 눈물을 흘리며 딱고는 총쏘라고 섭니다! 공산당이 어린 아이를 쏠수가 없겠거든요. ‘이 갓난 아이가 철이 없어서!.’하더니 가버린 것입니다. 전 어른들이 챙피하게 되었습니다. 결단이 필요합니다. 어떤 소녀 형제 둘이 공산당에 의해, 예수 믿는다고 물에 빠져 죽이는데, 동생이 겁이 났습니다. ‘언니, 나는 차라리 예수님 안믿고 죽기 싫어!’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 언니가 동생에게, 손을 잡고는 ‘네가 여기서 하나님 부인하고 죽을 것이냐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순간에 살려고 하나님을 부인할 것이냐 우리가 영원히 살아야 될것이 아니냐’ 이 말을 하는데, 하늘 문이 열려서, 이 동생이 언니 손잡고 깨끗이 죽습니다. 주남선 목사님이 일제시절에 신사참배 반대에 생명을 걸었습니다. ‘나는 이 일에 반대하고, 하나님만 믿기로하고 우상을 물리치기를 결정했다! 교인 여러분들은 나를 따라 오려거든 따라오고, 안 따라올 사람은 가라!’고 하니, 금방 일본순사가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갖은 고문을 다하고, 가정을 파괴시켰습니다. 목사님이 추운 감옥소에 앉아 있는데, 눈을 감았는데, 환상 가운데 자기 아들 둘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딱 두마디를 하는 겁니다. ‘아빠, 밥줘!’라고 하는데, 목사님이 순간적으로 생각에 ‘그래, 내가 여기서 항복하고 나가면, 내일 밥도 있고 다 있지 않겠느냐’ 자식의 정에 잠시 흔들렸습니다. 그때,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니…’라는 찬송이 뒤에서 들려오는 겁니다. 이래서 이 목사님이 또 힘을 얻었습니다. ‘죽어도 끝까지 싸워야 된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자는데, 부인이 거지가 되어서 나타났습니다. 깡통을 들고 사모님이 나타났습니다. 또 그때에도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찬송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힘을 얻었습니다. 나중에 목사님이 출옥해서 나오는데, 교인 몇명이 나와서는 하는 말이, ‘목사님, 목사님이 감옥에 들어간 이후에, 우리는 감옥 바로 옆에 집을 얻어서 거기서 계속 기도하였습니다!’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찬송을 하였느냐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예수 앞에 아뢰이면.’ 이 찬송을 불렀답니다. 또한번은 목사님이 앉아있다가 꿈을 꾸었는데, 환상중에 진수성찬을 하나님이 차려놓고는 ‘먹으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꿈에 막 허급지급 먹었는데, 이상하게 그때부터 배가 안고프더랍니다. 하나님이 영적으로 어마어마한 힘을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결단 내린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죽어도 주님을 위해서입니다. 세 가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받기 원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이깁니다. 사업하지 말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 받아서 사업하라!는 겁니다. 교회 일도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과학자가 모르는 성령님의 능력, 지식인들이 절대로 못따라오는 성령님의 능력, 정치하는 사람들이 모르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지금부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르고 죽어가는 자들, 나중에는 결국은 망할 것인데, 여기에 멧세지를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운동입니다. 방법이 무엇입니까 사람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래서 전 지역으로 말씀운동을 펴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다락방 2000군데를 펼쳐 보십시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그 중에서 희안한 사람이 다 나옵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역사가 일어날 것이냐 그것은 위에 계신 주님이 더 잘 아십니다.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님께서 더 잘 아십니다. 의자가 몇개 필요하냐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돈이 얼마나 필요하냐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결단 내려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전 생을 주님 앞에서 살기로 주님 앞에서 결단 내리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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