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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의 생활 (민2:1-34)

본문

우리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차지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와 평강의 삶을살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은 이미 우리곁에 있으며, 그 축복을 소유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러한 축복이 그냥 되는줄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러한 축복을 어떻게 하면 누리고 살수 있는지를 말씀하고 계시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체결한후에 하나의 신정국가(하나님의 다스림)로 출발하면서 그들의 목적지인 가나안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하나님은 아론과 모세에게 명령하였다. 그 명령에 따라 각 지파별로 전쟁터에 나가서 싸울수 있는 남자의 수를 계수 했더니 1:46에 “60
3,550명”이었다. 이 60
3,550명이 각 지파별로 점령을 해서 가나안을 향해 진군하면서 그들을 대항하는 적들과 싸워 승리할수 있는 비결인것이다. 이들에게는 가나안땅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에대한 대단한 열망이 있었다(기도원에서보니까, 은혜를 받고저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그들이 있으니까 나라가 바로서있는것을 알수있다). 우리들도 은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에, 가나안에대한 뜨거운 열망이 있어야한다. 냉냉하지말고 불이 붙어야한다. 이들은 승리할 수 있고, 이들이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저 하는 축복을 받기위하여 하나님은 그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방법이 오늘본문인 민2장이다. 오늘 하나님은 부족한 종을 세우시고, 부족한 종에게 가나안땅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과 저를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은혜의 자리에, 승리의 자리에 있게 할것인가를 말씀하신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명령을 따라서 행하므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 있기를축복한다.
1.하나님 중심의 생활이었다(1-2) “회막사면으로 진을 치라” 이 회막은 ‘성막’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항상 ‘임재’해 있다는 상징이요, 곧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회막을 중심하여 각 지파가 배치되어 있다. 동-유다,잇사갈,스블론 남-르우벤, 시므온, 갓 서-에브라임,므낫세,베냐민 북-단, 아셀, 납달리지파가 배치되었고, 17절에 ‘레위’지파는 진 중앙의 회막 곁에서 봉사했다. 이들은 구름이나, 불기둥이 발행해서 다른장소로 갈때에도, 이것들이 멈추어서 정착해도 항상 “성막”을 중심하여 행동 했으며, 삶을 살았다. 구름이나, 불기둥이 발행하면 성막중앙에 있던 법궤를 중앙에 놓고 진행했으며, 진을 칠때에는 성막을 중심하여 동,서,남,북진을 쳤다. 이것은 오늘날 가나안땅을 향해 진군하는 우리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성도는 “하나님중심”으로 살아야만이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거할수 있으며, 은혜의 자리에 있을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럼 하나님 중심의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1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동행하는 삶을 말한다. 이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자기가 위치한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아니했다. 힘들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위치가 환경이 좋지 아니하다고 그들의 위치에서 이동을 하거나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는 말이다. 오직 이들에게는 ‘성막’을 중심한 삶을 살았다. 오늘날 우리들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 중심의 삶인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 만남의 장소의 상징인 교회를 중심한 생활, 하나님게서 직접적으로 말하는 성경을 중심한 삶을 우리는 우리의 환경과, 우리의 일들로 인하여 떠나 나중심의 삶을 살아갈때가 많다. 성막을 중심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그들의 위치에 서 있었던것은, 그곳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을 만나셨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계시 하셨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역사 하셨기때문에 이들은 그것을 중심하여 살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교회를 중심한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그곳에서 생수가 흘러나오고, 그곳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고, 그곳을 통하여 은혜의 도가니 속에서 하나님을 느낄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유형교회를 중심한 삶을 살지 아니해도 하나님을 만날수 있고, 은혜를 받을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잘되던가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한 삶을 살아야한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경과 말씀을 우리들은 떠나지 아니하며 살아야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는것, 즉 말씀을 떠나지 아니함은 무슨말쓴인가 그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니말씀을 떠나지 아니해야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거할 수 잇다. 여러분들은 말씀을 내 중심에, 내게 맞게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있지는 않는지 말슴에다가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말씀을 맞추어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는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에서 떠나지 않기 위하여 손목에도, 이마에도, 미간에도 붙여 표를 삼았다고 햇따.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곧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또한 각 지파별로 그 위치를 정하여 준것을 떠나지 않았던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각자의 위치를 정하여 주었다.
(1)가정에서의 위치
(2)교회에서의 위치-직분 우리는 이 위치에서 이탈되지 아니해야한다. 내가 이 위치에서 충실해 순종하고, 봉사하고 있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 중심의 삶이다. 나 중심의 삶을 살지말라. 인간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만 알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있다. 또한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하고싶으면하고, 마음에들면하고, 하기싫으면 안하고, 이렇게 하는데 어찌 내것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어찌 복을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2하나님 중심이란 하나님께서 행하는대로 행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위에 구름이 떠거나, 불기둥이 움직이면 여지 없이 따라갔고, 멈출때에는 여지 없이 멈추었다. 앞서지도 아니했고, 뒤에 서지도 아니했다. 항상 성막위에 구르이나, 불기둥이 움직이는대로 행하엿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 중심의 삶이란 무엇인가 성경이 가는데까지 가고, 멈출때는 멈추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성경보다 앞서갈때가 많다. 성경이 말하지 않는것을 주장하고, 성경 앞에서 행하는 우리의 모습이 있다. 우리는 모세를 잘안다. 믿음이 좋은분이다.
그런데 참 믿음좋은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그는 미디안 광야 40년생활을 했다.
그러므로 그는 광야에 대해서 잘안다. 어디에 물이있고, 어디로가면 벼랑이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구름기둥, 불기둥을 인도하여 가는데 분명히 홍해가 있고, 사막길이라, 물이 없는곳으로 가는것을 알아도, 그는 하나님께 ”하나님 그족으로가면안되고, 이쪽으로“하고 자기의 주장을, 하나님 앞서 행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께서 행하시는대로 그는 따라갔다. 도한 우리는 성경이 가는데까지 가야한다. 성경의 수많은 사건들이 우리를 그 자리로 오도록 초청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이론으로 넘어가때가 얼마나 많은가 성경의 기적이 나의 기적이요, 성경의 역사가 나의 역사인데, 우리들은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까지 나아가야한다. 믿음의 눙을 갖자.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자는 어떤 자인가
1)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 위대한 주님, 능력의 주님, 권능의 주님을 인정한다.
2)인정하는 하나님을 의지한다. 내 삶을 맡기며, 내가정을 맡기며, 내생각과 방법을 맡기며 사는것.
2.앞장서 가므로 받는 축복 12지파중에 제일 앞장서간 지파는 어떤 지파인가 9절에 “유다”지파가 ‘제일대로’ 행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제일대라함은 제일앞섬, 선봉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다는 의미도 있다. 제일 앞장서간 유다지파가 얻게된 축복은 무엇인가
1) 삿 1:1-4 가나안땅에 제일먼저 들어가 차지했다.
2)이스라엘 전체를 통칭하는 명칭이되었다-유대인
3)혈통이 보존됨-남족유다(2지파) 4)통일왕국을 이룬 다윗의 시조됨 5)마1:3,16에 이새의 부리에서 한 자손이 나오리니, 온인류의 구원자인 예수님이 탄생함 앞장서갈때에 이런 축복을 받는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12지파가 있었지만 유다지파가 받은 축복은 아무지파도 없다. 오늘 여러분도 천국을 침노하므로 앞장서가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유다지파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많은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제일 뒤에 서간 지파는 어느 지파인가 2:31에 ‘단지파’, 그리고 그 앞에 ‘에브라임’지파이다. 이렇게 뒤에 서가므로 얻게된것은 무엇인가 계7장에 천국에 들어간 14만4천명의숫자를 이야기 하는데 이때에 단지파와 에브라임 지파의 이름이 빠져있고, 대신 레위 지파와, 요셉지파의 이름이 기록되어있다. 여호수아서에 보면 단지파는 가나안땅을 분배받지도 못했다. 이들은 생명책에서 이름이 제거되어 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영원히 거해야할 하나님의 나라에 생명책에 이름이 제거되어 있는 이것보다 더 큰 불행이 어디에 있는가 신앙생활을 깨어서 하지아니하고, 얼랑뚱땅 하면 이렇게 되어 버린다. 지금은 괜찮은것 같은데 나중에는 심히슬퍼 이를 갈며 울것이다. 깨어 신앙생활을 하라. 깨어 기도생활을 하라. 깨어 말씀순종하라. 그래서 큰 믿음을 소유한자들이 되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물론 우리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함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책에 나의 행위가 지워져 없을것이다. 제일나중간 단 지파는 어떻게 했기에 그런 불운을 만났는가
1)삿18에 보면 12지파중에 가장 믿음이 없는 지파이다.
2)신앙의 분별력이 없었다.
3)이스라엘의 우상숭배가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 그들은 가나안땅에 도착하자마자 그들의 모든 성공의 영광을 미가의 집에서 훔쳐온 우상에게 돌렸다. 그들에게는 하나님보다는 현세적인것이, 평안한것 더 관심의 대상 이었기에 결국 그들은 가나안땅을 기업으로 얻지 못하였다. 혹시 우리들중에 단지파 처럼 될까 조심하라.
3.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유다지파처럼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그래서 가나안땅의 기업을 얻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 내것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앞장서가는 성도의 모습은 이런한 모습이 되어야한다.
1민첩해야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행하다가 구름이 멈추거나, 발행하면 성막을 중심하여 빨리빨리 짐을 정리하여 떠나야하는데, 그렇게 모두를 인도하려면 민첩해야한다.(충청도 사람의 이야기-돌내려감) 우리는 봉사에 민첩해야한다(하나님나라 차지), 헌신에(내가 무엇으로 헌신), 주의일에(어떤것을 쓰임을 받을까), 기도에(무슨신호가 있으면 빨리), 모든일에 민첩해야한다.
2앞장서러면 ‘영성’이 빨라야한다. 구름이나, 불기둥 이 떠면가고, 멈추면 서야 하는데,
그런데 구름이 뜨고, 서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이것은 기도하는자만이 볼수있다. 교회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한다. 영감이 밝아 지려면 기도해야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말을 하지말라 그리고 기도많이하고 내어 놓은것 무조건 아멘하고 하라. 그리고 기도많이 할 수 있도록 많은 여건을 만들어라.
3앞장서 가려면 ‘희생’해야한다. 얼마나 어렵고 힘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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