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삿7:1-15)
본문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디안과 싸울 때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시기를 많은 수의 군인을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승리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승리했다고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많은 군사의 힘으로 승리하였다고 할까 보아서 미리 적은 수를 데리고 가라는 것입니다.
1. 나약한 인간은 도와주십니다. 본문 “(삿7: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약한 자를 도와주십니다. 이 말은 강한 자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요 자신이 약하다고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를 도와주시지 자신이 강하다고 믿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도와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강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이 무엇이 필요하느냐고 하는 자를 도와 보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더욱 교만하여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은 약하다고 인정하고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자를 도와주심을 믿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 영광 받으시려고 하십니다. 본문 “(삿7:2)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 하였습니다. 사람은 잘 되면 자기가 잘해서이고 못되면 다른 사람 때문이라는 못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답을 하며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먼저 인간의 교만된 행동을 끊어놓기 위하여 처음부터 적은 군사를 데리고 전쟁에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쟁에 승리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전쟁에 이기었으니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라는 것입니다.
3. 믿음 있는 자들을 택하여 역사하십니다. 본문 “(삿7: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삿7:14)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 하였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싸워주실 것으로 확신하고 삼백명의 군사만 이끌고 전쟁터로 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이 있는 사람을 들어서 역사하시는 이유는 믿음이 있는 자들이 전쟁에 승리해야만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한 줄로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때문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으며 큰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그렇게 하시는 것은 오직 영광과 찬송을 받으리시고자 하시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무엇이 잘되면 내가 잘해서 된 줄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것으로 알고 주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1. 나약한 인간은 도와주십니다. 본문 “(삿7: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약한 자를 도와주십니다. 이 말은 강한 자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요 자신이 약하다고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를 도와주시지 자신이 강하다고 믿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도와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강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이 무엇이 필요하느냐고 하는 자를 도와 보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더욱 교만하여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은 약하다고 인정하고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자를 도와주심을 믿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 영광 받으시려고 하십니다. 본문 “(삿7:2)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 하였습니다. 사람은 잘 되면 자기가 잘해서이고 못되면 다른 사람 때문이라는 못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답을 하며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먼저 인간의 교만된 행동을 끊어놓기 위하여 처음부터 적은 군사를 데리고 전쟁에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전쟁에 승리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전쟁에 이기었으니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라는 것입니다.
3. 믿음 있는 자들을 택하여 역사하십니다. 본문 “(삿7: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삿7:14)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 하였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싸워주실 것으로 확신하고 삼백명의 군사만 이끌고 전쟁터로 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이 있는 사람을 들어서 역사하시는 이유는 믿음이 있는 자들이 전쟁에 승리해야만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한 줄로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때문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으며 큰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 그렇게 하시는 것은 오직 영광과 찬송을 받으리시고자 하시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무엇이 잘되면 내가 잘해서 된 줄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것으로 알고 주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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