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찬송함 (삿5:1-9)
본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송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나안 왕 야빈을 물리치고 전쟁에 승리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범사에 감사해야 하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며 때로는 더욱 감사와 찬송을 해야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1. 지도자를 따라 백성들이 종군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 (삿5: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삿5: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삿5: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였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지도자들이 강한 힘을 내고 백성들이 즐거움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나 백성들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전쟁에 참여하여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되었으니 그 어찌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지 아니하겠습니까 지도자도 무리들도 한결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도우심이 한결같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5: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삿5: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통할 때에 그곳에서 해방시키시고 광야에서 그들을 도와서 가나안까지 인도하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심을 감사해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현재의 도우심을 받을 때는 과거의 도우심도 다시 생각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3. 백성들로 즐거이 헌신케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5: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하였습니다. 드보라는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하면서도 백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진해서 헌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구원의 은총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즐거움으로 헌신할 때에 보는 이들이 기쁘지 아니할 수 없고 특히 주의 종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씨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헤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였고 “(시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51: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였습니다. 성도들이 자원해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은 성도들 모두가 하나님께 찬양할 일입니다. 결론 바울 사도는 찬양할 이유에 대하여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엡 1:3-10)”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찬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1. 지도자를 따라 백성들이 종군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 (삿5: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삿5: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삿5: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였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지도자들이 강한 힘을 내고 백성들이 즐거움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나 백성들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전쟁에 참여하여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되었으니 그 어찌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지 아니하겠습니까 지도자도 무리들도 한결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도우심이 한결같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5: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삿5: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통할 때에 그곳에서 해방시키시고 광야에서 그들을 도와서 가나안까지 인도하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심을 감사해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현재의 도우심을 받을 때는 과거의 도우심도 다시 생각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3. 백성들로 즐거이 헌신케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 “(삿5: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하였습니다. 드보라는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하면서도 백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진해서 헌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들이 구원의 은총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즐거움으로 헌신할 때에 보는 이들이 기쁘지 아니할 수 없고 특히 주의 종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편 저자는 “(씨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헤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였고 “(시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51: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였습니다. 성도들이 자원해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은 성도들 모두가 하나님께 찬양할 일입니다. 결론 바울 사도는 찬양할 이유에 대하여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엡 1:3-10)”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깨닫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찬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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