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구역 (시16:6-11)
본문
본문 “(시16: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역과 지역을 세밀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성전에서 쓰임받는 레위 지파도 하는 일에 따라 제각각 구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제물을 드릴 때 제사장을 돕는 사람, 제물을 관리하는 사람, 성막을 옮기는 사람, 성막을 세우는 사람, 나팔을 부는 사람 등으로 하나님께서 각각 합당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1.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구역입니다. 넓게 보면 하나님은 세계 각 나라의 지경을 정하셔서, 그 나라에 맞는 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성서적으로 볼 때 우리에게도 몇 가지는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결혼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 눈에 좋은 대로 사람의 딸과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택함받은 선민으로서 은혜를 받은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사람이 누군가 알고 순종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곳은 다 아름답습니다. 또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배우자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나는 어쩌다가 저런 사람을 만났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2. 직분은 하나님께서 내게 줄로 재어주신 구역입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의 직분을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은 왕으로 세워주시고 어떤 분은 선지자로 세워주십니다. 모태에서 조성되기 전부터 내가 너를 불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하고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일하게 됩니다. 교회의 직분만 거룩하고 세상의 직분은 속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귀한 백성이 되면, 내 가정도 내 직장도 내 사업도 이미 하나님 앞에 귀하고 거룩하게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업과 직장을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 기준을 따라 값으로 따지면 안됩니다. 누가 주셨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으면 무엇이든지 감사히 받고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줄로 재어주신 교회를 좋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보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도 줄로 재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자녀를 주셨든 감사히 생각해야 됩니다. 자녀를 안 주신 가정도 있고, 또 자녀가 일생 동안 아픈 가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감사히 생각해야 됩니다. 어떤 잘사는 장로님의 가정에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다 아들 가운데 하나가 온전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통하여 이 가정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장로님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 아이가 우리의 기도 제목입니다.” 하면서 하나님 앞에 더 많이 매달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어떤한 처지에서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아름답게 보아야 됩니다. 힘들다고 십자가로 생각하고 속상해하면 시험들고 더 안될 수밖에 없습니다. 평강교회를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믿을 때 저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무리 고생되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줄로 재어주신 구역으로 생각하고 아름답게 보시기 바랍니다.
3. 교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구역입니다. 본문 “(시16: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훈계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은 말씀으로 감동받게 되어 있습니다. “(잠15: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고 했습니다. 아비의 훈계를 멸시하는 사람은 잘못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훈계를 싫어하면 안됩니다. 말씀을 통해 훈계하실 때 그것을 감사하게 잘 받아들여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훈계하시고 권고하시는 말씀을 되새김질하는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식이 아니면 훈계를 안하십니다. 옛날에 양반집 자녀들은 엄격하게 훈계를 하며 키웠습니다. 종이나 머스은 꾸중이나 하지 훈계는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여호와께서 영적으로 늘 훈계하십니다. 밤에 누우면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훈계하시는 거룩하신 뜻을 깨달아 순종해야 될 줄 믿습니다.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견고하고 평강이 넘치는 삶이 바로 여호와를 앞에 모시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이 시험과 환난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내가 앞서서 잘났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아니하는 흔들리는 삶은 늘 어렵습니다. 경건한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을 가까이 모십니다. 바울도 자기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우리에게도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권한다고 했습니다. 내 머리, 내 능력으로 내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손을 잡고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의 삶에 여호와를 모시기 바랍니다.
4.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성도의 마음도 구역입니다. 본문 “(시16: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나를 권고해 주시고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러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주어진 모든 일을 잘 감당하는 청지기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또 육체도 안전합니다. 성도의 마음은 늘 기뻐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신 구역에서 열심히 일할 때 영광이 따릅니다. 존귀함도 따릅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 분야에서 영광을 누려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왕에게는 왕의 영광이 있고 신하에게는 신하의 영광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교수는 교수로서의 영광, 사업가는 사업가로서의 영광, 군인은 군인으로서의 영광, 어머니는 어머니로서의 영광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잘되면 그것이 어머니의 영광입니다. 또 남편이 잘되어서 아내가 함께 영광을 누리는 것도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목회자에게도 목회자의 영광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의 영광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열심히 사는 여러분에게 영광이 있습니다. 또 영광만 있으면 안됩니다. 육체도 안전해야 됩니다. 영광을 누리다가 건강을 잃어 보십시오. 혹시 사고를 당한다든지 병에 걸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영광을 누리되 육체도 강건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 가지를 구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은 기쁘고, 영광은 충만하여 즐거워하고, 몸은 안전하게 하여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버지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왜 교회에 나가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이러한 은혜가 함께할 줄 믿습니다.
5.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아름다운 구역입니다. 본문 “(시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믿고 부활해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육체만 안전하고 땅의 영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살고 이 육체도 주님의 날에 영광스럽게 부활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새벽기도에 잘 나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여호와를 내 우편에 모시고, 주님을 내 가까이에 모셔야 합니다. 시험이 들면 빨리빨리 이겨내야지 교회를 멀리하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시험이 들면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신 구역도 불평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신 구역을 기쁘게 여기며 늘 감사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구역입니다. 넓게 보면 하나님은 세계 각 나라의 지경을 정하셔서, 그 나라에 맞는 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성서적으로 볼 때 우리에게도 몇 가지는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결혼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 눈에 좋은 대로 사람의 딸과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택함받은 선민으로서 은혜를 받은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사람이 누군가 알고 순종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곳은 다 아름답습니다. 또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배우자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나는 어쩌다가 저런 사람을 만났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2. 직분은 하나님께서 내게 줄로 재어주신 구역입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의 직분을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은 왕으로 세워주시고 어떤 분은 선지자로 세워주십니다. 모태에서 조성되기 전부터 내가 너를 불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하고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일하게 됩니다. 교회의 직분만 거룩하고 세상의 직분은 속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귀한 백성이 되면, 내 가정도 내 직장도 내 사업도 이미 하나님 앞에 귀하고 거룩하게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업과 직장을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 기준을 따라 값으로 따지면 안됩니다. 누가 주셨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으면 무엇이든지 감사히 받고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줄로 재어주신 교회를 좋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보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도 줄로 재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자녀를 주셨든 감사히 생각해야 됩니다. 자녀를 안 주신 가정도 있고, 또 자녀가 일생 동안 아픈 가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감사히 생각해야 됩니다. 어떤 잘사는 장로님의 가정에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다 아들 가운데 하나가 온전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통하여 이 가정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장로님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 아이가 우리의 기도 제목입니다.” 하면서 하나님 앞에 더 많이 매달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어떤한 처지에서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아름답게 보아야 됩니다. 힘들다고 십자가로 생각하고 속상해하면 시험들고 더 안될 수밖에 없습니다. 평강교회를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믿을 때 저는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무리 고생되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줄로 재어주신 구역으로 생각하고 아름답게 보시기 바랍니다.
3. 교회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구역입니다. 본문 “(시16: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훈계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은 말씀으로 감동받게 되어 있습니다. “(잠15:5)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고 했습니다. 아비의 훈계를 멸시하는 사람은 잘못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훈계를 싫어하면 안됩니다. 말씀을 통해 훈계하실 때 그것을 감사하게 잘 받아들여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훈계하시고 권고하시는 말씀을 되새김질하는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식이 아니면 훈계를 안하십니다. 옛날에 양반집 자녀들은 엄격하게 훈계를 하며 키웠습니다. 종이나 머스은 꾸중이나 하지 훈계는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는 여호와께서 영적으로 늘 훈계하십니다. 밤에 누우면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훈계하시는 거룩하신 뜻을 깨달아 순종해야 될 줄 믿습니다.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견고하고 평강이 넘치는 삶이 바로 여호와를 앞에 모시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이 시험과 환난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내가 앞서서 잘났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아니하는 흔들리는 삶은 늘 어렵습니다. 경건한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을 가까이 모십니다. 바울도 자기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우리에게도 하나님과 함께하기를 권한다고 했습니다. 내 머리, 내 능력으로 내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손을 잡고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의 삶에 여호와를 모시기 바랍니다.
4.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성도의 마음도 구역입니다. 본문 “(시16: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나를 권고해 주시고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러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주어진 모든 일을 잘 감당하는 청지기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또 육체도 안전합니다. 성도의 마음은 늘 기뻐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신 구역에서 열심히 일할 때 영광이 따릅니다. 존귀함도 따릅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자기 분야에서 영광을 누려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왕에게는 왕의 영광이 있고 신하에게는 신하의 영광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 교수는 교수로서의 영광, 사업가는 사업가로서의 영광, 군인은 군인으로서의 영광, 어머니는 어머니로서의 영광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잘되면 그것이 어머니의 영광입니다. 또 남편이 잘되어서 아내가 함께 영광을 누리는 것도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목회자에게도 목회자의 영광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 분야에서의 영광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열심히 사는 여러분에게 영광이 있습니다. 또 영광만 있으면 안됩니다. 육체도 안전해야 됩니다. 영광을 누리다가 건강을 잃어 보십시오. 혹시 사고를 당한다든지 병에 걸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영광을 누리되 육체도 강건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 가지를 구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은 기쁘고, 영광은 충만하여 즐거워하고, 몸은 안전하게 하여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버지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왜 교회에 나가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이러한 은혜가 함께할 줄 믿습니다.
5.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아름다운 구역입니다. 본문 “(시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믿고 부활해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육체만 안전하고 땅의 영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살고 이 육체도 주님의 날에 영광스럽게 부활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새벽기도에 잘 나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여호와를 내 우편에 모시고, 주님을 내 가까이에 모셔야 합니다. 시험이 들면 빨리빨리 이겨내야지 교회를 멀리하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시험이 들면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신 구역도 불평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신 구역을 기쁘게 여기며 늘 감사히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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