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가져야 할 4가지 열망 (잠29:18)
본문
1952년 9월 어느 날, 플로렌스 채드윅은 카탈리나 해협을 헤엄쳐 서 건넌 최초의 여성이 되었으며, 더욱이 남자가 세운 기록을 두 시간이나 단축시켰습니다. 서른 네 살의 나이에 어떻게 이런 모험 과 성공을 거두었을까요 그는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했을 때, 왜 포기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변명하려는 건 아니지만, 육지가 보이기만 했어도 난 끝까지 해냈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날은 너무도 짙은 안개로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뒤따라오던 보트도 안개 속에 보이지 않은 날씨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도전의 날도 첫 번째와 같은 안개 낀 불순한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번에는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불순한 날씨의 악조건에서 어떻게 이번에는성공 할 수 있었을까요 이 날도 역시 육지가 보이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녀는 이번에는 그녀의 상상을 통해 마음속에 분명한 목표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이 안개를 헤치고 전진 전진하면 분명히 그녀가 닿을 수 있는 육지가 있음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그 마음의 목적지에 실제로 헤엄쳐 닿을 수가 있었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함이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확실한 목표입니다. 우리는 목적 없이 달려가는 에너지 소모자들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야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도달하여야 할 목적지가 있고, 이 목적지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있기에 인생의 바다를 헤엄쳐 건널 수 있는 것입니다. 목표가 있는 자에게는 어떤 마음이 생깁니까
1) 목표가 있으면 자신감, 용기가 생깁니다.
2) 목표가 있으면 어려움, 희생도 이기어 나갑니다.
3) 목표가 있으면 집중력을 가져 옵니다.
4) 목표가 있으면 자신을 항상 돌아보게 됩니다.
5) 목표가 있으면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안에서 열망을 갖는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들은 어떤 열망을 가져야 합니까
1, 성도는 믿음이 성장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결혼하여 첫 아기를 낳았는데 심장병으로 14일 만에 죽었다고 합니다 아이 어머니는 한달 동안 먹지도 못하고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습니까 그 애끓는 사연을 편지로 읽는데, 방송 아나운서도 울먹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 친구 손집사는 외손녀를 보았는데 첫 돌이다 되도록 아이가 걷지 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여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지 보기가 딱했습니다. 큰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서울 세브란스에서 심장 수술을 하 고난 후 이제 걷기도 하고 말도 잘하고 놀기도 잘한다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벧후 3;18)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있을지어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어린아이에서 머물러 있지 말고 자라갈 것을 기대하십니다. 부모가 자식이 자라기를 바라듯이 말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간절한 열망이 무엇입니까 먼저 내 믿음이 성장하기를 간절히 열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이 성장 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1) 예배를 통하여 강한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심령) 하루는 안자매가 자기 교향 친구를 데리고 사택에 찾아왔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데, 안자매가 '목사님 내 친구 예수님 믿도록 구원 상담을 좀 하여 주세요.' 하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그 친구를 데리고 옆 사무실로 가서 신앙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이30이 되도록 교회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답니다. 절에는 매 주 갔었답니다. 완전히 불교에 빠진 사람이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에 대하여 차분하게, 자세히 전하였습니다. 처음엔 얼마나 완강하던지 성경말씀이 먹혀 들지를 않았습니다. 2시간여 만에 그녀는 말씀 앞에 굴복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고게를 드는 순간, 그녀는 '목사님 나는 어느 교회를 다녀야합니까 밀양까지 매주 올라 올까요' 라며 나에 물었습니다. 사마리야성 우물가에서 예수님이 한 여인에게 전도하였을 때, 그녀는 '우리가 어디에서 예배를 드릴까요' 라고 질문을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그 친구의 집이 부산이라 집 가까운 곳에 제가 잘 아는 목사님 교회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후 그 친구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고 자주 저를 찾아오곤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결혼식에도 와서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신학교를 졸업하여 부산의 어느 교회에 여 전도사님으로 봉사 하고 있습니다. 부모없는 자녀를 몇 명 돌보면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배는 내 신앙을 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배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신앙의 증거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내 영혼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강건한 신앙으로 내 영혼을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주일 아침예배, 주일 오후 찬양예배, 수요일 기도예배. 다 중요합니다. 이 중요한 예배에 빠짐 없이 참여하여 내 신앙이 강건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열망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제자훈련을 통하여 깊이있는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머리)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그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이 그냥 어쩌다가 된 일 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이 있었지만, 다윗이 평소에 물맷돌을 자주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양을 칠 때 그는 양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븐 짐승이 올 때 물맷도로 물리친 경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훈련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11;29)에 "내게 배우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배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잘 할수는 없지만, 먼저 믿는 성도들의 좋은 점을 본받고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신실한 성도들의 신앙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지식적으로 머리만 굵어지는 성도가 아니라, 배우고 아는 것을 실천하는 제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뭘 몰라서 못한 적이 있습니까 내가 볼 때에 몰라서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알면서도 문제는 실천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자훈련이란 우리가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자훈련이란 절대로 지식 전달이 압니다. 단순히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실천할 때 우리는 깊은 신앙으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찬송-408장 =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닺줄을 끌어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절= 많은 사람이 얕은 물 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삭 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우리는 언제까지 앝은 신앙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깊은데로 가서 거물을 내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깊은 신앙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도의 교제를 통하여 따뜻한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마음) 사도행전에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하심이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한 번 설교 할 때 수천명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지역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곳에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이 보고 부러웠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저렇게 따뜻할 수 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나는 아무리 달리기를 잘 못하지만 혼자 달리면 일등합니다. 저는 독창도 듣기를 좋아 하지만 중창이나 합창이 더 좋습니다 왜냐면 여러사람이 함께 한다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노래하다가 실수를 하면 단번에 표가 납니다. 그러나 합창을 하면 한두 사람이 실수를 하여도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창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실수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함께 할 때 그 실수가 감추어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려면,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정말 따뜻한 신앙으로 자라게 되줄 믿습니다.
4) 사역의 헌신을 통하여 건강한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손) (마태6;
3)-"너는 구제 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통하여 섬기게 하십니다. 우리 교히를 보면 구석구석 성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성도들의 헌신의 손길로 우리 교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주님의 몸된 사역에 헌신할 때, 신앙이 건강하게 자랄 줄 믿습니다. 5) 복음 전도를 통하여 넓은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발) (롬10;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선교는 넓은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전도는 멀리를 바라보아야합니다. 오늘 전도 못했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계속합시다. 끝까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신앙이 자랄 때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자랄 때 놀라운 사역을 이룩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자라기를 간절히 열망하는 신앙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 성도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1;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으 라."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가져야 할 열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을 닮고자 하는 것일 겁니다.
1) 사랑을 실천한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였습니다. 간음중에 잡힌 죄인, 30여년 동안 앓은 병자, 율법에 억매인 바리세인,,, 주님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받아주셨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쫏느니라, 우리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친절하기 보다는 일단 경계를 합니다. 이런 마음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피해를 두려워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이 새로 교인이 오면 반갑기 보다는 저 사람이 언젠가는 뜨나겠지, 라는 마음이 먼저 들더라는 것이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당했으면 그런 마음이 들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주님을 닮으려는 열망이 있습니다. 누가 나를 보고당신은 예수 닮았다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했는데, 우리는 영적인 아버지이신 주님을 닮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집시다.
2)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 때-'아버지 뜻되로 하옵소서,' 우리는 무슨 일이던지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고자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닮는 길입니다. 비록 십자가를 지는 고통과 어려움의 길이라도 말입니다.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다가 사람들에게 돌에 맞아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천사와 같았다고 말하였습니다. 바로 주님의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의 모습이 변화될 것입니다. 천사의 모습, 주님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3) 종으로서 섬기고자 하신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마태20;28)-"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너희도 이같이 하라.' 고 하셨습니다. 나는 어떻게 주님을 섬기며 교회를 섬길 것입니까 나는 어떻게 다른 성도들을 섬길 것입니까 우리는 섬기는 만큼 주님의 모습을 닮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며, 순종하고, 섬기는 만큼,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 처럼'정말 그리스도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신앙됩시다
3, 성도는 생활의 열매(축복)를 맺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갈렙-"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수14;12) 갈렙은 나이가 85세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고 헤브론 산지를 자기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신앙인입니다. 우리는 갈렙과 같은 이러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1) 열매를 맺을 때 세상에서 빛이 됩니다.
2) 열매를 맺을 때 주님께 영광이 됩니다.
3)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이 귀하게 쓰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갈렙과 같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하시도록 기도합시다. 야곱은 하나님의 사자를 붙들고 '내게 축복하지 않으면 이 손을 놓치 않겠노라,' 고 절규하였습니다. 끝까지 천사를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늙은 갈렙을 축복하셨고, 젊은 야곱도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얼마나 많으나 작으냐 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열망하느냐 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다른 무엇 보다도, 하나님의 축복을 열망하는 신앙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성도는 장차 갈 하늘나라에 대한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 고공낙하 ''' 영국독일프랑스일본한국학생 다섯명이 고공낙하를 하게 됐다. 모두들 무서워 벌벌 떨고 있는데 교관이 영국학생에게 말했다. "신사라면 뛰어내리겠지" 영국학생은 뛰어내렸다. 독일학생에게 "명령이다. 뛰어내려!" 독일학생도 뛰어내렸다. 프랑스학생은 "너무 멋있지 않은가"라는 말에, 일본 학생은 "남들 다 뛰어내렸다"은 말에 뛰어내렸다.
그런데 한국학생은 끝까지 버티다가 갑작스레 뛰었다. 교관이 한 말은 "내신에 반영한다"였다. 'KCM 도입' 찬송-"죄많은 이 세상은 내집이 아니네,,,나는 야 세상에 정들 수 없다네," (벧후3;12-1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 라,,,,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늘 나라를 열망하는 성도들의 모습은 어떠하여야 합니까
1) 성도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땅에는 잠간 살다가 언젠가 떠나야 함을 압니다. 죽음은 하늘나라로 가는 문입니다.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담대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죽을 때, 곡을 하지 않고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주가 진주문을 열고 나를 반겨 맞으리,,," 할렐루야!
2) 세상 물질 때문에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태6;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태5;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늘나라의 상급을 바라보는 성도가 됩시다.
3) 지금 주어진 자신의 삶에 충실합니다. 빨리 지나가는 인생, 안개같은 인생, 구름같은 인생, 바람같은 인생, 덧 없는 인생입니다. 이 짧은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요한9;4)-"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그대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어진 이 시간에 충성을 다 합시다. 열심히 삽시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4) 구령(전도) 에 힘씁니다. 지옥은 지금도 불타고 있습니다. 이 불은 아무도 끌수 없습니다. (계시록22;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주님을 맞이합시다. 미련한 다섯처녀 처럼 기름도 준비 못하고 잠만 자고 있지는 않습니 까 기름과 등을 준비한 지혜로운 5처녀 가 됩시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엇에 자신을 불태웁니까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입니까 신앙이 성장되고, 주님을 닮고, 축복의 열매를 맺고,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신앙됩시다. '아멘' 찬송= 167장-주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1) 목표가 있으면 자신감, 용기가 생깁니다.
2) 목표가 있으면 어려움, 희생도 이기어 나갑니다.
3) 목표가 있으면 집중력을 가져 옵니다.
4) 목표가 있으면 자신을 항상 돌아보게 됩니다.
5) 목표가 있으면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안에서 열망을 갖는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들은 어떤 열망을 가져야 합니까
1, 성도는 믿음이 성장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결혼하여 첫 아기를 낳았는데 심장병으로 14일 만에 죽었다고 합니다 아이 어머니는 한달 동안 먹지도 못하고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습니까 그 애끓는 사연을 편지로 읽는데, 방송 아나운서도 울먹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 친구 손집사는 외손녀를 보았는데 첫 돌이다 되도록 아이가 걷지 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여 얼마나 마음 아파하는지 보기가 딱했습니다. 큰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서울 세브란스에서 심장 수술을 하 고난 후 이제 걷기도 하고 말도 잘하고 놀기도 잘한다고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벧후 3;18)에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있을지어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이 어린아이에서 머물러 있지 말고 자라갈 것을 기대하십니다. 부모가 자식이 자라기를 바라듯이 말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간절한 열망이 무엇입니까 먼저 내 믿음이 성장하기를 간절히 열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신앙이 성장 할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1) 예배를 통하여 강한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심령) 하루는 안자매가 자기 교향 친구를 데리고 사택에 찾아왔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데, 안자매가 '목사님 내 친구 예수님 믿도록 구원 상담을 좀 하여 주세요.' 하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그 친구를 데리고 옆 사무실로 가서 신앙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이30이 되도록 교회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답니다. 절에는 매 주 갔었답니다. 완전히 불교에 빠진 사람이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에 대하여 차분하게, 자세히 전하였습니다. 처음엔 얼마나 완강하던지 성경말씀이 먹혀 들지를 않았습니다. 2시간여 만에 그녀는 말씀 앞에 굴복하고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고게를 드는 순간, 그녀는 '목사님 나는 어느 교회를 다녀야합니까 밀양까지 매주 올라 올까요' 라며 나에 물었습니다. 사마리야성 우물가에서 예수님이 한 여인에게 전도하였을 때, 그녀는 '우리가 어디에서 예배를 드릴까요' 라고 질문을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그 친구의 집이 부산이라 집 가까운 곳에 제가 잘 아는 목사님 교회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후 그 친구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고 자주 저를 찾아오곤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결혼식에도 와서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신학교를 졸업하여 부산의 어느 교회에 여 전도사님으로 봉사 하고 있습니다. 부모없는 자녀를 몇 명 돌보면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배는 내 신앙을 강하게 성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배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신앙의 증거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내 영혼의 말씀을 먹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강건한 신앙으로 내 영혼을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주일 아침예배, 주일 오후 찬양예배, 수요일 기도예배. 다 중요합니다. 이 중요한 예배에 빠짐 없이 참여하여 내 신앙이 강건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열망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제자훈련을 통하여 깊이있는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머리)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그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이 그냥 어쩌다가 된 일 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이 있었지만, 다윗이 평소에 물맷돌을 자주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양을 칠 때 그는 양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븐 짐승이 올 때 물맷도로 물리친 경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훈련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11;29)에 "내게 배우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배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잘 할수는 없지만, 먼저 믿는 성도들의 좋은 점을 본받고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신실한 성도들의 신앙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지식적으로 머리만 굵어지는 성도가 아니라, 배우고 아는 것을 실천하는 제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뭘 몰라서 못한 적이 있습니까 내가 볼 때에 몰라서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알면서도 문제는 실천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자훈련이란 우리가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기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자훈련이란 절대로 지식 전달이 압니다. 단순히 성경공부가 아닙니다. 실천할 때 우리는 깊은 신앙으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찬송-408장 =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닺줄을 끌어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절= 많은 사람이 얕은 물 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삭 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우리는 언제까지 앝은 신앙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깊은데로 가서 거물을 내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깊은 신앙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도의 교제를 통하여 따뜻한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마음) 사도행전에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하심이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한 번 설교 할 때 수천명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지역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곳에는 성도들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신자들이 보고 부러웠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저렇게 따뜻할 수 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나는 아무리 달리기를 잘 못하지만 혼자 달리면 일등합니다. 저는 독창도 듣기를 좋아 하지만 중창이나 합창이 더 좋습니다 왜냐면 여러사람이 함께 한다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노래하다가 실수를 하면 단번에 표가 납니다. 그러나 합창을 하면 한두 사람이 실수를 하여도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창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실수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함께 할 때 그 실수가 감추어지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날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려면,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정말 따뜻한 신앙으로 자라게 되줄 믿습니다.
4) 사역의 헌신을 통하여 건강한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손) (마태6;
3)-"너는 구제 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통하여 섬기게 하십니다. 우리 교히를 보면 구석구석 성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성도들의 헌신의 손길로 우리 교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주님의 몸된 사역에 헌신할 때, 신앙이 건강하게 자랄 줄 믿습니다. 5) 복음 전도를 통하여 넓은 신앙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발) (롬10;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선교는 넓은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전도는 멀리를 바라보아야합니다. 오늘 전도 못했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계속합시다. 끝까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신앙이 자랄 때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자랄 때 놀라운 사역을 이룩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이 자라기를 간절히 열망하는 신앙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 성도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1;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으 라." 오늘날 우리 성도들이 가져야 할 열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을 닮고자 하는 것일 겁니다.
1) 사랑을 실천한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였습니다. 간음중에 잡힌 죄인, 30여년 동안 앓은 병자, 율법에 억매인 바리세인,,, 주님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받아주셨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쫏느니라, 우리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친절하기 보다는 일단 경계를 합니다. 이런 마음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피해를 두려워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개척교회 목사님이 새로 교인이 오면 반갑기 보다는 저 사람이 언젠가는 뜨나겠지, 라는 마음이 먼저 들더라는 것이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당했으면 그런 마음이 들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주님을 닮으려는 열망이 있습니다. 누가 나를 보고당신은 예수 닮았다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했는데, 우리는 영적인 아버지이신 주님을 닮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영혼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집시다.
2)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실 때-'아버지 뜻되로 하옵소서,' 우리는 무슨 일이던지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고자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닮는 길입니다. 비록 십자가를 지는 고통과 어려움의 길이라도 말입니다.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다가 사람들에게 돌에 맞아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천사와 같았다고 말하였습니다. 바로 주님의 모습일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의 모습이 변화될 것입니다. 천사의 모습, 주님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3) 종으로서 섬기고자 하신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마태20;28)-"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하여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너희도 이같이 하라.' 고 하셨습니다. 나는 어떻게 주님을 섬기며 교회를 섬길 것입니까 나는 어떻게 다른 성도들을 섬길 것입니까 우리는 섬기는 만큼 주님의 모습을 닮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며, 순종하고, 섬기는 만큼,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 처럼'정말 그리스도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신앙됩시다
3, 성도는 생활의 열매(축복)를 맺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갈렙-"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수14;12) 갈렙은 나이가 85세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고 헤브론 산지를 자기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신앙인입니다. 우리는 갈렙과 같은 이러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1) 열매를 맺을 때 세상에서 빛이 됩니다.
2) 열매를 맺을 때 주님께 영광이 됩니다.
3)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이 귀하게 쓰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갈렙과 같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하시도록 기도합시다. 야곱은 하나님의 사자를 붙들고 '내게 축복하지 않으면 이 손을 놓치 않겠노라,' 고 절규하였습니다. 끝까지 천사를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늙은 갈렙을 축복하셨고, 젊은 야곱도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는 나이가 얼마나 많으나 작으냐 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열망하느냐 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다른 무엇 보다도, 하나님의 축복을 열망하는 신앙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성도는 장차 갈 하늘나라에 대한 열망이 있어야 합니다. ''' 고공낙하 ''' 영국독일프랑스일본한국학생 다섯명이 고공낙하를 하게 됐다. 모두들 무서워 벌벌 떨고 있는데 교관이 영국학생에게 말했다. "신사라면 뛰어내리겠지" 영국학생은 뛰어내렸다. 독일학생에게 "명령이다. 뛰어내려!" 독일학생도 뛰어내렸다. 프랑스학생은 "너무 멋있지 않은가"라는 말에, 일본 학생은 "남들 다 뛰어내렸다"은 말에 뛰어내렸다.
그런데 한국학생은 끝까지 버티다가 갑작스레 뛰었다. 교관이 한 말은 "내신에 반영한다"였다. 'KCM 도입' 찬송-"죄많은 이 세상은 내집이 아니네,,,나는 야 세상에 정들 수 없다네," (벧후3;12-1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 라,,,,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늘 나라를 열망하는 성도들의 모습은 어떠하여야 합니까
1) 성도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 땅에는 잠간 살다가 언젠가 떠나야 함을 압니다. 죽음은 하늘나라로 가는 문입니다. 죽음에 대하여 우리는 담대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죽을 때, 곡을 하지 않고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주가 진주문을 열고 나를 반겨 맞으리,,," 할렐루야!
2) 세상 물질 때문에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태6;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태5;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늘나라의 상급을 바라보는 성도가 됩시다.
3) 지금 주어진 자신의 삶에 충실합니다. 빨리 지나가는 인생, 안개같은 인생, 구름같은 인생, 바람같은 인생, 덧 없는 인생입니다. 이 짧은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요한9;4)-"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그대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어진 이 시간에 충성을 다 합시다. 열심히 삽시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4) 구령(전도) 에 힘씁니다. 지옥은 지금도 불타고 있습니다. 이 불은 아무도 끌수 없습니다. (계시록22;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주님을 맞이합시다. 미련한 다섯처녀 처럼 기름도 준비 못하고 잠만 자고 있지는 않습니 까 기름과 등을 준비한 지혜로운 5처녀 가 됩시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무엇에 자신을 불태웁니까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입니까 신앙이 성장되고, 주님을 닮고, 축복의 열매를 맺고,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신앙됩시다. '아멘' 찬송= 167장-주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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