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근성을 주소서 (고전11:1)
본문
근성이란 근면하고, 성실의 모습을 근성이라 말한다. 즉 그 사람이 어떤 일에 임하는 자세, 태도를 일컫는다.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근성이 있다. 그래서 흔히 그런말 하지 않는가 그 사람 참 근성있다. 혹은 그 사람 근성 참 나쁘다라는 말을 한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근성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 우리들은 예수의 근성을 발견하고 예수의 근성이 나의 근성이 되어지기를 원한다. 예수님에게 어떤 근성이 있는가
1.시작하신 일은 끝까지 하여 이루고야 마는 근성을 가지고 계셨다.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이 한번 사랑하신 사람은 그 상대방이 어떠하냐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신다.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 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한번 택하신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하늘 나라 갈때까지, 이 세상 다할때까지) 붙드신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끝날 까지 함께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어떤 근성이 있어야 하겠는가 끝까지 하는 예수의 근성(芹誠)이 있어야 한다.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 리라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기도 제목을 놓고 시작했는가 기도의응답이 있을 때까지 하자 전도 하기로 작정을 하고 시작했는가 그 영혼이 돌아 올때까지 전도하자. 주를 위해 살기로 작정을 했는가 끝까지 행하자. 상황이 바뀐다. 조건이 달라진다고 바뀌어서는 안된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 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 께 감사하였더라
2.힘써 최선을 다하는 근성을 가지고 계셨다.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왜 힘을 씁니까 힘쓰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이런 근성이 있었기에 우리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라. 대강대강, 적당히,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마음 끌리는대로 한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무슨 일이든지 힘쓰서, 최선을 다하여 행함을 볼수 있다. 이런 예수의 근성을 배운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어떠했는가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 으로 음식을 먹고 그러기에 성경에 보면 우리들이 어떤 근성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는가 힘써 행하신 예수의 근성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골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벧후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 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3.생명의 일들을 위해서 어떤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하시고마는 근성을 가지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시고, 급기야는 자기 몸을 십자가에 못 박히심의 이유는 우리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함고,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였다. 그는 우리에게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자기의 것 아끼지 않으시고 기어코 주시고자 하셨다. 이 일을 하는 예수를 보고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예수를 괴롭히고, 비방하고, 방해하였는가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하였다.
그런데 그는 우리에게 이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당하는 여러 희생을 감수하시고서도 우리를 위하여 기어코 내어 주신 것이다. 오늘 나에게 이런 예수의 근성이 있기를 원한다. 생명의 일을 이루어 나감에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해서라도 기어코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이런 일을 위해서라면 어떤 손해를 보아서라도 기어커 하나님의 나라를 내것을 누리는 자. 즉 하고자 하는, 되고자 하는 이런 근성이 있어야 한다. 되는대로, 있는대로, 일이 일어나는대로가 아닌 적극적인 이런 근성이 있어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내것으로 누릴수 있다. 바울을 보라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 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1.시작하신 일은 끝까지 하여 이루고야 마는 근성을 가지고 계셨다.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이 한번 사랑하신 사람은 그 상대방이 어떠하냐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사랑하신다.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 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한번 택하신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하늘 나라 갈때까지, 이 세상 다할때까지) 붙드신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끝날 까지 함께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어떤 근성이 있어야 하겠는가 끝까지 하는 예수의 근성(芹誠)이 있어야 한다. (히 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 리라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기도 제목을 놓고 시작했는가 기도의응답이 있을 때까지 하자 전도 하기로 작정을 하고 시작했는가 그 영혼이 돌아 올때까지 전도하자. 주를 위해 살기로 작정을 했는가 끝까지 행하자. 상황이 바뀐다. 조건이 달라진다고 바뀌어서는 안된다. (단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 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 께 감사하였더라
2.힘써 최선을 다하는 근성을 가지고 계셨다.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왜 힘을 씁니까 힘쓰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이런 근성이 있었기에 우리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라. 대강대강, 적당히,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마음 끌리는대로 한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무슨 일이든지 힘쓰서, 최선을 다하여 행함을 볼수 있다. 이런 예수의 근성을 배운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어떠했는가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 으로 음식을 먹고 그러기에 성경에 보면 우리들이 어떤 근성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는가 힘써 행하신 예수의 근성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골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벧후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 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3.생명의 일들을 위해서 어떤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하시고마는 근성을 가지고 계셨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시고, 급기야는 자기 몸을 십자가에 못 박히심의 이유는 우리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함고,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였다. 그는 우리에게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자기의 것 아끼지 않으시고 기어코 주시고자 하셨다. 이 일을 하는 예수를 보고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예수를 괴롭히고, 비방하고, 방해하였는가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하였다.
그런데 그는 우리에게 이 생명과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당하는 여러 희생을 감수하시고서도 우리를 위하여 기어코 내어 주신 것이다. 오늘 나에게 이런 예수의 근성이 있기를 원한다. 생명의 일을 이루어 나감에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해서라도 기어코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이런 일을 위해서라면 어떤 손해를 보아서라도 기어커 하나님의 나라를 내것을 누리는 자. 즉 하고자 하는, 되고자 하는 이런 근성이 있어야 한다. 되는대로, 있는대로, 일이 일어나는대로가 아닌 적극적인 이런 근성이 있어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내것으로 누릴수 있다. 바울을 보라 (빌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 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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