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아2:10-17)
본문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2부는 진실로 이시대에 가장 필요한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지 못하게하는 마귀 사탄 귀신의 장난인것이 틀림이없는것입니다 그토록 주님을 사모하는 자가 주님의 귀한 사명을 받아 이 일을 수행하려할때 마귀 귀신 사탄은 이미 그들가운데 점령해서 주님의 그 고귀한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본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2부에서는 더욱 실질적인 문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가상적인것은 많이 볼수있어도 그 실제에서는 너무도 어려운 분야가 많다는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잘아는 천로역정의 저술가인 존 번연을 잘 아실것입니다 그의 수탄(愁歎) 고난은 예수를 앎으로 말미암아 더욱 어려운문제를 봉착하게된 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는 그후에 또한 문제의 해결이되는 말씀을 찾게되어 평신도로 유명한 현실목회에 대 성공을 거두게된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우리가 그냥 쉽게 예수님을 믿는 방법도 분명있기는 합니다 마는 예수님에 대해서 보다 더 잘알려할때는 온갖 어려움과 고난도 있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사실적으로 말씀 드리면 가르치는자가 몰라서 못 가르칠수도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 난제를 피해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것을 우리는 볼수있는것입니다 존번연 같은분도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려했기에 감옥살이를 12년이나 한것입니다 또한 정치적인 타협을 거부하다보니 옥살이를 할수밖에 없었던것을 알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알기 때문에 지혜롭게 피해가는 자도있지만, 그 일을 정면대결하는 자들도 우리는 보고있는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는 본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2부는 이런 문제를 충분이 감안하고 이 일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많은 종들이 닦아놓은 터위에 너무도 자유스럽게 이 일을 행할 수있는것이 얼마나 다행 스러운지, 주님께 감사의 말씀을 아니돌릴수없는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감사와 함께 이 말씀을 시작하기로합니다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 !! 이 작은 여우는 분명 1부에서 제가 말씀 드린것을 이제 정리할까합니다 이 여우가 하는 일은1.교회를 허물고2.믿음을 자기것으로 만들고3.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한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4.자기를 중심해서 신앙생활을 하게한것입니다5.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못하게 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본문을 잠깐생각하기로 합니다 본문에는 솔로몬의 아가(雅歌)라하신것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이 노래는 우아하고 고상한 노래라는 뜻이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랑은 우아하고 고상한 사랑를 하는 성도를 가르키는것입니다 우리가 과연 이 노래를 함께 부를수있는 자격을 이미주셨지만, 우리가 이 노래를 사실 지금까지 부르지못하고 살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더많은 문제를 발견할수 있는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 우아하고 고상한 믿음의 노래를 부르지 않으려한다면 우리에게는 이런 문제도 알필요가 없다는것을 말씀드리는 바이올시다 우리가 이 고상하고 우아한 믿음의 대상자와 함께 하다보니 이런문제가 우리에게 생겨난것이라 할수있는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려하지 않았다면 주님의 뜻이무엇인지 알필요도없는것입니다 국가를 상대로한 많은 기관중에는 특히 입법 사법 행정기관이 있는데, 이 모두가 우리를 더욱 잘 다스리기위해 있는것입니다 사법부의 법의 잘 집행은 우리가 보다 안전하게 법적용의 논리에 잘맞게 사는것이 우리를 더욱 안녕과 질서의 보장을 받는것입니다 도로를 달리는 차도 자기궤도를 잘 주행함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이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에 솔로몬의 아가서를 펴고 이 말씀이 성경 66권중에 하나인것을 인정하고, 믿고살아간다면, 여러분이 이 말씀의 법조항을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는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께서 아시다 시피 이 아가서를 금기(禁忌)하기도한 것은 어린 청소년들이 보아서는 않된다고 했던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것을 알만한 상당한 나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 정말 그러합니다 성도도 어린성도가 보아서는 않될 금기서를 우리는 이미 함께할수있는 성숙된 성도들 곧 우리의 사명의식에 투철한 믿음의 소유자가 더욱 사모해야할 말씀인즐 확신합니다 우리는 분명 이 아가서적인 사랑을 우리주님과 하고있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맞아 우리들을 향해 이런 노래를 부르시고 계신것을 우리는 알아야할것입니다 이 노래를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신부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처녀일것입니다 이 아가는 신랑신부로서 손색이없게 하신것을 우리로 알게하신것입니다 우리주님과 우리는 손색이없는 신랑신부로 아주 우아하고 고상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의 사랑을 우리는 이 본문의 말씀으로 통해서 더욱 알게된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고상하고 우아한 사랑이 그냥 그런 사랑만 있는것이 이니고, 그 사랑을 할려할때 생겨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될것을 본문은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2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님과 이 고상하고 우아한 사랑을 할수있을까 하는 연구를 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예비된 신랑과 신부로 있기에 우리는 예비신부로서 많은 준비를 하듯이 결혼생활로 통해 생겨난 문제를 더욱 원할하게 해야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수업도 이 모두가 당신을 더욱 편안하게 하려한것을 아신다면, 우리가 주님을 만나 살면서 생겨난 이 문제도 필수과목이되어야 할것입니다 어떤이는 결혼만 하면 다 알게된것이라 하며,아무것도 모르고 살다 결국 그들이 이혼을 하게된것을 우리주위에서는 많이 보고있는것입니다 툭하면 이혼법정에 서류를 내고, 분쟁과 시기와 질투를 일삼는것 다 예비신부의 수업의 결여인 동시에 결혼해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신앙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토록 사탄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사는 가운데서도 온갖수단과 방법을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틈만나면 우리의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가려고 애를쓴것입니다 주님과 우리는 이미 결혼해서 영원한 그 나라백성으로 하늘에서 살게하려 하신것을 사탄은 못마땅하게 생각한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땅에서 많은 고생을 치루기까지 하면서 그 사랑을 지키려 많은 애를 쓰는 성도들을 보고있는것입니다 그 무서운 사탄의 공작앞에 우리가 떨지않으면 않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요 우리는 그 값비싼 고난을 치루어냈기에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이 부족한 종이 노심초사(勞心焦思)한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 본주제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에 가장 중요한것이 있는데 , 이것이 흔히 많이 쓰는 사명이란것입니다 본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라는 말씀은 곧 사명자여 일어나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사명을 다하려는 자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분명히 사명자들에 게 전하며 함께 일어나 가자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명자가 여러가지의 형태로 지쳐있다, 그 오는 봄의 향기도 모르고 있을때 전해주시는 기쁨의 소식인것입니다 이 얼마나 반갑고 기쁨의 소식입니까 노아가 그 큰홍수로 오래동안 방주에 갇혀있다, 바깥소식이 얼마나 궁금했겠는가도 생각이됩니다 우리의 생활에 그 기다리는 봄은 오고 말았습니다 그 기쁨의 소식은전달되어 봄의 향기가 울려 퍼지고 봄의 교향악에 발을 맞추어 행진하는 모습이 한창인 이 계절, 이 사랑의 계절을 가진 이 거리에 난데없는 불청객의 소리에 우리는 더욱 움추리지 않을수없는 말씀인것을 여러분께서는 아셔야 할것입니다 분명 이 말씀은 성도가 여러가지 시련과 고통을 겪고난후에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문제인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할것입니다 쉬운 예로 좀 기분나쁜 소리지만, 신랑신부가 신혼여행갔다가 상당수가 이혼하고 돌아간다는 소식을 우리는 접하기도 한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소리가 기분 나쁘게 들리는 그 자체가 너무도 모순인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나와 무관한 일이아니기에 우리는 더욱 성경 66권을 사랑합니다 그 말씀에 함께 고난과 기쁨도 함께하고싶었던 것입니다 그 많은 고난을 겪고 겨우겨우 주님을 믿고 살아가다 겨우 무엇이 좀 될듯싶다 하면 당하는 이 장면 !! 주님의 귀한성도는 이 말씀에 더욱 필수적인 조건을 하나더 챙겨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의 규모있는 선택은 구석구석 조목조목 따져봐야 할것입니다 나쁜소리지만, 사실 교회다니는 사람이 겉도는 사람을 많이 볼수있다 합니다 겉만 똑똑하지 내실이없다보니 약은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는 속담같기도 한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자!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이런 말씀은 밤이 새도록 해도 끝이없는 말씀이기에 다음기회에 또 하기로 하고 본 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2부를 시작합시다 이 여우가 하는 일은
1.교회를 허물고 지금까지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는 교회를 허문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의 말씀을 허문다는 뜻입니다 교회는 분명 말씀으로 그 사명을 다해야 하는데 말씀의 편견의식을 가지고 행하는 경향을 보게된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려면 다 믿어야되는것이지 어느 한곳 아니 어떤 특정부분만 믿으려 해서는 아니될줄압니다 자가당착(自家撞著)적인 행동을 일삼고 또 너무 그 한 쪽에만 편협(偏狹)해서 치중해서 그 깊이를 달리해서는 않될것입니다 이런 일을 주로 사탄이 하고있다는것을 여러분께서 아셔야 할것입니다 애덴동산에서 사탄이있었다는것 여러분 여러분께서 생각하셨습니까 교회에 사탄이 장난을 치고있다는것 여러분은 아십니까 ! 인정합니까 !! 성도에게 사탄이 장난을 치고있다는것을 아십니까 !! 분명 우리는 이 문제를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자 여러분 보시요 ! 우리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장난에 놀아난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그 사탄에게 많은 고난을 받으시다, 겟세마네 동산의 땀방울이 핏방울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또한 사탄이 들어간것을 용납한 예수님의 제자 가롯인 유다에게 입맛춤의 그 증표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된것입니다 예수님의 당하신 그 고난, 이미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는 길이시며, 하나님의 뜻이란 사실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것들의 사탄의 장난은 우리를 슬프게했던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고난으로 통해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승리한 우리 다시금 그 사탄에게 고난받지않게, 두번다시 속지않게 우리는 이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2.믿음을 자기것으로 만들고 그렇습니다 사탄은 성도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수없게 하려한것입니다 주님의 귀한 신부된 우리를 자기것으로 취하려 했던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못하게 하는것은 곧 사탄의 믿음으로 살게하려 한것입니다 그 사탄의 방법이 그것이 결국 나 자신의 방법같이 만들어 놓았던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알고볼때, 내 방법은 주님께 안통한것을 보니, 결국 그 방법은 주님과 우리가 멀어지게하는 방법이란것을 알게된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없다고 호소하는 그 자체가 우리의 마음에 사탄의 지배를 의미한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어찌 우리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다른지를 여기서 한번 생각치 아니할수 없는것입니다 사도바울선생님의 말씀을 빌리면 육에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 하신것을 볼때, 우리는 이미 육체는 죄인이되어 죽었던것이란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체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의 길 곧 썩어질것만 구하게 한다는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반면, 우리의 영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 두마음이 생겨난 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하나는 사망의 생각이며, 하나는 영의 생각인 생명을 생각하게 하는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사망에게 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마귀 사탄은 그 문제에 계속적은 공격을 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분명! 우리 성도님은 육신에 약하고 또 약합니다, 육의 생각은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줄을 알면서도 육의 생각을 포기하지 못할때, 우리는 많은 번민을 하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사망에서 옮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신랑으로 모셔 살면서도 얼마나 사탄의 괴략에 의해 딴전을 피우며 살았던가를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우리와 주님 사이를 멀어지게한 후에 사탄의 것으로 우리를 끌고 가려한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3.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한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알았습니다! 사탄의 하는 짓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수많은 종들에 가슴에 못을박을 일을 하고있는 사탄 !!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얼마나 목이 터지라 소리치며, 이 민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봉사했던가 생각할때, 그 많은 수고에 하나님의 역사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보다, 오히려 자기의 영광 자기의 이름을 드러내려한것을 우리는 알수있는것입니다 그 영광이 자기에게로 돌아오게하는것, 그 자체가 결국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 마귀 사탄 귀신을 이롭게하고,있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은 모르고 자기의 배만 채우는것이 마치 교회의 영광인듯 착각하고, 자기의 창고가 넘치는것만이 축복인줄 알게 만들다보니, 같은 형제끼리 쟁탈전을 벌리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본주제로 통해서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이런일을 하는가를 알고 살아가게 하신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여호와의 구원을 노래하는 유다로 통해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감사가 넘치고, 또한 하박국 선지자같이 아무것도 없어도 여호와의 구원을 노래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신것입니다 과연우리에게는 이런 노래를 할수있을 여유가 있는지 말입니다 이런 여유를 잃어버린 신앙을 마귀 사탄 귀신은 좋아한다는것을 여러분은 아셔야할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 정말 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이 현실앞에 우리는 본주제에 더욱 충실을 기할것을 약속합니다 이 여우가 하는 일은
4.자기를 중심해서 신앙생활을 하게한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중심인 곧 말씀중심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느새 모든것이 사탄의 중심의 세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고난을 받아도 사실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을 봅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지만 수십년 감옥살이를 하고난후 몇개월이 채않되 독극물 사건을 저지런것을 우리는 알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이 현실속에서 이 현실적인 믿음속에서 좀처럼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이 사탄의 정체에 우리의 자신은 얼마나 허망한 믿음을 추구하게되는지 알수있을것입니다 우리의잠깐의 방심도 금물인것을 쉽게 알수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믿음에 이 사명자는 일초의 방심의 여유도 적에게 노출된다면, 마귀 사탄 귀신은 그 기회를 잃지않고, 우리를 공격권안에 집어넣으려할것입니다 그러하다 우리는 그 마귀 사탄에게 포로가 되고 말것입니다 처음에는 여러번 탈출극을 벌리다가, 결국 우리는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될대로 되라하고 말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실!! 이 될대로되라 하는 말은 참 좋은 용도로 쓰일때가있는데, 이미 이런 상황에서라면 오직 주님께 맡기시오!! 당신은 그지경에 처해있다면, 마귀 귀신 사탄도 당신은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포기하고 그 포로를 돌려주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당신의 수단을 쓴다면 더욱 고통뿐일것입니다 그 수단과 방법은 이미 사탄에 의한 공작을 이미 받고살수밖에없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직주님의 은혜만을 생각하게 하시려 한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 여우가 하는 일은
5.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못하게 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으로 이 모든것이 주님의 귀한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못하게 하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오래 참으시고 견디신 분이라 하신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한 생명이라도 더 건져서 천국에 이르게 하시려 기다리신것이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미 우리에게는 한없는 축복을 이땅에 쏟아부어주신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이 축복을 우리는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하신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사탄의 그 무서운 공작앞에서도 떳떳하게 그 주신 사명을 완수하려한 우리의 일꾼! 주님의 일꾼 !!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해서 오직 그에게 영광돌리려는 그 야심찬 모습에 우리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지 아니할수없는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자 얼마나 노력하고 그 긴밤을 지새웠는지 아신분은 아실것입니다 오직 그 주님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꼭 봤으면 하는 그 소원 변치않고 금식하며, 철야하며 가족을 돌볼새도없이 이 기나긴 터널을 기다리며 살아온 우리 !! 그 긴 터널도 분명 끝이있으리라하는 위로와 격려속에 우리는 오늘도 희망을 잃지않았던것입니다 주님의 그 축복이 그리워, 그 은혜가 그리워몸부림치는 귀한 종들을 주님께서는 반드시 외면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사탄은 얼마나 비굴한지!! 그 주님을 위해 몸부림치는 그 와중에도 그 틈바구니에 끼어 그 사탄과 귀신과 마귀는 언제 우리가 변심할지 기다린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이시간 좀 얄미운 이야기를 하나하고 마칠까합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하다보니, 언젠가는 고속도로를 정신없이 주행하다 서울에서 대전쯤가다 기름이 다떨어진줄도 모르고 달리다 도로에서 시동이 꺼져 기름을 구하려다가 최선의 비용으로 랙카에 도움을 받은일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강원도에 아침바다를 촬영하려다 모래사장이 단단하게 느껴졌던것입니다, 다른차의 바퀴자국이 그날따라 나의 눈을 어둡게했던것입니다 알고보니 그곳은 4x4 의 차들이 가는곳을 잠깐착각해서 살살 차를 몰고 모래사장으로 들어갔다 낭패를 당한것입니다 조심하며 들어가는 순간 이미 차는 모래속으로 기어들어가기 시작한것입니다 차바퀴는 이미 헛돌기 시작했던것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그곳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었던것입니다 움직일수록 더욱 모래속으로 차는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밀어도 이미 소용이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광경을 지켜보는 랙카차는 옆에서 흥미를 더했던것입니다 제차가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찾아가서 부탁하니 그 끌어내는 비용을 5만원을 달라하기에 지금 새벽바다를 찍느라 2만원밖에 없으니 잠깐만 수고하시면 될것이라 하니 그렇게는 못한다는것이었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작기로 바퀴를 들어올리는 방법을 누군가 일러줄때 희망을 얻어 그 차를 끄집어내게된것입니다 그 랙카차주는 제가 무슨 수를 쓰는지 보고있었던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요즘 저희 믿음을 자랑한다면, 무슨일이 생기면 무슨방법도있다는 큰 믿음을 주님께서 제게주셨던것입니다 사탄은 오늘도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유혹을 받아 악에 구렁텅이에 빠지게된것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하는가를 지켜보고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분명 문제에는 또한 밥법이있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본주제와 함께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사람으로 어엿이 살아갈것입니다 고난중에도 함께 하신주님 !!그 주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중에 함께하시려 하신것임을 확신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본문을 잠깐생각하기로 합니다 본문에는 솔로몬의 아가(雅歌)라하신것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이 노래는 우아하고 고상한 노래라는 뜻이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랑은 우아하고 고상한 사랑를 하는 성도를 가르키는것입니다 우리가 과연 이 노래를 함께 부를수있는 자격을 이미주셨지만, 우리가 이 노래를 사실 지금까지 부르지못하고 살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더많은 문제를 발견할수 있는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이 우아하고 고상한 믿음의 노래를 부르지 않으려한다면 우리에게는 이런 문제도 알필요가 없다는것을 말씀드리는 바이올시다 우리가 이 고상하고 우아한 믿음의 대상자와 함께 하다보니 이런문제가 우리에게 생겨난것이라 할수있는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려하지 않았다면 주님의 뜻이무엇인지 알필요도없는것입니다 국가를 상대로한 많은 기관중에는 특히 입법 사법 행정기관이 있는데, 이 모두가 우리를 더욱 잘 다스리기위해 있는것입니다 사법부의 법의 잘 집행은 우리가 보다 안전하게 법적용의 논리에 잘맞게 사는것이 우리를 더욱 안녕과 질서의 보장을 받는것입니다 도로를 달리는 차도 자기궤도를 잘 주행함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이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에 솔로몬의 아가서를 펴고 이 말씀이 성경 66권중에 하나인것을 인정하고, 믿고살아간다면, 여러분이 이 말씀의 법조항을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는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께서 아시다 시피 이 아가서를 금기(禁忌)하기도한 것은 어린 청소년들이 보아서는 않된다고 했던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것을 알만한 상당한 나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 정말 그러합니다 성도도 어린성도가 보아서는 않될 금기서를 우리는 이미 함께할수있는 성숙된 성도들 곧 우리의 사명의식에 투철한 믿음의 소유자가 더욱 사모해야할 말씀인즐 확신합니다 우리는 분명 이 아가서적인 사랑을 우리주님과 하고있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맞아 우리들을 향해 이런 노래를 부르시고 계신것을 우리는 알아야할것입니다 이 노래를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신부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처녀일것입니다 이 아가는 신랑신부로서 손색이없게 하신것을 우리로 알게하신것입니다 우리주님과 우리는 손색이없는 신랑신부로 아주 우아하고 고상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의 사랑을 우리는 이 본문의 말씀으로 통해서 더욱 알게된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고상하고 우아한 사랑이 그냥 그런 사랑만 있는것이 이니고, 그 사랑을 할려할때 생겨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될것을 본문은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본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2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님과 이 고상하고 우아한 사랑을 할수있을까 하는 연구를 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예비된 신랑과 신부로 있기에 우리는 예비신부로서 많은 준비를 하듯이 결혼생활로 통해 생겨난 문제를 더욱 원할하게 해야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수업도 이 모두가 당신을 더욱 편안하게 하려한것을 아신다면, 우리가 주님을 만나 살면서 생겨난 이 문제도 필수과목이되어야 할것입니다 어떤이는 결혼만 하면 다 알게된것이라 하며,아무것도 모르고 살다 결국 그들이 이혼을 하게된것을 우리주위에서는 많이 보고있는것입니다 툭하면 이혼법정에 서류를 내고, 분쟁과 시기와 질투를 일삼는것 다 예비신부의 수업의 결여인 동시에 결혼해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신앙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이토록 사탄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사는 가운데서도 온갖수단과 방법을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틈만나면 우리의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가려고 애를쓴것입니다 주님과 우리는 이미 결혼해서 영원한 그 나라백성으로 하늘에서 살게하려 하신것을 사탄은 못마땅하게 생각한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땅에서 많은 고생을 치루기까지 하면서 그 사랑을 지키려 많은 애를 쓰는 성도들을 보고있는것입니다 그 무서운 사탄의 공작앞에 우리가 떨지않으면 않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요 우리는 그 값비싼 고난을 치루어냈기에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이 부족한 종이 노심초사(勞心焦思)한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 본주제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기에 가장 중요한것이 있는데 , 이것이 흔히 많이 쓰는 사명이란것입니다 본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라는 말씀은 곧 사명자여 일어나라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사명을 다하려는 자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분명히 사명자들에 게 전하며 함께 일어나 가자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사명자가 여러가지의 형태로 지쳐있다, 그 오는 봄의 향기도 모르고 있을때 전해주시는 기쁨의 소식인것입니다 이 얼마나 반갑고 기쁨의 소식입니까 노아가 그 큰홍수로 오래동안 방주에 갇혀있다, 바깥소식이 얼마나 궁금했겠는가도 생각이됩니다 우리의 생활에 그 기다리는 봄은 오고 말았습니다 그 기쁨의 소식은전달되어 봄의 향기가 울려 퍼지고 봄의 교향악에 발을 맞추어 행진하는 모습이 한창인 이 계절, 이 사랑의 계절을 가진 이 거리에 난데없는 불청객의 소리에 우리는 더욱 움추리지 않을수없는 말씀인것을 여러분께서는 아셔야 할것입니다 분명 이 말씀은 성도가 여러가지 시련과 고통을 겪고난후에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문제인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할것입니다 쉬운 예로 좀 기분나쁜 소리지만, 신랑신부가 신혼여행갔다가 상당수가 이혼하고 돌아간다는 소식을 우리는 접하기도 한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소리가 기분 나쁘게 들리는 그 자체가 너무도 모순인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나와 무관한 일이아니기에 우리는 더욱 성경 66권을 사랑합니다 그 말씀에 함께 고난과 기쁨도 함께하고싶었던 것입니다 그 많은 고난을 겪고 겨우겨우 주님을 믿고 살아가다 겨우 무엇이 좀 될듯싶다 하면 당하는 이 장면 !! 주님의 귀한성도는 이 말씀에 더욱 필수적인 조건을 하나더 챙겨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의 규모있는 선택은 구석구석 조목조목 따져봐야 할것입니다 나쁜소리지만, 사실 교회다니는 사람이 겉도는 사람을 많이 볼수있다 합니다 겉만 똑똑하지 내실이없다보니 약은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는 속담같기도 한것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자!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이런 말씀은 밤이 새도록 해도 끝이없는 말씀이기에 다음기회에 또 하기로 하고 본 주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2부를 시작합시다 이 여우가 하는 일은
1.교회를 허물고 지금까지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는 교회를 허문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의 말씀을 허문다는 뜻입니다 교회는 분명 말씀으로 그 사명을 다해야 하는데 말씀의 편견의식을 가지고 행하는 경향을 보게된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려면 다 믿어야되는것이지 어느 한곳 아니 어떤 특정부분만 믿으려 해서는 아니될줄압니다 자가당착(自家撞著)적인 행동을 일삼고 또 너무 그 한 쪽에만 편협(偏狹)해서 치중해서 그 깊이를 달리해서는 않될것입니다 이런 일을 주로 사탄이 하고있다는것을 여러분께서 아셔야 할것입니다 애덴동산에서 사탄이있었다는것 여러분 여러분께서 생각하셨습니까 교회에 사탄이 장난을 치고있다는것 여러분은 아십니까 ! 인정합니까 !! 성도에게 사탄이 장난을 치고있다는것을 아십니까 !! 분명 우리는 이 문제를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자 여러분 보시요 ! 우리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장난에 놀아난것입니다 우리 예수님 그 사탄에게 많은 고난을 받으시다, 겟세마네 동산의 땀방울이 핏방울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또한 사탄이 들어간것을 용납한 예수님의 제자 가롯인 유다에게 입맛춤의 그 증표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된것입니다 예수님의 당하신 그 고난, 이미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는 길이시며, 하나님의 뜻이란 사실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것들의 사탄의 장난은 우리를 슬프게했던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고난으로 통해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승리한 우리 다시금 그 사탄에게 고난받지않게, 두번다시 속지않게 우리는 이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2.믿음을 자기것으로 만들고 그렇습니다 사탄은 성도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수없게 하려한것입니다 주님의 귀한 신부된 우리를 자기것으로 취하려 했던것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못하게 하는것은 곧 사탄의 믿음으로 살게하려 한것입니다 그 사탄의 방법이 그것이 결국 나 자신의 방법같이 만들어 놓았던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알고볼때, 내 방법은 주님께 안통한것을 보니, 결국 그 방법은 주님과 우리가 멀어지게하는 방법이란것을 알게된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없다고 호소하는 그 자체가 우리의 마음에 사탄의 지배를 의미한다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어찌 우리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다른지를 여기서 한번 생각치 아니할수 없는것입니다 사도바울선생님의 말씀을 빌리면 육에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이라 하신것을 볼때, 우리는 이미 육체는 죄인이되어 죽었던것이란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체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의 길 곧 썩어질것만 구하게 한다는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그러한 반면, 우리의 영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 두마음이 생겨난 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하나는 사망의 생각이며, 하나는 영의 생각인 생명을 생각하게 하는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사망에게 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마귀 사탄은 그 문제에 계속적은 공격을 가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분명! 우리 성도님은 육신에 약하고 또 약합니다, 육의 생각은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줄을 알면서도 육의 생각을 포기하지 못할때, 우리는 많은 번민을 하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사망에서 옮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신랑으로 모셔 살면서도 얼마나 사탄의 괴략에 의해 딴전을 피우며 살았던가를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우리와 주님 사이를 멀어지게한 후에 사탄의 것으로 우리를 끌고 가려한다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3.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한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알았습니다! 사탄의 하는 짓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수많은 종들에 가슴에 못을박을 일을 하고있는 사탄 !!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얼마나 목이 터지라 소리치며, 이 민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봉사했던가 생각할때, 그 많은 수고에 하나님의 역사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보다, 오히려 자기의 영광 자기의 이름을 드러내려한것을 우리는 알수있는것입니다 그 영광이 자기에게로 돌아오게하는것, 그 자체가 결국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 마귀 사탄 귀신을 이롭게하고,있다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뜻은 모르고 자기의 배만 채우는것이 마치 교회의 영광인듯 착각하고, 자기의 창고가 넘치는것만이 축복인줄 알게 만들다보니, 같은 형제끼리 쟁탈전을 벌리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본주제로 통해서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이런일을 하는가를 알고 살아가게 하신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여호와의 구원을 노래하는 유다로 통해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감사가 넘치고, 또한 하박국 선지자같이 아무것도 없어도 여호와의 구원을 노래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신것입니다 과연우리에게는 이런 노래를 할수있을 여유가 있는지 말입니다 이런 여유를 잃어버린 신앙을 마귀 사탄 귀신은 좋아한다는것을 여러분은 아셔야할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 정말 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이 현실앞에 우리는 본주제에 더욱 충실을 기할것을 약속합니다 이 여우가 하는 일은
4.자기를 중심해서 신앙생활을 하게한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중심인 곧 말씀중심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느새 모든것이 사탄의 중심의 세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된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고난을 받아도 사실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을 봅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지만 수십년 감옥살이를 하고난후 몇개월이 채않되 독극물 사건을 저지런것을 우리는 알게된것입니다 우리는 이 현실속에서 이 현실적인 믿음속에서 좀처럼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이 사탄의 정체에 우리의 자신은 얼마나 허망한 믿음을 추구하게되는지 알수있을것입니다 우리의잠깐의 방심도 금물인것을 쉽게 알수있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믿음에 이 사명자는 일초의 방심의 여유도 적에게 노출된다면, 마귀 사탄 귀신은 그 기회를 잃지않고, 우리를 공격권안에 집어넣으려할것입니다 그러하다 우리는 그 마귀 사탄에게 포로가 되고 말것입니다 처음에는 여러번 탈출극을 벌리다가, 결국 우리는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될대로 되라하고 말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실!! 이 될대로되라 하는 말은 참 좋은 용도로 쓰일때가있는데, 이미 이런 상황에서라면 오직 주님께 맡기시오!! 당신은 그지경에 처해있다면, 마귀 귀신 사탄도 당신은 아무짝에 쓸모없다고 포기하고 그 포로를 돌려주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당신의 수단을 쓴다면 더욱 고통뿐일것입니다 그 수단과 방법은 이미 사탄에 의한 공작을 이미 받고살수밖에없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오직주님의 은혜만을 생각하게 하시려 한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 여우가 하는 일은
5.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못하게 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으로 이 모든것이 주님의 귀한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못하게 하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오래 참으시고 견디신 분이라 하신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한 생명이라도 더 건져서 천국에 이르게 하시려 기다리신것이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미 우리에게는 한없는 축복을 이땅에 쏟아부어주신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이 축복을 우리는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하신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사탄의 그 무서운 공작앞에서도 떳떳하게 그 주신 사명을 완수하려한 우리의 일꾼! 주님의 일꾼 !!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해서 오직 그에게 영광돌리려는 그 야심찬 모습에 우리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지 아니할수없는것입니다 정말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자 얼마나 노력하고 그 긴밤을 지새웠는지 아신분은 아실것입니다 오직 그 주님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꼭 봤으면 하는 그 소원 변치않고 금식하며, 철야하며 가족을 돌볼새도없이 이 기나긴 터널을 기다리며 살아온 우리 !! 그 긴 터널도 분명 끝이있으리라하는 위로와 격려속에 우리는 오늘도 희망을 잃지않았던것입니다 주님의 그 축복이 그리워, 그 은혜가 그리워몸부림치는 귀한 종들을 주님께서는 반드시 외면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사탄은 얼마나 비굴한지!! 그 주님을 위해 몸부림치는 그 와중에도 그 틈바구니에 끼어 그 사탄과 귀신과 마귀는 언제 우리가 변심할지 기다린것을 알수있는것입니다 이시간 좀 얄미운 이야기를 하나하고 마칠까합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하다보니, 언젠가는 고속도로를 정신없이 주행하다 서울에서 대전쯤가다 기름이 다떨어진줄도 모르고 달리다 도로에서 시동이 꺼져 기름을 구하려다가 최선의 비용으로 랙카에 도움을 받은일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강원도에 아침바다를 촬영하려다 모래사장이 단단하게 느껴졌던것입니다, 다른차의 바퀴자국이 그날따라 나의 눈을 어둡게했던것입니다 알고보니 그곳은 4x4 의 차들이 가는곳을 잠깐착각해서 살살 차를 몰고 모래사장으로 들어갔다 낭패를 당한것입니다 조심하며 들어가는 순간 이미 차는 모래속으로 기어들어가기 시작한것입니다 차바퀴는 이미 헛돌기 시작했던것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그곳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었던것입니다 움직일수록 더욱 모래속으로 차는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밀어도 이미 소용이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광경을 지켜보는 랙카차는 옆에서 흥미를 더했던것입니다 제차가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찾아가서 부탁하니 그 끌어내는 비용을 5만원을 달라하기에 지금 새벽바다를 찍느라 2만원밖에 없으니 잠깐만 수고하시면 될것이라 하니 그렇게는 못한다는것이었습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작기로 바퀴를 들어올리는 방법을 누군가 일러줄때 희망을 얻어 그 차를 끄집어내게된것입니다 그 랙카차주는 제가 무슨 수를 쓰는지 보고있었던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요즘 저희 믿음을 자랑한다면, 무슨일이 생기면 무슨방법도있다는 큰 믿음을 주님께서 제게주셨던것입니다 사탄은 오늘도 우리가 자신도 모르게 유혹을 받아 악에 구렁텅이에 빠지게된것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하는가를 지켜보고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분명 문제에는 또한 밥법이있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본주제와 함께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사람으로 어엿이 살아갈것입니다 고난중에도 함께 하신주님 !!그 주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중에 함께하시려 하신것임을 확신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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