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삿13:1-7)
본문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훌륭한 사사를 보내주셨습니다. 그가 바로 삼손인데 삼손은 평생동안 블레셋과 싸워야 되는 큰 임무를 띠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는 죽을 때도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죽는데 살아서 죽인 수 보다 더 많은 수를 죽였습니다.
1. 구원자를 잉태게 하였습니다. 본문 “(삿13: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삿13: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나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구원자를 위하여 태어나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을 태어나게 하십니다. 이는 당장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삼손이 자라나는 기간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로마의 학정 밑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으나 당장 예수 그리스도 즉 메시야를 보내 주시지 아니하시고 때가 되매 보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데도 시간적인 차이는 있다는 것입니다.
2. 태어서부터 구별하였습니다. 본문 “(삿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였습니다. 삼손이 태어남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그를 모태에서부터 구별하였습니다. 즉, 크게 쓰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서 골라서 일반인과 구별하여 쓰신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쓰임받는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쓰임받는 자를 통하여 백성들을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일군들은 자신을 위하여 존재하지 아니하고 오직 백성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3. 구원자를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본문 “(삿13:5)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하고 머리털도 자라게 하며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은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 항상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며 죄악을 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큰 일을 하십니다. “(렘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분에게 즐거움으로 일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 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삼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도 조심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깨끗하게 죽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신도 조심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도 보내주신 이에게 최선을 다해서 협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 압니다.
1. 구원자를 잉태게 하였습니다. 본문 “(삿13: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삿13: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나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구원자를 위하여 태어나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을 태어나게 하십니다. 이는 당장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삼손이 자라나는 기간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로마의 학정 밑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으나 당장 예수 그리스도 즉 메시야를 보내 주시지 아니하시고 때가 되매 보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데도 시간적인 차이는 있다는 것입니다.
2. 태어서부터 구별하였습니다. 본문 “(삿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였습니다. 삼손이 태어남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그를 모태에서부터 구별하였습니다. 즉, 크게 쓰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할 것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서 골라서 일반인과 구별하여 쓰신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쓰임받는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쓰임받는 자를 통하여 백성들을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일군들은 자신을 위하여 존재하지 아니하고 오직 백성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3. 구원자를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본문 “(삿13:5)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하고 머리털도 자라게 하며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은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나님께 항상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며 죄악을 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큰 일을 하십니다. “(렘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분에게 즐거움으로 일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 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삼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도 조심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려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깨끗하게 죽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신도 조심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도 보내주신 이에게 최선을 다해서 협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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