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지을 때와 회개할 때 (삿4:1-5)
본문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죄를 지으면 슬퍼하시고 괴로워하시며 죄 지은 백성들을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왕 아빈에게 붙여서 압제를 당하게 하시고 회개하니까 여선지 드보라를 보내서 구원하여 주심을 볼 수 있습니다.
1. 죄를 지으면 악한 왕에게 파십니다. 본문 “(삿4: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삿4:2)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 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거듭 거듭 지으니까 도저히 그들의 회개는 신빙성이 결여됨으로 회개를 한다고 해도 믿을 수 없고 하나님께 아첨하는 죄를 지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시78:34)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시78:35)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오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78:36)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시78: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시78:38)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시78:39) 저희는 육체 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시78:40)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번인고 (시78:41)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 누구나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아니하고 죄를 거듭 지으면 그 죄 값은 반드시 받고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 값으로 적에게 파셔서 심한 고생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진정한 회개를 끌어내기 위한 수단인 것입니다.
2. 심한 괴로움을 당하게 합니다. 본문 “(삿4:3) 야빈 왕은 철병거 구백승이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은 말하기를 “(욥30: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겠는가 ”하였습니다. 평소에 기도하지 아니하던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면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기도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바다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풍랑만나 위험에 빠지게 되면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타고 가는 배가 파도를 만나 침몰 직전에 놓이게 될 때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의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고난당한 것이 유익이라고 하였습니다. “(시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119: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시119: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악한 왕으로 괴롭히는 것은 바로 회개하도록 촉구하시는 것입니다.
3. 회개하면 구원해 주십니다. 본문 “(삿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삿4: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드보라로 통하여 예언을 하게 하시고 전쟁을 하는 것은 바락이 하도록 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자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자를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때는 괴롭히는 자를 보내시고 회개할 때는 구원할 자를 보내신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셨습니다.
결론 지금도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그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위로와 복의 손길을 펴주시는 것입니다.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지만 회개하면 백성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행복을 바라는 것 만큼 죄를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1. 죄를 지으면 악한 왕에게 파십니다. 본문 “(삿4: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삿4:2)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 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거듭 거듭 지으니까 도저히 그들의 회개는 신빙성이 결여됨으로 회개를 한다고 해도 믿을 수 없고 하나님께 아첨하는 죄를 지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시78:34)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시78:35)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오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시78:36)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시78: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시78:38)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시78:39) 저희는 육체 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시78:40)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번인고 (시78:41)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 누구나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아니하고 죄를 거듭 지으면 그 죄 값은 반드시 받고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 값으로 적에게 파셔서 심한 고생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진정한 회개를 끌어내기 위한 수단인 것입니다.
2. 심한 괴로움을 당하게 합니다. 본문 “(삿4:3) 야빈 왕은 철병거 구백승이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하였습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면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은 말하기를 “(욥30: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겠는가 ”하였습니다. 평소에 기도하지 아니하던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면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기도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바다로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풍랑만나 위험에 빠지게 되면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타고 가는 배가 파도를 만나 침몰 직전에 놓이게 될 때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의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고난당한 것이 유익이라고 하였습니다. “(시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119: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시119: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악한 왕으로 괴롭히는 것은 바로 회개하도록 촉구하시는 것입니다.
3. 회개하면 구원해 주십니다. 본문 “(삿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삿4: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드보라로 통하여 예언을 하게 하시고 전쟁을 하는 것은 바락이 하도록 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자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자를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때는 괴롭히는 자를 보내시고 회개할 때는 구원할 자를 보내신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셨습니다.
결론 지금도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그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위로와 복의 손길을 펴주시는 것입니다.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지만 회개하면 백성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행복을 바라는 것 만큼 죄를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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