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성도 (시136:1-11)
본문
감사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는 행위입니다. 창조와 구원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선과 은혜에 대한 신앙인들의 응답으로서 성경적 신앙의 최고 표현 방 법이기도 합니다.
1. 감사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은혜를 받았으니 보답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은 사람이 은혜를 끼쳐 준 이에게 보답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배은망덕입니다. 신앙 의 정도는 감사의 많고 적음에 정비례합니다. 키케로는 "감사하는 마음은 최대의 미덕일 뿐 아니라 모든 미덕의 부모이다" 라 했습니다. 마땅히 감사하여야 할 사람이 감사할 줄 모르고 세월이 흐른다면 서운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랍 습니까 영혼 구원해 주신 축복,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건강과 가정과 삶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시시때때로 위험한 것을 면케 하여 주신 은혜 천국 영생에 들어갈 특권을 주신 은혜 이 만가지 은혜를 다 받았으니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으리요. 범사에 쉬지 말고 감사하라 하심은 가장 영광스러웁고 복된 명령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이시니 감사하여야 합니다. 즐겨 순종하면 땅의 소산을 먹으리 라 하셨습니다(사 1:19). 삼가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머리될지언정 꼬리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 도 꾸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신28장).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면 넘치도록 복을 받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감사하라 하신 말씀 순종입니다. 어찌 이 좋은 명령 말씀 순종치 않으리요. "돌이켜 감사하는 자가 되라"(엡 5:4) 명하셨으며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습니다(살전 1:18). 역대상 16장 8절에는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감사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십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감사로 드릴 때 우리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셨 으며 우리 예수님께서도 옥합을 아낌없이 감사로 부어드리는 여인을 크게 기뻐하사 칭찬하셨습니다. 성도가 감사할 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시니 감사로 풍성케 하 여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시었지요(고전 10:31). 우리가 감사하면 하나님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니 먹 든지 마시든지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의 참 자녀입니다. 감사는 사랑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주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손톱만큼의 감사가 없 다면 그는 손톱만큼도 주를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삭개오는 주 님께 아낌없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재산의 절반이라도 만일 뉘 것을 토색한 것이 있다 면 네 배나 갚는다 하였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셨는데 이 말씀은 "먼저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감사하기 좋아하고 힘쓰는 자 녀들에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2. 어떻게 감사하여야 하겠습니까
첫째, 범사에 감사하여야 합니다(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셨습니다. 즐거울 때 뿐 아니라 어렵고 힘 들 때도 감사하라 하신 것입니다. 다니엘은 큰 고난을 당할 때에도 조금도 낙심치 아니 하고 감사합니다(단 6:10). 결국 그는 감사하는 믿음을 귀히 보시는 하나님의 복과 능력 으로 백배, 천배, 만배로 큰 승리 축복 형통을 얻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4절에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셨지요.
그런데 이사야 45장 7절 말씀에 보시면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환난일지라도 감사로 받으면 하나님은 그것을 평안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홍해를 감사로 받은 모세 앞에서 홍해 가운데 마른 땅의 길이 열리는 이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둘째, 마음으로 감사하여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 을 찬양하라!"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이 십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 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이번 감사(추수) 절기는 진정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가 되도록 힘씁시다. 그저 건성으로 아무 의 미 없이 지나가는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밝히 보시니 진정 감사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도록 섬기는 마음 드림의 절기가 되게 합시다. 우리 하나님께서 불 꽃같으신 눈으로 우리를 살피신다는 믿음으로 정말 심령에 익어진 감사를 주님께 드립 시다. 마음에 없는 제사는 가증되다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 "예수께서 가라 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 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라 하셨지요(신 6:5). 마음에 없는 형식적인 제사 를 드렸기에 유다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파멸되었다고 말라 기 선지자는 탄식합니다(말 1:10-14). 우리 성도님들 진정 마음에 준비된 감사 절기를 드 리도록 힘씁시다. 쭉정이 감사절 되지 말고 알곡 감사절이 되게 합시다.
셋째, 물질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드릴만한 것이 있어도 입으로만 감사하고 손에 받쳐 드리는 것 없다 하면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악입니다. 신명기 16장 16-17 절 말씀을 보세요.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 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하셨습니다. 네 보화가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함으로 이 절기를 힘써 물 질 드림으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 구차한 중에서 비록 얼마 되지는 않는 것이나 생활비 전부를 넣은 여인을 칭찬하셨으며 향유 삼백데나리온 어치를 주님께서 부어 드리는 여인을 또한 기뻐하사 칭찬 하셨습니다.
3. 감사절기 잘 지키는 성도가 받을 복은 무엇입니까 신명기 16장 15절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이 절기 잘 지키면 복을 받습니다.
첫째, 다음 번 농사가 잘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둡니다. 추수 수장절 감사 절기 잘 지키면 유월절의 믿음 축복과 칠칠절의 맥추 추수의 축복을 예약 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절기 잘 지키라 하심은 우리를 괴롭게 하려시는 것이나 무엇 이 모자라서 내라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복 주시려는 것이요, 다음절기의 축복을 위 하여 심는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더 열심히 후하게 감사하여야 합니다. 네 처음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 리라 하셨습니다(욥 8:7). 심지 않고 거둘 수는 없습니다. 인색하게 하면 거둘 것이 없게 되나 풍성하게 심으면 거둘 것이 많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 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하셨 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아낄 것이 따로 있지 감사 헌금 십일조 헌금 아끼는 것은 안됩니다. 그것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낭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으로 떼어놓는다 생각하시 고 감사절에 후하게 힘씁시다. 아멘하여 영광 돌립시다. 감사 물질로 드린 성도의 재정 은 아멘의 싸인이 난 물질입니다. 하나님께 100배로 만들어 주시고 축나지 않도록 보호 하십니다. 값있게 쓰이게 하십니다.
둘째, "악한 원수 대적이 그를 해하지 못하게 하시리라" 했습니다. 출애굽기 34장 23-24절 말씀을 봅시다.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의 철저하신 보호와 은혜로운 양육의 축복이 감사절기 잘 지키는 성도에게 있습니다.
셋째,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는 축복이 있습니다. 요한3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했습니다. 진리 말씀 안에서 순종함으로 성실하게 절기 지키는 성도는 그 영혼 깊은 곳 에 주님 사랑하는 심령이 온전케 됨으로 믿음이 생겨납니다. 그 믿음이 더욱 자라나서 견고하여지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여집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고 성도 축복의 장이 열립니다. 엘리야의 온전한 감사의 번제단에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가 있었습니다. 3년 6개월 가물어 메마른 땅에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우로지택이 있었습니다. 죽은 땅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회복의 은총이 있었습니다. 감사 있는 곳에 하늘 문 이 열립니다. 하늘에 예비해 두신 각양 은사와 좋은 선물이 빛들의 하나님께로서 내려옵니다.
결론:우리 성도님들 감사가 넘치는 감사절기가 되도록 우리 믿음을 새롭게 합시다.
1. 감사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 은혜를 받았으니 보답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은 사람이 은혜를 끼쳐 준 이에게 보답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배은망덕입니다. 신앙 의 정도는 감사의 많고 적음에 정비례합니다. 키케로는 "감사하는 마음은 최대의 미덕일 뿐 아니라 모든 미덕의 부모이다" 라 했습니다. 마땅히 감사하여야 할 사람이 감사할 줄 모르고 세월이 흐른다면 서운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랍 습니까 영혼 구원해 주신 축복,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건강과 가정과 삶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시시때때로 위험한 것을 면케 하여 주신 은혜 천국 영생에 들어갈 특권을 주신 은혜 이 만가지 은혜를 다 받았으니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으리요. 범사에 쉬지 말고 감사하라 하심은 가장 영광스러웁고 복된 명령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명령이시니 감사하여야 합니다. 즐겨 순종하면 땅의 소산을 먹으리 라 하셨습니다(사 1:19). 삼가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머리될지언정 꼬리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 도 꾸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신28장).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면 넘치도록 복을 받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감사하라 하신 말씀 순종입니다. 어찌 이 좋은 명령 말씀 순종치 않으리요. "돌이켜 감사하는 자가 되라"(엡 5:4) 명하셨으며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습니다(살전 1:18). 역대상 16장 8절에는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감사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십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감사로 드릴 때 우리 하나님은 크게 기뻐하셨 으며 우리 예수님께서도 옥합을 아낌없이 감사로 부어드리는 여인을 크게 기뻐하사 칭찬하셨습니다. 성도가 감사할 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시니 감사로 풍성케 하 여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시었지요(고전 10:31). 우리가 감사하면 하나님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니 먹 든지 마시든지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의 참 자녀입니다. 감사는 사랑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주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손톱만큼의 감사가 없 다면 그는 손톱만큼도 주를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삭개오는 주 님께 아낌없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재산의 절반이라도 만일 뉘 것을 토색한 것이 있다 면 네 배나 갚는다 하였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셨는데 이 말씀은 "먼저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감사하기 좋아하고 힘쓰는 자 녀들에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2. 어떻게 감사하여야 하겠습니까
첫째, 범사에 감사하여야 합니다(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셨습니다. 즐거울 때 뿐 아니라 어렵고 힘 들 때도 감사하라 하신 것입니다. 다니엘은 큰 고난을 당할 때에도 조금도 낙심치 아니 하고 감사합니다(단 6:10). 결국 그는 감사하는 믿음을 귀히 보시는 하나님의 복과 능력 으로 백배, 천배, 만배로 큰 승리 축복 형통을 얻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4절에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셨지요.
그런데 이사야 45장 7절 말씀에 보시면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환난일지라도 감사로 받으면 하나님은 그것을 평안이 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홍해를 감사로 받은 모세 앞에서 홍해 가운데 마른 땅의 길이 열리는 이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둘째, 마음으로 감사하여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6절에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 을 찬양하라!"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이 십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 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이번 감사(추수) 절기는 진정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가 되도록 힘씁시다. 그저 건성으로 아무 의 미 없이 지나가는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밝히 보시니 진정 감사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도록 섬기는 마음 드림의 절기가 되게 합시다. 우리 하나님께서 불 꽃같으신 눈으로 우리를 살피신다는 믿음으로 정말 심령에 익어진 감사를 주님께 드립 시다. 마음에 없는 제사는 가증되다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 "예수께서 가라 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 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라 하셨지요(신 6:5). 마음에 없는 형식적인 제사 를 드렸기에 유다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파멸되었다고 말라 기 선지자는 탄식합니다(말 1:10-14). 우리 성도님들 진정 마음에 준비된 감사 절기를 드 리도록 힘씁시다. 쭉정이 감사절 되지 말고 알곡 감사절이 되게 합시다.
셋째, 물질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드릴만한 것이 있어도 입으로만 감사하고 손에 받쳐 드리는 것 없다 하면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악입니다. 신명기 16장 16-17 절 말씀을 보세요.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 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하셨습니다. 네 보화가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함으로 이 절기를 힘써 물 질 드림으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 구차한 중에서 비록 얼마 되지는 않는 것이나 생활비 전부를 넣은 여인을 칭찬하셨으며 향유 삼백데나리온 어치를 주님께서 부어 드리는 여인을 또한 기뻐하사 칭찬 하셨습니다.
3. 감사절기 잘 지키는 성도가 받을 복은 무엇입니까 신명기 16장 15절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이 절기 잘 지키면 복을 받습니다.
첫째, 다음 번 농사가 잘 되는 축복이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둡니다. 추수 수장절 감사 절기 잘 지키면 유월절의 믿음 축복과 칠칠절의 맥추 추수의 축복을 예약 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절기 잘 지키라 하심은 우리를 괴롭게 하려시는 것이나 무엇 이 모자라서 내라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복 주시려는 것이요, 다음절기의 축복을 위 하여 심는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더 열심히 후하게 감사하여야 합니다. 네 처음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 리라 하셨습니다(욥 8:7). 심지 않고 거둘 수는 없습니다. 인색하게 하면 거둘 것이 없게 되나 풍성하게 심으면 거둘 것이 많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 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하셨 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아낄 것이 따로 있지 감사 헌금 십일조 헌금 아끼는 것은 안됩니다. 그것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낭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것으로 떼어놓는다 생각하시 고 감사절에 후하게 힘씁시다. 아멘하여 영광 돌립시다. 감사 물질로 드린 성도의 재정 은 아멘의 싸인이 난 물질입니다. 하나님께 100배로 만들어 주시고 축나지 않도록 보호 하십니다. 값있게 쓰이게 하십니다.
둘째, "악한 원수 대적이 그를 해하지 못하게 하시리라" 했습니다. 출애굽기 34장 23-24절 말씀을 봅시다.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의 철저하신 보호와 은혜로운 양육의 축복이 감사절기 잘 지키는 성도에게 있습니다.
셋째,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는 축복이 있습니다. 요한3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했습니다. 진리 말씀 안에서 순종함으로 성실하게 절기 지키는 성도는 그 영혼 깊은 곳 에 주님 사랑하는 심령이 온전케 됨으로 믿음이 생겨납니다. 그 믿음이 더욱 자라나서 견고하여지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여집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고 성도 축복의 장이 열립니다. 엘리야의 온전한 감사의 번제단에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가 있었습니다. 3년 6개월 가물어 메마른 땅에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우로지택이 있었습니다. 죽은 땅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회복의 은총이 있었습니다. 감사 있는 곳에 하늘 문 이 열립니다. 하늘에 예비해 두신 각양 은사와 좋은 선물이 빛들의 하나님께로서 내려옵니다.
결론:우리 성도님들 감사가 넘치는 감사절기가 되도록 우리 믿음을 새롭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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