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 (시21:1)
본문
다윗이 싸움에 이기고 돌아오는 것을 보고 백성들이 부르는 찬가가 예루살렘 골짜기에 넘칩니다.(1절)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이 승리한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인하여 승리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마음속에서 샘솟는 소원을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그 소원을 성취하게 하신분도 하나님이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2절).하나님은 그의 인자하심으로 다윗을 여러가지 위험 가운데서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엇을 하든지,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면전에서 원수들을 궤멸시키시는 것도 하나님의 권능을 보이심이요,여호와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입니다.(5절) 다윗은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승리 하였기에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라고 노래 합니다.(5절) 그와같이 된 것은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윗은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7절)고 노래합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다윗은 죄많은 인생을 사망으로 부터 구원하시는 예수께서 달리실 십자가의 그림자를 보면서 사랑과 심판의 주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11절 이하) 다윗은 앞으로도 승리하리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네 손이 네 모든 원수를 발견함이여,네 오른손이 너를 미워하는 자를 발견하리로다'(8절)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전에도 승리하였으므로 앞으로도 승리하리라는 것을 예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검은 날이 무디어지는 법이 없고,싸움에 패한자의 힘은 약해지지만 승리한 자의 힘은 점점 강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자원은 결코 고갈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로하는 한 언제나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다윗은 그와같은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에,미래의 승리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우리가 주의 전능을 노래하고,칭송 하겠나이다'(13절) 오늘의 말씀은 메시야에 관한 시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시편은 신자들이 다윗의 왕국을 완성 시킨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본문을 우리가 앞서 대략 살폈지마는 우리가 다시한번 검토할 것이 있습니다. 왕은 최근에 승리한 것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승리는 탁월한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힘이 아니라,간절한 기도에 관한 응답이었습니다. 다윗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체험하고 있는데,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대하여 축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이같은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자가 누리는 특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 삶은 공허하기 이를데 없을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바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이의 실현을 위해 살아갑니다. 사람이 무엇을 바라느냐에 따라 그 삶이 좌우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실현 시키기 위해서 생각하고 노력하기 때문에 무엇을 바라느냐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자란 바라는 바를 기도와 연결 시키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우리와 인격적 교제를 나누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바라는 바를 진실되게 하나님 앞에 토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미세한 생각 까지도 아시지마는,우리가 기도할 때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좋은 길로 인도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늘 기도하면서 유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것이나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요구를 하나님은 들어 주십니다.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4절) 육신을 입고 사는 생명과 영적인 생명 가운데는 분명히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다 본질적인 것을 주시기를 기뻐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육신의 기쁨과 일시적인 기쁨을 바라지 마는 하나님은 보다 영원한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와,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기쁨은 모든 사람이 다 누려야 할 것이지마는, 어리석은 인생들은 그러한 것 보다는 육신의 요구를 앞세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오늘도 우리가 주 앞에 각자의 요구를 가지고 나왔는데,하나님과의 보다 본질적이고,진실된 교제를 원한다면 우리가 주님의 뜻을 살펴 간구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 앞에 모든 장애가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하심을 확인하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참된 회개를 요구하시는 주 앞에 감추는 것이 없이 우리 자신을 내어놓고,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림으로 주의 풍요를 누리며, 늘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도 우리를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임마누엘 되시고,그리함으로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않으 실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한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윗은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7절)고 노래합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다윗은 죄많은 인생을 사망으로 부터 구원하시는 예수께서 달리실 십자가의 그림자를 보면서 사랑과 심판의 주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11절 이하) 다윗은 앞으로도 승리하리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네 손이 네 모든 원수를 발견함이여,네 오른손이 너를 미워하는 자를 발견하리로다'(8절)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전에도 승리하였으므로 앞으로도 승리하리라는 것을 예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자신의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검은 날이 무디어지는 법이 없고,싸움에 패한자의 힘은 약해지지만 승리한 자의 힘은 점점 강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자원은 결코 고갈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로하는 한 언제나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다윗은 그와같은 사실을 확신하기 때문에,미래의 승리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우리가 주의 전능을 노래하고,칭송 하겠나이다'(13절) 오늘의 말씀은 메시야에 관한 시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 시편은 신자들이 다윗의 왕국을 완성 시킨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본문을 우리가 앞서 대략 살폈지마는 우리가 다시한번 검토할 것이 있습니다. 왕은 최근에 승리한 것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승리는 탁월한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힘이 아니라,간절한 기도에 관한 응답이었습니다. 다윗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체험하고 있는데,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대하여 축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이같은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자가 누리는 특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 삶은 공허하기 이를데 없을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바라는 바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이의 실현을 위해 살아갑니다. 사람이 무엇을 바라느냐에 따라 그 삶이 좌우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바를 실현 시키기 위해서 생각하고 노력하기 때문에 무엇을 바라느냐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자란 바라는 바를 기도와 연결 시키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우리와 인격적 교제를 나누십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바라는 바를 진실되게 하나님 앞에 토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미세한 생각 까지도 아시지마는,우리가 기도할 때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좋은 길로 인도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늘 기도하면서 유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것이나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요구를 하나님은 들어 주십니다.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4절) 육신을 입고 사는 생명과 영적인 생명 가운데는 분명히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다 본질적인 것을 주시기를 기뻐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육신의 기쁨과 일시적인 기쁨을 바라지 마는 하나님은 보다 영원한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와,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기쁨은 모든 사람이 다 누려야 할 것이지마는, 어리석은 인생들은 그러한 것 보다는 육신의 요구를 앞세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오늘도 우리가 주 앞에 각자의 요구를 가지고 나왔는데,하나님과의 보다 본질적이고,진실된 교제를 원한다면 우리가 주님의 뜻을 살펴 간구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믿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 앞에 모든 장애가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하심을 확인하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참된 회개를 요구하시는 주 앞에 감추는 것이 없이 우리 자신을 내어놓고,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림으로 주의 풍요를 누리며, 늘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도 우리를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임마누엘 되시고,그리함으로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않으 실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한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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