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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해답과 결단 (고전1:18-31)

본문

그 어떤 세력도 초대교회 성도들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어찌하여서 그런가 히11장에 나타난 믿음의 영웅들을 아무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가 이에 대하여 우리는 중대한 해답을 얻어야 되겠습니다.
1. 말씀 가운데 평생의 문제에 대한 답이 나와야 아무도 못이깁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받을 때에, 내 일평생의 문제가 해결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일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져 나가야 합니다. 내가 일평생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하는 멧세지가 나타나야 합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이 답을 얻었기 때문에 그들을 이길 자가 없었습니다. 출3:1-15절을 보면, 모세가 어떻게 그앞에 있는 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낼 수 있었는가 하는 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어던 비결입니다. 모세가 전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는 믿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떨기나무 가운데 붙은 하나님의 불을 보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능력의 확실하게 보았던 것입니다. 그 정도가 아닙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 부터 굉장한 언약을 받은 것입니다. “모세야, 내가 지금 내 백성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 히위 족속등 7족속이 사는 곳으로 데리고 가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언약이요,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바로 모세가 80 평생 동안 고민하고 소원하던 바였었습니다. 모세 일평생의 소원과 하나님의 계획이 맞부딛쳤던 것입니다. 모세 일평생의 답이 나왔던 것입니다. ‘아하, 이제 내가 이것을 위하여 남의 남은 생명을 던져야 되겠구나!’라는 답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믿는 사람에게 이같은 답이 나오지 않으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락방 교회 성도들은 모두, 가장먼저, 하나님의 나를 향한 일평생의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이런 답을 얻은 사람은 그 누구도 말리지를 못합니다. 이것이 신앙 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답이 나오지 않으니까, 교인들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세상에서 자꾸 흔들립니다. 여러분에게 ‘인생 전체를 두고, 하나님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여기에 대한 답이 확실히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 흔들립니다. 인생을 성공할려면, 제일 중요한 곳에다가 집중투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이 나았습니까 하나님의 은혜 받는데 자기 생을 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어떻게해서 바디매오가 눈이 뜨여졌느냐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외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았던 것입니다. 구약을 제대로 꿰뚫었고, 신약을 제대로 꿰뚫었습니다. ‘내 눈을 열어주소서!’라고 하지 않고,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했습니다. 내용도 분명합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라고 축복했습니다. 예수님이 축복하는 순간 몇초만에 눈이 열려버렸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되신 주 예수께서 명령하시니까, 눈이 열려버렸습니다. 창조주 하나님되신 주 예수님께서 다락방 교회에 임하시면, 한번 결제에 모든 문제는 다 끝나버립니다. 이런 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렘33:1-9절에,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굉장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이때, 중대한 멧세지를 줍니다. 렘33:2절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러면서 6-9절 사이에 그 놀라운 비밀을 다 밝혀 주었습니다. 4-5절에는, 무엇 때문에 지금 이스라엘이 어려움을 당하느냐 하는 것까지 다 밝혀 주었습니다. 답을 다 얻어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교회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에 하나님의 중대한 답을 얻어내어 버려야 되고, 내 일평생 걸어갈 답을 얻어내어야 됩니다. 멧세지 들을 때마다 답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계속 부딪쳐 와야 합니다. 이리하여 우리의 일평생 사명은 계속해서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이길 자가 없게 됩니다.
그런데, 이 일평생 답이 안나오면, 신자는 그야말로, 여기에 가서 우-넘어지고, 저기가서 우-넘어지고 그럽니다. 주일날 예배 드리러 오는데도, 주일날이니까, 할수 없어서 예배드리러 오고 그럽니다. 그리고 와서는 꾸뻑꾸뻑 졸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모세의 평생소원과 하나님의 소원이 맞부딪쳤을때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여러분의 소원으로 맞부딛칠때, 마침내 역사는 일어납니다. 이것을 가리켜 빛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빛을 받아야 합니다. 조치원 기사가 국민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그림그려 오라!고 하니까, 바둑판을 그려 왔다고 합니다. 그러니 크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마움에 무엇인가를 받은 자입니다. 우리나라 소년 천재 기사 이창호에 대하여 어떤 기자가 글을 썼는데, ‘앞으로 이창호 기사를 당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로서, 만리장성에 대려다 놓았는데도 거기에 별로 신경을 안쓰더랍니다. 만리장성을 보고, ‘와, 좋구나!’ 이래야 되는데, 가만히 있습니다. 여학생에게서 전화가 왔는데도 전혀 얼굴도 붉어지지 않고, 신경이 안가는 겁니다. 이 친구를 전세계에 데려다니는 중에, 라스베가스에 데려다 놓아도, 거기서도 가만히 있는 겁니다. 도대체 이 친구는 뭐가 좋은지 신경이 안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에는 눈에 불이 튄다는 겁니다. 바둑 알만 잡았다면 눈에 불이 튄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기사를 꺽을 자가 없다는 겁니다. 바둑 이외에는 갈등이 없으니 최고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받아서, 이 복음에 불이 튀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에 생을 걸어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붙잡은 복음은 세계 최대의 복음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자꾸 흔들립니까 여기에 모든 것을 걸어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마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이라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여러분의 사업을, 이때부터 여러분의 건강을, 이때부터 여러분의 직장을, 그때부터 여러분의 후손을 책임지시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인간 최창무씨는 국민학교 6학년때 여름방학 중에 산에 곤충채집하러 올라갔다가 신기한 나비 한마리를 보았는데 못 잡았습니다. 이 사람이 중학교 때 여름에 이 나비를 잡으려고 중학교 때에 또 올라갔습니다. 못 잡았습니다. 고등학교때 또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못잡았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올라갔느냐 30년을 올라 갔습니다. 장가를 갔는데, 이 부인이 보니, 이 사람이 정신이 이상한지, 여름만 되면, 일도 안하고 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뭐하러 가느냐’ ‘나비 잡으러!’ 나중에는 부인이 화가나서 친정으로 보따리 싸서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와 함께 라면이나 끊여서 먹고 살고 있는데, 이 사람은 여름만 되면, 좌우지간 휴가 내어서 자꾸 산에 올라갑니다. 친구들이 놀립니다. ‘어이, 산에 가느냐’ ‘그래 아직도 못잡았느냐 그래, 그것 잡아서 뭐할래’ 이 친구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그 신기하고 특이한 나비를 보았기 때문에, 내가 찾아서 후대에 전할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잡으려고 30년을 올라갔는데, 마루에도 나비채집, 천정에도 나비채집, 온천지 집에 나비판입니다. 30년동안 신비한 것을 많이 잡았지 않겠습니까 이 사람이 나비를 30년쯤 잡았으니, 완전히 거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때가 왔습니다. 일본에서 나비 연구하는 박사가 연구를 하다가 하다가 모르는게 있어서, 최창무 소문듣고, 물어보러 왔습니다. 최창무는 나비를 30년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나비하고 30년을 살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일본 나비 박사가 잘 모르는 것을 물으니까, 최창무씨는 막바로 거침없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머뭇거림도 없이 시원하게 설명하는 최창무씨를 본 일본 박사가 너무 놀랬습니다. 일본에 돌아가서는 최창무씨가 편지가 왔습니다. ‘내가 당신을 스승으로 모시겠다! 나는 한국에 그렇게 유명한 박사가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도 생활이 어려우냐 스승님이 일평생 먹을 수 있는 돈을 보내겠다!’ 하면서 최창무 평생 먹을 수 있는 돈이 온 겁니다. 쉽게 말해서 사례가 온 거지요. 가르쳐 주었으니까요. 그때부터는 나비를 마음놓고 잡게 된 것입니다. 그게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자, 우리나라 생물관에서 관장으로 모시러 왔습니다. 관장이 별정직입니다. 관장으로 오라!는데, 갑니까 최창무씨는 일언지하에 ‘안간다!’고 합니다. 왜그러느냐 ‘나비 잡아야 되기 때문에!’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니, 출근해서 잡으러 가면 될것 아닙니까’하니, ‘그래도 안간다!’는 겁니다. ‘왜요’ ‘이 집에 있는 나비를 다 지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나비를 생물관에 다 옮겨버리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러자, ‘그러면 가겠다!’는 겁니다. 이래서 출근을 했는데, 관장이 되면, 어깨에 약간 힘을 넣고, 운전수가 태워주는 차를 타고 집에 와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집에 갈 생각을 안합니다. 그러니까, 운전수가 ‘관장님 집에 안가십니까’ 물었습니다. ‘내가 왜 집에 가느냐’ ‘그러면 어디 가실렵니까’ ‘여기서 자야지!’ 그래서 ‘저기 뒤에 좋은 방이 있으니까, 거기로 가시지요!’ ‘안된다! 나비 있는 방, 여기에 자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운전수가 수위 불러가지고, 그 땅바닥에 자리 깔고, 이불 가져오고 누워 자는 겁니다. 좋은 방도 있는데 그러는 겁니다. 그때 TV 자막에 뭐라고 나오느냐 ‘인간 최창무 나비인생 30년!’이라는 겁니다. 사람이 나비만 계속 잡아도 성공합니다. 아니, 나비 저걸 안잡으면 어느 누가 죽습니까 아무 문제도 없는데, 나비 한 마리를 잡으려고 인생 30년을 투자했던 겁니다. 도대체 우리가 이 놀라운 구원 복음 사역에 무엇을 어떻게 투자해야 되겠느냐 일평생의 답이 나와 버려야 됩니다. 이때부터 하나님과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답이 다 나옵니다. ‘목사님, 그러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을 축복하면 간단합니다. ‘목사님, 건강도 돌아 보아야지, 그러면 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건강 주면 간단합니다. 오늘 밤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면, 남양주시 의사 다 모여도 안됩니다. ‘사업은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신 영의 손을 드시고, 여러분의 사업을 1분만 축복해 버리면, 세계적인 사업이 됩니다. 아스피린 만든 사람을 보세요! 자손 대대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전세계로 약이 팔리는 것입니다. 한번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면, 간단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전 생애에 중대한 해답을 얻어 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가 똑같은 멧세지를 받았습니다. 사40:8-31절에, 이스라엘이 멸망받은 이유가 나옵니다. 저 시온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 하나님의 능력의 증거를 붙잡아 그것을 말하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똑같은 멧시지입니다. 창31:1-11절에, 요셉이 흔들리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일평생의 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겔37:1-14절에, 에스겔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다가 일평생 해야되는 하나님의 큰 소원과 에스겔의 소원과 맞부딪친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소원과 다락방 교회의 소원이 맞부딪쳐 버리는 그날, 모든 문을 하나님이 다 열버리실 것입니다. 시78:70-72절에, 다윗이 그냥 다윗이 아닙니다. 목동으로 있을때, 다윗에게 하나님은 다윗이 일평생 해야될 일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귀중한 소원을 얻어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너는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지고 내게로 오지만,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가지고 네가 가노라!’ 이 고백이 다윗의 순간의 고백이 아니고, 평생 고백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평생 고백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오늘 ‘열방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겠다! 인간의 목숨이 칼에 있지 않다는 것을 증거하겠다!’ 이것이 다윗의 평생 고백입니다. ‘우리의 부귀, 명예 모든 것이 여호와의 손에 있다!’는 것이 평생 고백입니다. 요21:11-18절에, 부활하신 주님 나타나셔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베드로의 가장 고민되는 부분인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할테니까,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네가 나를 정말로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일평생 해야될 일을 하나님은 알려주신 것입니다. 중대한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특히, 행9:1-9절입니다. 사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정말로 주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요, 부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때 하나님이 사울이 가지고 있던 모든 문제를 전부 해결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해야될 평생 일을 하나님이 알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평생 해야될 일을 정말 발견하게 될때에 하늘 문이 열립니다. 루터가 친구둘과 함께 길가다가 비오는 날, 벼락을 맞았는데, 친구만 죽었습니다. 벼락을 맞으면 세명이 다 같이 죽어야 되는데, 양쪽에 죽고, 자기는 살았습니다. 이때 루터가 무엇을 얻었느냐 평생의 멧세지를 얻은 것입니다. ‘아하, 친구 둘이 죽는데, 왜 나는 죽지 않았는가 내가 이 개혁 작업을 하는데, 생명 걸고 하라!는 하나님의 멧세지가 아니냐 나는 이제 죽은 인생이나 다름 없는데, 생명 걸고 이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냐’ 바로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중대한 답이 나와지기를 바랍니다. 복음만 전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5월달은 전도의 달, 6월달은 배가의 달, 이런 것은 없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 재림 오시는 날까지 계속 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적으로!’ 이 일을 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일어납니다. 이때 무엇을 잘해야 되느냐 갱신을 잘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계속 일어날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하는 것에 갱신해야 됩니다. 교회에 축복의 문이 확 열릴 때에, 그때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의 문을 열고 삶을 향해 전진해야 됩니다. 우리가 일평생 투자해야 될 축복의 문이 있습니다. 이것은 흔들리지 말고 해야 됩니다. 열매가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이 일을 해야 됩니다.
2. 사단의 문제를 바로 알아야 중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실려고 하였는데, 겔28장, 사14장, 계12;1-9절에 보면, 사단이 출현해서 하나님을 모르도록 만들어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이 사단이 인간으로 하여금 죄짖도록 만들어서 인간이 완전히 멸망시켜 버렸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이 사단은 여러분과 교회를 자꾸만 방해합니다. 인간을 완전히 저주 가운데로 몰아 넣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될 축복을 몽땅 다 막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사단을 완전히 깨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작업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은 메시야, 신약은 그리스도입니다. 이 한 가지 사실, 이 죄의 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을 몰라서 인생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힘을 합쳐서 아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망해가는가를 밝혀야 합니다. 창3:1-6절에,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버렸기 때문에 멸망이 오게되었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주님을 순간순간 바라보면, 모든 해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에 해답을 쉽게 찾으시기 바랍니다. 안되는데, 찾지 말고, 사람 의지하는것 다 내버리고, 정말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응답의 문이 열립니다. 이 땅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왜 비참한 가운데서 죽어갑니까 하나님을 떠나서입니다. 아무리 해도 헛일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를 아무리 해도 헛일입니다. 법을 아무리 많이 고치고, 제도를 고치고, 캠페인을 벌여도 다 헛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간은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롬3:23절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났고, 죄로 말미암아 인간은 자꾸만 멸망받는데로 걸어가고, 지금 앞뒤 저주 가운데 빠져서 죽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문제입니다. 이때 눈에 안보이게 요8:44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단하시는데,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습니다. 불신자는 마귀의 자녀입니다. 마귀 소속입니다. 이 한가지 사실을 몰라서 이 땅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성경구절 3개만 하면, 사람을 얼마든지 건집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여러분이 시간 정해놓고 기도하면 여러분이 성령님인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으로 무시로 기도하면 하늘 군대가 동원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길이 있어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괜챦을 것입니다. 또한, 다른 방법이 있어서 우리가 말하지 않았다면 괜챦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이 길밖에 다른 길이 없는 것입니다. 죄와 저주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빠져 나오는 길도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만나는 길, 저주에서 빠져 나오는 길, 사단에서 빠져 나오는 길, 이것을 못찾으면 완전히 죽습니다. 성도는 이것을 위해서 전 생을 완전히 투자해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열어서 막바로 다 열어버리십니다. 사60장의 축복을 여러분에게 다 부어버리실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말은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가지 중요한 일을 위해서 움직인다면, 그 가정은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을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복음을 전 남양주 지역에, 그리고 이 수도권에 막 전하고, 이 민족 구석구석에 전하고, 나아가 전 세계로 뛰도록 단합해서 무조건 밀어버리는 중직자들이 계속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사단을 때려 잡는 일입니다. 이런 중직자는 자손 7대 8대 천대까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머리위에 기름을 부어서 발끝을 적시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찌하여서 저 집이 저렇게 복받는지 사람들은 눈치를 못챌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세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정말 이 일에 불이 붙어서 전도 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전도가 아닙니다. 하나님 못만나서 헤메고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입니다. 운명, 팔자, 미신, 종교에 빠져 죽는 자들에게 한마디만 해버리면 되는 길입니다. 실제로 귀신 들려서 헤메고 있는 자들에게 한마디만 해버리면 되는 길, 이 일을 하는데 우리 교회가 바람이 분다면, 우리 교회에 등록만 해도 복을 받고, 와서 구경만 해도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망하는 짖을 한다, 그러면 같이 앉아만 있어도 망해요. 옛말에, ‘독한 놈, 옆에 있으면 벼락맞는다!’고요. 옆에 있는게 벼락 맞으면 같이 맞거든요. 옆에 집에 불나 버리면 같이 우리집도 불탑니다.
그런데, 옆에 사람이 복을 받으면, 같이 복을 받습니다.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 밭에까지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에게 복을 주어야 되니까, 같이 주어야 됩니다. 다락방 교회 복을 주어야 되니까, 남양주시 지역이 복을 받는 겁니다. 왜요 중대한 일을 하니까요. 여기에 눈이 확 열려야 합니다. ‘아하, 이제 복음 전해야 되겠구나!’ 이러지 말고, 모든 직분자들과 사명자들이 전 생을 묶어서 주님 재림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 전하겠다!고 하면 끝납니다. 말릴 자가 없습니다. 이 복음에 모든 것을 다 걸어야 됩니다. 밥도 대강 먹고, 잠도 대강 자고,
그런데, 복음은 확실하게 전해야 합니다. 이 민족이 죽어갑니다. 왜 그러느냐 정치하는 분들이 이것을 몰라서입니다. 270여개 대학 안에 교수가 천지인데, 이것을 몰라서 죽어갑니다. 여기에 그냥 해야되겠다!고 하지말고, 전쟁을 완전히 걸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때 하늘 문이 확 열립니다. 이때 욕심을 가지고 할려고 하지 말고, 전 생을 걸어 버려야 합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답을 주십니다. 그러면, 이상하게 여러분의 사업이 만세반석 위에 든든히 서게됩니다. 교회도 만세반석위에 섭니다. 교회의 문제들이 다 없어져 버립니다. 문제가 생겨도 그것이 축복의 문이 되어버립니다. 무엇이 이상한 소리가 나오면 오히려 은혜 받아버립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는 누가 와서 이상한 소리 해보세요. 먹히지가 않아서 자기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그러다가 치쳐서 떠나 버립니다. 무엇을 말하면 먹혀 들어가야 되는데, 안먹히는 겁니다. 어떤 교회에,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서, 나타나서 하는 말이, ‘교인들이 무슨 목사 말을 그렇게도 잘 듣느냐’ ‘목사가 하나님이냐 한마디 하니까, 꾸뻑 꾸뻑 넘아가더구먼! 왜 그러느냐 정신차려라!’ 이렇게 되면, ‘우리가 맞다! 정신차리자!’ 이래야 되는데, ‘저사람, 정신병자 모양이구나!’ ‘아니, 목사말 듣지, 누구말 듣느냐’ 하는 겁니다. 이래서 자기 말이 안먹히거든요, 떠들다가 나중에 조용히 가버렸답니다. 교회는 이런 사람도 옵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 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성령님충만하고, 능력이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주의 종이 정말 복음 전하기 위하여 전 생을 확실하게 걸어버리면, 올바른 주의 백성들은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복음 전하겠다!고 생명 걸어버리면, 우리 교회는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게될 것입다. 이제 우리는 남은 생애, 3가지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서, 죽어도 주님을 위해서입니다.
1 ‘하나님의 능력받아야 합니다’-그래야 세상을 이깁니다. 사업하지 말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 받아서 사업하라!는 겁니다. 교회 일도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해야 합니다. 과학자가 모르는 성령님의 능력, 지식인들이 절대로 못따라오는 성령님의 능력, 정치하는 사람들이 모르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지금부터 살아야 합니다.
2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그리스도를 모르고 죽어가는 자들, 나중에는 결국 망할 것인데, 여기에 생명의 멧세지를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운동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3 일꾼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사람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래서 전 지역으로 말씀운동을 펴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다락방 2000군데를 펼쳐 보십시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그 중에서 희안한 사람이 다 나옵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역사가 일어날 것이냐 그것은 위에 계신 주님이 더 잘 아십니다.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님께서 더 잘 아십니다. 의자가 몇개 필요하냐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돈이 얼마나 필요하냐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결단 내려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전 생을 주님 앞에서 살기로 주님 앞에서 결단 내리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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