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할 것인가? (창39:1-6)
본문
여러분이 혹시 어려움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요셉만큼 어려움을 당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여기 본문에 보면, 요셉이 어느날 갑자기 부모님 모르게 노예로 팔리게 됩니다. 그것도 자기를 사랑해야 되는 배다른 형님들이 팔았습니다. 요셉이 노예시장에 나왔다가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남의 집에 팔려 갔습니다. 팔려 왔는데 그 집이 시위대장 보디발이라고 하는 집에 팔려와서 종살이 하게 된 것입니다. 아마 앞이 캄캄했겠지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쉽게말해 인신매매범에 팔려서 눈떠보니까 어느날 일군도 아니고 노예로 팔려 온 것입니다. 그때 당시 노예가 많았습니다. 그러면 요셉이 이같은 시련을 어떻게 이겼을까요 이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역사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써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집에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축복을 받았습니까 3절에,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주인이 보았는데, 틀림없이 하나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계신 여러분을 통해서 얼마만큼 축복이 나타날 것이냐 하면,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구나!하는 증거가 나타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안믿는 것이 손해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 때문에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 증거 드러나는 것을 보고 전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증거된 축복을 누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틀림없이 살아계셔서 나를 축복하셨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똑같이 아메리카 대륙을 갔는데, 돈벌기 위해서 간 사람들은 남미쪽으로 갔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간 사람들은 북미의 청교도들입니다. 미국의 조상들입니다. 똑같은 땅인데, 목적이 다르게 갔습니다. 한 팀은 돈벌기 위해서 갔고, 한 팀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갔습니다. 그 결과는 너무너무 재미나게 나타났습니다. 세월이 오래 지나면서, 남미 사람들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그 해방신학이 남미에서 일어났습니다.
해방신학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고 뭐고 말하지 마라! 밥을 먹어야 사람이 사는것 아니냐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차라리 빵이나 하나 달라! 이것이 해방신학입니다. 그것이 남미에서 나왔습니다. 하였튼 거지 풍속은 전부 남미에서 다 나왔습니다. 세계를 먹여 살리는 나라가 북미 미국입니다. 똑 같은 땅에 너무나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그 증거를 보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미국 쳐다보고 누구 믿었습니까 하나님 믿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복음이 들어오게 된 것이 미국 사람이 들어와서 복음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된 선교사들이 왔지요. 선교사가 누가 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선교사들이 들어 왔기 때문에 복음이 이렇게 빨리 번졌습니다. 밤에 길을 지나가 보면, 대한민국 전역의 산과 마을과 도시마다 빨간 십자가가 다 섰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와서 놀랩니다.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싶은 겁니다. 좌우지간에 십자가 안선 데가 없습니다. 증거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입니다. 그래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요셉의 집에 요셉 때문에 오늘 본문 4절에 보면, (창39:4)“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절에, (창39:5)“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보디발이 보니까 요셉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고 종이 아니라, 총무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날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보디발 때문이 아니라, `요셉을 위하여’ 복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이 지역에 복을 내리시는데, 누구를 위하여 `여러분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이것이 신앙의 기준입니다. 신앙생활을 확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에 따라서 열매가 맺혀집니다. 사진 찍는데 필림에 뭐가 나왔느냐 따라서 현상이 되어집니다. 우리의 믿음의 영적 모습이 바로 되어야 그 다음에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바로 받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그래가지고 그것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되어 버리면 다른 사람을 못살리는 겁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신자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자를 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해서 뭐할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다른 사람들을 건져내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그것을 꼭 믿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왜 불렀느냐 저를 복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무엇을 할려고 다른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이것을 깨닫고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보고 다시한번 직업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또 목사를 합니다. 왜냐 이 복음 전하는 것이 너무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것입니다. 여러분보고 다 목사하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복음 전하는 이 일에 가담하는 것이 너무나 복된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으로”큰 축복이 임했습니다. 복을 아니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쳐다보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역사를 발견할 수 있는 복을 지금부터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어있고, 그것을 증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데 자꾸 가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쪽으로만 가면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예) 미국에서 어떤 분이 5대를 예수 믿는 가문의 후손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5대를 예수 믿지 않는 가문의 자녀들도 또한 조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5대째, 전혀 예수 안믿는 것도 기 적입니다.
그런데 이 가문의 자녀들 중에는 사형수, 창녀, 알콜 중독자, 이 런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5대째 예수믿는 가문의 자녀들은 부통 령 1명, 의사, 공무원, 목사 등 나라에 굉장히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리하여 실제적으로 과학적 증거가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는 증거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날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목적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부르셨는가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자꾸만 놓치는 것입니다.
예) 왕자와 거지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왕자가 세상 밖의 생활을 동경하다가 옷 을 바꿔입고, 거지 역활을 하게 됩니다. 옷을 바꿔입고 가보니까, 그날로부터 정신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이 부르더니 오늘은 돈 을 얼마나 얻어왔느냐고 묻습니다. 왕자가 어디를 가서 돈을 얻어 옵니까 `나는 돈을 못얻는다!’고 하니, 그만 두들겨 때립니다. 돈얻어 오라고 합니다. 이래서 맞아 죽겠거든요. 도망을 나와서 왕궁으로 달려 옵니다. 왕궁에 와서는 습관 그대로 `여봐라! 문을 열으라!’고 하니까, 신하들이 보더니 이 무슨 거지가 와서 시끄럽게 하느냐 하면서 막 또 때립니다. `내가 왕자다!’ 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믿어 줍니다. 나중에 결국은 왕자인 것이 판명나서 왕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늘나라의 왕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자꾸만 불신자들 망하는 그것을 쳐다보고 따라 다니면, 실패패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축복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와 백성이 실패한 나라와 개인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영국, 스위스 네들란드 이런 나라들을 보세요. 굉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복을 받은 나라들입니다. 한번은 해외 토픽란에 스위스 교도소에는 흰 깃발이 붙어 있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죄수가 없다!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38년 만에 도둑질한 사람이 한 사람 들어와서 흰 깃발을 내리고 다른 깃발을 올렸다고 그것이 놀랄 일이라고 해외 토픽란에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교도소가 얼마나 부흥되는데, 죄인이 없어서 간수들만 왔다갔다 합니다. 어찌해서 그렇습니까 거의 100%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미국에는 진짜로 예수 잘믿는 사람들은 청교도의 신앙을 가지고 아주 능력이 있고 깨끗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대통령이 될려면 반드시 2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는, 청교도 출신이라야 합니다. 다시말해 예수 잘믿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게
첫째 조건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예수 잘믿는 사람만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수 잘믿는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세웠습니다. 단 한명, 케네디 대통령만 카토릭 신자입니다. 반드시 개신교 신자라야 되는데,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국민학교에 성경책을 가르치는 것을 빼었습니다. 그 사람이 우연하게 죽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부터 미국이 상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 어마아마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데, 눈으로 볼만큼 역사를 일으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진짜로 믿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이 요셉이 어려움을 당했는데, “여호와께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아마 요셉이 밤낮으로 기도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예로 팔릴때,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겠는가 생각합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릴때,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셨습니다. 보디발에게 선택될때, 하나님이 함께 하였고, 보디발의 집에서 일할때 얼마나 기도를 많이하였든지 하나님의 축복이 눈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요셉이 어떻게해서 흔들리지 아니하였습니까
1. 창37장에 보니, 요셉은 꿈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성공합니다. 그리고 요셉은 확실한 꿈이 있었으므로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 필립이라는 왕은 무슨 꿈을 꾸었느냐 하면,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망하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늘 전쟁을 당하였습니다. 그 아들 알렉산더는 어떤 꿈을 꾸었느냐 하면 어떻게 하면 세계를 집어 삼킬 것인가 하는 꿈만 꾸었습니다. 그래서 알렉산더 전 땅을 집어 삼켰습니다. 여러분은 꿈을 잘 꾸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복된 꿈을 꾸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 조치훈이라는 바둑 기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국민학교를 다닐때, 그림을 그려 오라는 숙제를 바둑판을 그려서 내었습니다. 왜 바둑판을 그렸는지를 선생님이 물어보니까, 자기는 바둑이 좋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둑에 있어 세 계의 황제가 된 것입니다.
예) 링컨이 어떻게 하여서 세계에서 어려운 그 노예해방을 하게 되었는가 하면 아버지하고 시장에 가서 노예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노예로 팔립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 그 아버지가 대답을 잘했습니다. `정치가 잘못되어서 그렇다! 네가 앞으 로 훌륭한 사람이 되거든 이런 제도를 없애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이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 습니다.
예) 김영삼 대통령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어릴때 부터, 사43:10절 인가를 써붙여 놓고 그 밑에다가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고 해놓고 계속 기도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꿈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있으면 그 꿈을 주 안에서 이루게 될 것입니다.
2. 꿈을 꾸는데 무슨 꿈이라야 됩니까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야 됩니다.(창37장) 요셉이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꿈 이야기 하는데, 형들은 막 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는 그것을 마음에 두었더라고 합니다(창37:11). 아마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했지 않았겠느냐 보입니다. 왜냐면, 아버지는 그 말을 알아 들었습니다. 요셉이 꿈을 꾸는데, 그냥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1) 진짜로 성공하려면,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사명이라고 합니다. 내가 만들어낸 것은 사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발견하는 것을 사명이라고 합니다. 사명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이것이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프랑스와 밀레의 `만종’이라는 그림에 부부 둘이서 기도를 하고 있지요 하루 종일 이삭을 줍고 일하다가 저녁에 교회당 종소리를 듣고, 둘이서 마주서서 고기숙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 다이크라는 사람은 거기에다가 무엇이라고 해석을 달았느냐 하면, `행복이다!’고 하였습니다. 이삭을 줍는 그것이 무슨 행복입니까 좋은 차를 타고 큰 건물을 짖고 살아야 행복하지, 이삭을 줍다가 둘이서 기도하는 그것이 무슨 행복이냐 할수 있을 것입니다. 왜 그것이 행복이냐 그 해석을 잘 달았습니다. `저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이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는 확신이 있으면, 여러분에게는 굉장히 행복하고 힘이있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이 주신 일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때는 굉장히 불안하게 될 것입니다. 요셉이 그냥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딱 잡았습니다. 여러분이 오늘부터 몸부림 치시기 바랍니다. `주여! 나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일을 제게 알려 주옵소서!’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생애에 마귀 심부름하고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부름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생애에 사람의 심부름 하다가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주신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사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교회가 되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에 계신 분 중에서 사업하는 분은 여러분의 사업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발견되어지는 일들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예) 최태석 장로님은 사업하는 분입니다. 이분은 앉으면,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경책은 아예 가지고 다니면서 운전 기사가 운전하고 앉기만 하면, 성경보고 기도합니다. 이분에게 하나님이 지혜를 주었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였 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회사 가운데서, 노사관계에 대한 문제가 없었던 회사 가 바로 그 장로님 회사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노조가 형성되지 않은 회사 였습니다. 노조가 형성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 이미 많은 임금을 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임금을 많이 주느냐 하면, 수입이 높으니까 많이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렇 수입이 높으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유리를 만들어 내는데, 부가가치가 너무 높으니까, 수입이 많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나이 80세가 된 노인 모세가 어떻게하여 40세에도 하지 못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까 80이전에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80세가 된 노인이고, 재산이라고는 지팡이 하나밖에 없었지만, 그날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출3:1-8). 모세에게 하나님이 명령을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애굽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모세가 그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모세가 그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날부터 들고 있는 지팡이에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안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홍해도 갈라지고 주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계획이 맞느냐 이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2)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계획이 확실하다면, 힘을 얻습니다. 잠자가도 일어나서 힘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확실하면 생각만해도 샘솟는 힘이 일어납니다. 요셉이 왜 흔들리지 않았느냐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어떻게해서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에게 명령하였는데, 일어났느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앉은뱅이에게 동전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것도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여호와를 찬미하며.”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역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지금부터 간단하게 기도하더라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축복된 일을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증거하다가 하나님께 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1분을 기도하는 것이 100년을 다른 것 기도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어떤 사람은 길게 기도하면 응답받는 줄로 생각합니다. 입이 기도의 입으로 열리면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잘 열리지 않더라도 하나님과 맞는 기도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 응답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흐리더라도, 하나님께 맞는 그 기도만이 응답됩니다. 아무리 기분이 좋고 마음이 평안해도 하나님께 맞지 않으면 응답이 되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것이 기준이 아닙니다. 마약 주사 맞아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가 그래서 그 기분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닙니다. 내가 괴로와도 하나님의 기준과 맞아야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수아가 어찌하여서 기적을 일으켰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소유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시기와 중상 모략이 와 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 사랍은 시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셉의 형들 10명이 배다른 형제들인데, 얼마나 시기하였는지 모릅니다. 일일이 괴롭히고, 옷입는 것까지 괴롭히고, 아버지에게 사랑 받는 그것까지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꿈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윗이 왜 흔들리지 않았는지 아십니까 사울왕이 군인 3천명, 5천명씩 데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날마다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대 제사장 사무엘이 와서는 `너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울 것이다!’고 하면서 그 머리에 기름부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끝났습니다. 다윗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자기를 왕으로 세울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피해 다녔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축복만 깨달아 버리면 문제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졌기 때문에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 갔는데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했든지, 보디발의 집에 복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큰 역사가 일어나는지, 오늘 보니까 가정 총무로 삼고 `내 가족 외에는 모든 것을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모든 열쇠를 다 주었습다. (창39:6)“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가족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노예로 팔려왔던 요셉, 죽을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시험이 옵니다.
2) 시험이 와도 하나님의 꿈을 가진 자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요셉이 어마 미남인가 봅니다. 여기 보니까, “그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6절)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날마다 눈짓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을 영어로 말하면, 날마다 윙크를 했다는 겁니다. 그 요셉을 날마다 유혹을 하다가, 한번은 찬스가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요셉을 끌고 들어 갔습니다. 요셉이 어떻게 했습니까 옷을 벗어 놓고 도망쳤습니다. 옷은 빼앗겼지만, 요셉은 자기 몸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요셉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 여호와깨서 주신 아름다운 꿈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가 창피를 당했습니다. 그러니, 희안한 일이 벌어집니다. 주인이 돌아왔을때, 요셉을 증거물로 내 놓았습니다. 자기가 벗겨놓고 말입니다. `당신이 믿고 있던 저 히브리 종이 당신이 없는 틈을 타서 내게 겁탈을 하려고 하자, 내가 고함을 질렀더니, 이 옷을 벗으놓은 채로 도망갔다!’고 하니,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대, 요셉은 정치범들이 갇히는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요
그런데 요셉은 한마디도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입니다. 요셉은 분명한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안죽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감옥소 들어가도 눈도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한 마디만 하면, 되었을 것입니다. 만일 요셉이 한마디만 하면 그 가정은 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감옥에서 중형을 받았습니다. 몇 년까지도 없습니다. 너는 거기서 나오지 말라!는 겁니다. 요셉이 얼마나 고생이 되었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의 감옥은 장관들이 갇히는 곳에 같이 갇혔습니다. 쉽게말해 정치범들이 갇히는 감옥에 갇힌 것입니다. 거기에 또 하나님의 비밀이 있습니다.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였는데, 감옥 안에서 축복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감옥 안에서 요셉이 또 총무가 되었습니다. 하였튼 요셉이 가는데마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가졌기 때문입니까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요셉이 원망하였다는 기록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분명한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3) 이 지역을 살리고 죽어가는 이 민족을 살리는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것 때문에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때문에 공부하시고 기것 때문에 직장 나가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생애입니까 내가 돼지같이 밥먹기 위해서 사업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꿈을 이 지역과 세계에 선포하기 위해 사업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릅니다.
예) 차범근 선수가 전번에 가이드 포스트지에 글이 실렸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읽는 책이지요. 뭐라고 간증하였습니까 `나는 새벽 4시에 기상합니다. 전에는 내가 축구하기 위해, 몸을 풀기 위해 새벽 4시에 기상합니다. 지금은 내 가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하여 새벽 4시에 기상합니다. 전에는 공을 잘 차기 위하여서 만이 하였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공을 찹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전에는 유명한 선수가 되기 위하여 날마다 몸을 단련하고 준비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선수되기 위하여 날마다 내 몸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래서 가는데 마다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요셉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감옥소 안에 장관 둘이 들어왔는데, 한명은 술맡은 관원장이고, 또한명은 떡맡은 관원장입니다. 무슨 음모에 연류되어 들어온 것입니다. 둘이 다 꿈을 꾸었습니다. 떡맡은 관원장은 광주리에 떡을 새가 물고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은 또 다른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을 꾸자 요셉이 꿈해몽을 해줍니다. 요셉에게는 지혜가 충만하였던 것입니다. 왜냐 늘 기도하니까. 여러분이 늘 기도하면, 세상 사람보다 훨씬 앞서는 지혜가 생긴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그런 것입니다. 요셉이 늘 기도하는데 지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해몽해 주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 당신은 3일후에 복직될 것입니다. 그리고 떡맡은 관원장, 당신은 3일 후에 미안하지만 죽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해몽대로 되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이 중상모략 당했던 사건이 풀려 가지고 다시 왕궁으로 복직되어 갑니다. 이때, 요셉이 처음으로 자기 중심을 이야기 합니다. 장관보고, `당신이 왕궁으로 돌아가거든 나를 꼭 기억해 주십시요!’고 합니다. 요셉이 늘 감사했지만, 그 감옥소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래서 처음으로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장관은 “요셉을 잊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그 장관이 요셉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때 요셉 생각나서 요셉을 빼내어 버리면, 요셉은 거지됩니다. 왜냐면, 애굽 나라의 고급 공무원이 될려면, 30세 이상이라야 됩니다. 아직 요셉은 30세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도망갈 수도 없는 가장 안전한 곳에다가 요셉을 보호하였습니다. 그곳이 감옥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4) 신앙인에게는 어려움이 와도, 그것이 어려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을이루는 길이 됩니다 요셉이 30세 되는 어느날 아침, 감옥에서 요셉은 종신형으로 살고 있었거든요. 정치범처럼 말입니다. 보디발이 복수한다고 거기다가 집어 넣어버렸던 것입니다. 만일 다시 나온다고 해도 요셉은 갈곳도 없습니다. 그러나, 요셉에게는 누구 함께 하시느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계심으로!” 드디어 기적이 베풀어집니다. 요셉이 30세 되는 어느날 아침, 바로 왕이 꿈을 꾸었는데, 꿈이 기억도 잘 나지 않고 해석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이냐 왕이 신하들 가운데서 꿈 해석 잘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능히 해석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왕이 너무너무 화가 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박사가 많고 똑똑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내 꿈하나 해석할 사람이 없느냐 그때 왕궁에 술맡은 신하로 있던 사람이 머리속에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옛날에 내가 감옥소에 있을때, 내꿈을 해석해 주었던 그 소년’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술맡은 관원장이 임금께 나아가, `왕이여! 꿈을 진짜로 해석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감옥소에 있습니다. 아마 큰 죄를 지은 모양인데, 임금님이 부르면 될 것입니다!’ `누구냐 당장 불러 오라!’고 합니다. 천하를 호령하는 바로 왕이 요셉을 불러낸 것입니다. 바로 왕이 요셉에게 이야기 하니까, 요셉이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왕께서 꾼 꿈을 제가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바로가 꾼 꿈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해몽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7년 동안 흉년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 7년 동안은 대 흉년이 질 것입니다. 7년동안 풍년이 들때, 무조건 1/5을 창고 저장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7년의 흉년일때, 그 쌀을 내어서 먹고 살게 만들고 세계에다가 내놓고 팔아야 됩니다!’ 기가 찬 해몽이거든요. 바로 왕이 그 자리에서 직접 `국무총리!’로 임명합니다. 그리고는 `네가 그 쌀장사해라!’고 합니다. 요셉에게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요셉이 어느날, 세계를 호령하는 애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쌀장사를 하는데, 쌀이 다 떨어져서 배가 고파서 애굽 나라에 쌀 판다는소문을 듣고 쌀을 사로 온 것입니다. 요셉에게 쌀사러 온 것입니다. 자기 동생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 벌써 죽은 줄로 알았지, 국무 총리가 되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요셉이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마음이 그래서 뒤에 나가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머리를 썼습니다. 쌀을 파는데, 신하를 시켜서 `저 사람들의 쌀 자루에 왕궁에 있는 그릇을 집어 넣어라! 그래서 잡아오너라!’고 합니다. 요셉이 그런 일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요셉이 비상한 지혜를 썼습니다. 쌀 자루 속에다가 물건을 집어 넣었으니, 도둑이 되는 겁니다. 쌀 사가지고 가고 있는데, 군사들이 쫓아 와서는 왕궁의 중요한 그릇이 없어졌는데, 이 중에 있는지 조사해 보아야 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쌀 자루 속에서 발견이 되어지고 그 발견된 사람을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모두 되돌아 와서는 요셉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히브리 사람인데, 절대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쌀자루에 그릇을 넣은 적이없다!’고 변명합니다. 요셉이 당신들 가족 이야기 해보라! 하면서 확인을 합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신가 아닌가 확인합니다. 지금 고향에는 아버지가 계시고, 막내 동생이 있는데, 어려서 못오고 집에 있다고 합니다. 요셉은 자기의 친동생 베냐민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좋다, 자네들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야 되겠다! 그러면, 네가 돌아가서 그 막내 동생을 데리고 오너라! 그래서 맞으면, 모두 다 돌려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동생을 결국 데리고 옵니다.
요셉이 너무 마음에 감격이 일어나서, 그 형들을 보고 말합니다. `형들이여 걱정하지 마십시요! 수십년 전에 종으로 팔린 요셉입니다!’ 형들이 보고 너무너무 놀랬습니다. 그래서 70명의 가족을 이끌고 야곱이 지팡이를 짚고 국무총리가 된 아들을 보기 위하여 애굽으로 왔습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얼마나 존경을 받았던지, 그냥 국무총리 각하!라고 하지 않고, 전 애굽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의 대에 얼마나 큰 영광을 누렸는지 모릅니다. 요셉이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야곱이 죽을때, 또 형들이 요셉을 만났을때, 요셉의 중심이 나옵니다. 형들은 큰일 났거든요. 자기들이 그 동생을 팔아 먹었는데, 이게 총리가 될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때, 창45:5절에 보면, `형님들이여,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형님들이 팔아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형님들의 손을 통하여 이 자리에 보낸 것입니다. 우리 생명을 건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습니다. 왜냐면,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으로!”입니다. 그 형님들에게 안심을 줍니다. 야곱이 죽을때도 유언합니다. 아무래도 야곱이 걱정되거든요. 자기가 살아있으니까, 자기 형들을 놓아두지 자기 형들을 복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야곱이 죽을때, 요셉에게 유언을 합니다. `내가 죽거든 네 형들을 용서하도록 하라!’고 합니다. 그때, 또 요셉이 중대한 말을 합니다. `아버지,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형님들이 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대신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버지가 안심을 하였습니다. 대성한 요셉, 애굽 뿐만 아니라, 세계를 통치한 요셉, 이 요셉에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 주신 꿈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붙잡고, 주의 영광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살아계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해방신학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고 뭐고 말하지 마라! 밥을 먹어야 사람이 사는것 아니냐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차라리 빵이나 하나 달라! 이것이 해방신학입니다. 그것이 남미에서 나왔습니다. 하였튼 거지 풍속은 전부 남미에서 다 나왔습니다. 세계를 먹여 살리는 나라가 북미 미국입니다. 똑 같은 땅에 너무나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그 증거를 보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미국 쳐다보고 누구 믿었습니까 하나님 믿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복음이 들어오게 된 것이 미국 사람이 들어와서 복음 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된 선교사들이 왔지요. 선교사가 누가 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선교사들이 들어 왔기 때문에 복음이 이렇게 빨리 번졌습니다. 밤에 길을 지나가 보면, 대한민국 전역의 산과 마을과 도시마다 빨간 십자가가 다 섰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와서 놀랩니다.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싶은 겁니다. 좌우지간에 십자가 안선 데가 없습니다. 증거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입니다. 그래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요셉의 집에 요셉 때문에 오늘 본문 4절에 보면, (창39:4)“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절에, (창39:5)“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보디발이 보니까 요셉이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고 종이 아니라, 총무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날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보디발 때문이 아니라, `요셉을 위하여’ 복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이 지역에 복을 내리시는데, 누구를 위하여 `여러분을 위하여!’.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이것이 신앙의 기준입니다. 신앙생활을 확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에 따라서 열매가 맺혀집니다. 사진 찍는데 필림에 뭐가 나왔느냐 따라서 현상이 되어집니다. 우리의 믿음의 영적 모습이 바로 되어야 그 다음에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바로 받는 것이 바른 믿음입니다. 그래가지고 그것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못되어 버리면 다른 사람을 못살리는 겁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신자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자를 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해서 뭐할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다른 사람들을 건져내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그것을 꼭 믿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왜 불렀느냐 저를 복주시기 위해서! 그래서 무엇을 할려고 다른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이것을 깨닫고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보고 다시한번 직업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또 목사를 합니다. 왜냐 이 복음 전하는 것이 너무 귀중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것입니다. 여러분보고 다 목사하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복음 전하는 이 일에 가담하는 것이 너무나 복된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으로”큰 축복이 임했습니다. 복을 아니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쳐다보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역사를 발견할 수 있는 복을 지금부터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어있고, 그것을 증거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데 자꾸 가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쪽으로만 가면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예) 미국에서 어떤 분이 5대를 예수 믿는 가문의 후손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5대를 예수 믿지 않는 가문의 자녀들도 또한 조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5대째, 전혀 예수 안믿는 것도 기 적입니다.
그런데 이 가문의 자녀들 중에는 사형수, 창녀, 알콜 중독자, 이 런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5대째 예수믿는 가문의 자녀들은 부통 령 1명, 의사, 공무원, 목사 등 나라에 굉장히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리하여 실제적으로 과학적 증거가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는 증거가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날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목적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부르셨는가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자꾸만 놓치는 것입니다.
예) 왕자와 거지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왕자가 세상 밖의 생활을 동경하다가 옷 을 바꿔입고, 거지 역활을 하게 됩니다. 옷을 바꿔입고 가보니까, 그날로부터 정신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이 부르더니 오늘은 돈 을 얼마나 얻어왔느냐고 묻습니다. 왕자가 어디를 가서 돈을 얻어 옵니까 `나는 돈을 못얻는다!’고 하니, 그만 두들겨 때립니다. 돈얻어 오라고 합니다. 이래서 맞아 죽겠거든요. 도망을 나와서 왕궁으로 달려 옵니다. 왕궁에 와서는 습관 그대로 `여봐라! 문을 열으라!’고 하니까, 신하들이 보더니 이 무슨 거지가 와서 시끄럽게 하느냐 하면서 막 또 때립니다. `내가 왕자다!’ 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믿어 줍니다. 나중에 결국은 왕자인 것이 판명나서 왕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늘나라의 왕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자꾸만 불신자들 망하는 그것을 쳐다보고 따라 다니면, 실패패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축복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와 백성이 실패한 나라와 개인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영국, 스위스 네들란드 이런 나라들을 보세요. 굉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복을 받은 나라들입니다. 한번은 해외 토픽란에 스위스 교도소에는 흰 깃발이 붙어 있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죄수가 없다!는 신호입니다.
그런데 38년 만에 도둑질한 사람이 한 사람 들어와서 흰 깃발을 내리고 다른 깃발을 올렸다고 그것이 놀랄 일이라고 해외 토픽란에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교도소가 얼마나 부흥되는데, 죄인이 없어서 간수들만 왔다갔다 합니다. 어찌해서 그렇습니까 거의 100%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미국에는 진짜로 예수 잘믿는 사람들은 청교도의 신앙을 가지고 아주 능력이 있고 깨끗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대통령이 될려면 반드시 2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는, 청교도 출신이라야 합니다. 다시말해 예수 잘믿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게
첫째 조건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예수 잘믿는 사람만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수 잘믿는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세웠습니다. 단 한명, 케네디 대통령만 카토릭 신자입니다. 반드시 개신교 신자라야 되는데,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국민학교에 성경책을 가르치는 것을 빼었습니다. 그 사람이 우연하게 죽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부터 미국이 상당히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 어마아마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데, 눈으로 볼만큼 역사를 일으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진짜로 믿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이 요셉이 어려움을 당했는데, “여호와께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아마 요셉이 밤낮으로 기도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예로 팔릴때,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겠는가 생각합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릴때,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셨습니다. 보디발에게 선택될때, 하나님이 함께 하였고, 보디발의 집에서 일할때 얼마나 기도를 많이하였든지 하나님의 축복이 눈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요셉이 어떻게해서 흔들리지 아니하였습니까
1. 창37장에 보니, 요셉은 꿈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성공합니다. 그리고 요셉은 확실한 꿈이 있었으므로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 필립이라는 왕은 무슨 꿈을 꾸었느냐 하면,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망하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늘 전쟁을 당하였습니다. 그 아들 알렉산더는 어떤 꿈을 꾸었느냐 하면 어떻게 하면 세계를 집어 삼킬 것인가 하는 꿈만 꾸었습니다. 그래서 알렉산더 전 땅을 집어 삼켰습니다. 여러분은 꿈을 잘 꾸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복된 꿈을 꾸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 조치훈이라는 바둑 기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국민학교를 다닐때, 그림을 그려 오라는 숙제를 바둑판을 그려서 내었습니다. 왜 바둑판을 그렸는지를 선생님이 물어보니까, 자기는 바둑이 좋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둑에 있어 세 계의 황제가 된 것입니다.
예) 링컨이 어떻게 하여서 세계에서 어려운 그 노예해방을 하게 되었는가 하면 아버지하고 시장에 가서 노예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노예로 팔립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 그 아버지가 대답을 잘했습니다. `정치가 잘못되어서 그렇다! 네가 앞으 로 훌륭한 사람이 되거든 이런 제도를 없애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이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었 습니다.
예) 김영삼 대통령이 그러지 않았습니까 어릴때 부터, 사43:10절 인가를 써붙여 놓고 그 밑에다가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고 해놓고 계속 기도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꿈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있으면 그 꿈을 주 안에서 이루게 될 것입니다.
2. 꿈을 꾸는데 무슨 꿈이라야 됩니까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야 됩니다.(창37장) 요셉이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꿈 이야기 하는데, 형들은 막 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는 그것을 마음에 두었더라고 합니다(창37:11). 아마 아버지 야곱은 요셉을 위하여 기도를 많이했지 않았겠느냐 보입니다. 왜냐면, 아버지는 그 말을 알아 들었습니다. 요셉이 꿈을 꾸는데, 그냥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1) 진짜로 성공하려면,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사명이라고 합니다. 내가 만들어낸 것은 사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발견하는 것을 사명이라고 합니다. 사명을 깨닫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이것이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프랑스와 밀레의 `만종’이라는 그림에 부부 둘이서 기도를 하고 있지요 하루 종일 이삭을 줍고 일하다가 저녁에 교회당 종소리를 듣고, 둘이서 마주서서 고기숙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 다이크라는 사람은 거기에다가 무엇이라고 해석을 달았느냐 하면, `행복이다!’고 하였습니다. 이삭을 줍는 그것이 무슨 행복입니까 좋은 차를 타고 큰 건물을 짖고 살아야 행복하지, 이삭을 줍다가 둘이서 기도하는 그것이 무슨 행복이냐 할수 있을 것입니다. 왜 그것이 행복이냐 그 해석을 잘 달았습니다. `저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이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는 확신이 있으면, 여러분에게는 굉장히 행복하고 힘이있습니다. 이 일이 하나님이 주신 일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때는 굉장히 불안하게 될 것입니다. 요셉이 그냥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딱 잡았습니다. 여러분이 오늘부터 몸부림 치시기 바랍니다. `주여! 나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일을 제게 알려 주옵소서!’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생애에 마귀 심부름하고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부름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생애에 사람의 심부름 하다가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주신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사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교회가 되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기에 계신 분 중에서 사업하는 분은 여러분의 사업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발견되어지는 일들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예) 최태석 장로님은 사업하는 분입니다. 이분은 앉으면,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경책은 아예 가지고 다니면서 운전 기사가 운전하고 앉기만 하면, 성경보고 기도합니다. 이분에게 하나님이 지혜를 주었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였 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회사 가운데서, 노사관계에 대한 문제가 없었던 회사 가 바로 그 장로님 회사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노조가 형성되지 않은 회사 였습니다. 노조가 형성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 이미 많은 임금을 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장로님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임금을 많이 주느냐 하면, 수입이 높으니까 많이 준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렇 수입이 높으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유리를 만들어 내는데, 부가가치가 너무 높으니까, 수입이 많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나이 80세가 된 노인 모세가 어떻게하여 40세에도 하지 못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까 80이전에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80세가 된 노인이고, 재산이라고는 지팡이 하나밖에 없었지만, 그날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출3:1-8). 모세에게 하나님이 명령을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애굽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모세가 그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모세가 그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날부터 들고 있는 지팡이에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안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홍해도 갈라지고 주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계획이 맞느냐 이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2)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계획이 확실하다면, 힘을 얻습니다. 잠자가도 일어나서 힘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확실하면 생각만해도 샘솟는 힘이 일어납니다. 요셉이 왜 흔들리지 않았느냐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어떻게해서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에게 명령하였는데, 일어났느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앉은뱅이에게 동전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앉은뱅이가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일어나는 것도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여호와를 찬미하며.”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 지역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지금부터 간단하게 기도하더라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축복된 일을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증거하다가 하나님께 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1분을 기도하는 것이 100년을 다른 것 기도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어떤 사람은 길게 기도하면 응답받는 줄로 생각합니다. 입이 기도의 입으로 열리면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잘 열리지 않더라도 하나님과 맞는 기도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 응답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흐리더라도, 하나님께 맞는 그 기도만이 응답됩니다. 아무리 기분이 좋고 마음이 평안해도 하나님께 맞지 않으면 응답이 되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것이 기준이 아닙니다. 마약 주사 맞아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가 그래서 그 기분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닙니다. 내가 괴로와도 하나님의 기준과 맞아야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수아가 어찌하여서 기적을 일으켰습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소유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시기와 중상 모략이 와 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 사랍은 시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셉의 형들 10명이 배다른 형제들인데, 얼마나 시기하였는지 모릅니다. 일일이 괴롭히고, 옷입는 것까지 괴롭히고, 아버지에게 사랑 받는 그것까지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꿈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윗이 왜 흔들리지 않았는지 아십니까 사울왕이 군인 3천명, 5천명씩 데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날마다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대 제사장 사무엘이 와서는 `너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울 것이다!’고 하면서 그 머리에 기름부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끝났습니다. 다윗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자기를 왕으로 세울 것을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피해 다녔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축복만 깨달아 버리면 문제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졌기 때문에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 갔는데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일했든지, 보디발의 집에 복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큰 역사가 일어나는지, 오늘 보니까 가정 총무로 삼고 `내 가족 외에는 모든 것을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모든 열쇠를 다 주었습다. (창39:6)“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가족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노예로 팔려왔던 요셉, 죽을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시험이 옵니다.
2) 시험이 와도 하나님의 꿈을 가진 자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요셉이 어마 미남인가 봅니다. 여기 보니까, “그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6절)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날마다 눈짓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을 영어로 말하면, 날마다 윙크를 했다는 겁니다. 그 요셉을 날마다 유혹을 하다가, 한번은 찬스가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요셉을 끌고 들어 갔습니다. 요셉이 어떻게 했습니까 옷을 벗어 놓고 도망쳤습니다. 옷은 빼앗겼지만, 요셉은 자기 몸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요셉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 여호와깨서 주신 아름다운 꿈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가 창피를 당했습니다. 그러니, 희안한 일이 벌어집니다. 주인이 돌아왔을때, 요셉을 증거물로 내 놓았습니다. 자기가 벗겨놓고 말입니다. `당신이 믿고 있던 저 히브리 종이 당신이 없는 틈을 타서 내게 겁탈을 하려고 하자, 내가 고함을 질렀더니, 이 옷을 벗으놓은 채로 도망갔다!’고 하니,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대, 요셉은 정치범들이 갇히는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요
그런데 요셉은 한마디도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입니다. 요셉은 분명한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안죽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감옥소 들어가도 눈도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한 마디만 하면, 되었을 것입니다. 만일 요셉이 한마디만 하면 그 가정은 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감옥에서 중형을 받았습니다. 몇 년까지도 없습니다. 너는 거기서 나오지 말라!는 겁니다. 요셉이 얼마나 고생이 되었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의 감옥은 장관들이 갇히는 곳에 같이 갇혔습니다. 쉽게말해 정치범들이 갇히는 감옥에 갇힌 것입니다. 거기에 또 하나님의 비밀이 있습니다.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였는데, 감옥 안에서 축복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감옥 안에서 요셉이 또 총무가 되었습니다. 하였튼 요셉이 가는데마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가졌기 때문입니까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요셉이 원망하였다는 기록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분명한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3) 이 지역을 살리고 죽어가는 이 민족을 살리는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것 때문에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때문에 공부하시고 기것 때문에 직장 나가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생애입니까 내가 돼지같이 밥먹기 위해서 사업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꿈을 이 지역과 세계에 선포하기 위해 사업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릅니다.
예) 차범근 선수가 전번에 가이드 포스트지에 글이 실렸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읽는 책이지요. 뭐라고 간증하였습니까 `나는 새벽 4시에 기상합니다. 전에는 내가 축구하기 위해, 몸을 풀기 위해 새벽 4시에 기상합니다. 지금은 내 가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하여 새벽 4시에 기상합니다. 전에는 공을 잘 차기 위하여서 만이 하였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공을 찹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전에는 유명한 선수가 되기 위하여 날마다 몸을 단련하고 준비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선수되기 위하여 날마다 내 몸을 주님께 드립니다!’ 그래서 가는데 마다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요셉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감옥소 안에 장관 둘이 들어왔는데, 한명은 술맡은 관원장이고, 또한명은 떡맡은 관원장입니다. 무슨 음모에 연류되어 들어온 것입니다. 둘이 다 꿈을 꾸었습니다. 떡맡은 관원장은 광주리에 떡을 새가 물고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은 또 다른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을 꾸자 요셉이 꿈해몽을 해줍니다. 요셉에게는 지혜가 충만하였던 것입니다. 왜냐 늘 기도하니까. 여러분이 늘 기도하면, 세상 사람보다 훨씬 앞서는 지혜가 생긴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그런 것입니다. 요셉이 늘 기도하는데 지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해몽해 주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 당신은 3일후에 복직될 것입니다. 그리고 떡맡은 관원장, 당신은 3일 후에 미안하지만 죽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해몽대로 되었습니다. 술맡은 관원장이 중상모략 당했던 사건이 풀려 가지고 다시 왕궁으로 복직되어 갑니다. 이때, 요셉이 처음으로 자기 중심을 이야기 합니다. 장관보고, `당신이 왕궁으로 돌아가거든 나를 꼭 기억해 주십시요!’고 합니다. 요셉이 늘 감사했지만, 그 감옥소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래서 처음으로 부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장관은 “요셉을 잊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그 장관이 요셉을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때 요셉 생각나서 요셉을 빼내어 버리면, 요셉은 거지됩니다. 왜냐면, 애굽 나라의 고급 공무원이 될려면, 30세 이상이라야 됩니다. 아직 요셉은 30세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도망갈 수도 없는 가장 안전한 곳에다가 요셉을 보호하였습니다. 그곳이 감옥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4) 신앙인에게는 어려움이 와도, 그것이 어려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을이루는 길이 됩니다 요셉이 30세 되는 어느날 아침, 감옥에서 요셉은 종신형으로 살고 있었거든요. 정치범처럼 말입니다. 보디발이 복수한다고 거기다가 집어 넣어버렸던 것입니다. 만일 다시 나온다고 해도 요셉은 갈곳도 없습니다. 그러나, 요셉에게는 누구 함께 하시느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계심으로!” 드디어 기적이 베풀어집니다. 요셉이 30세 되는 어느날 아침, 바로 왕이 꿈을 꾸었는데, 꿈이 기억도 잘 나지 않고 해석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이냐 왕이 신하들 가운데서 꿈 해석 잘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능히 해석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왕이 너무너무 화가 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박사가 많고 똑똑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내 꿈하나 해석할 사람이 없느냐 그때 왕궁에 술맡은 신하로 있던 사람이 머리속에 번개처럼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옛날에 내가 감옥소에 있을때, 내꿈을 해석해 주었던 그 소년’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술맡은 관원장이 임금께 나아가, `왕이여! 꿈을 진짜로 해석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 감옥소에 있습니다. 아마 큰 죄를 지은 모양인데, 임금님이 부르면 될 것입니다!’ `누구냐 당장 불러 오라!’고 합니다. 천하를 호령하는 바로 왕이 요셉을 불러낸 것입니다. 바로 왕이 요셉에게 이야기 하니까, 요셉이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왕께서 꾼 꿈을 제가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바로가 꾼 꿈 내용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해몽을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7년 동안 흉년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 7년 동안은 대 흉년이 질 것입니다. 7년동안 풍년이 들때, 무조건 1/5을 창고 저장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7년의 흉년일때, 그 쌀을 내어서 먹고 살게 만들고 세계에다가 내놓고 팔아야 됩니다!’ 기가 찬 해몽이거든요. 바로 왕이 그 자리에서 직접 `국무총리!’로 임명합니다. 그리고는 `네가 그 쌀장사해라!’고 합니다. 요셉에게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요셉이 어느날, 세계를 호령하는 애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쌀장사를 하는데, 쌀이 다 떨어져서 배가 고파서 애굽 나라에 쌀 판다는소문을 듣고 쌀을 사로 온 것입니다. 요셉에게 쌀사러 온 것입니다. 자기 동생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 벌써 죽은 줄로 알았지, 국무 총리가 되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요셉이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마음이 그래서 뒤에 나가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머리를 썼습니다. 쌀을 파는데, 신하를 시켜서 `저 사람들의 쌀 자루에 왕궁에 있는 그릇을 집어 넣어라! 그래서 잡아오너라!’고 합니다. 요셉이 그런 일을 잘 안하는 사람인데, 요셉이 비상한 지혜를 썼습니다. 쌀 자루 속에다가 물건을 집어 넣었으니, 도둑이 되는 겁니다. 쌀 사가지고 가고 있는데, 군사들이 쫓아 와서는 왕궁의 중요한 그릇이 없어졌는데, 이 중에 있는지 조사해 보아야 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쌀 자루 속에서 발견이 되어지고 그 발견된 사람을 감옥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모두 되돌아 와서는 요셉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히브리 사람인데, 절대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쌀자루에 그릇을 넣은 적이없다!’고 변명합니다. 요셉이 당신들 가족 이야기 해보라! 하면서 확인을 합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신가 아닌가 확인합니다. 지금 고향에는 아버지가 계시고, 막내 동생이 있는데, 어려서 못오고 집에 있다고 합니다. 요셉은 자기의 친동생 베냐민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좋다, 자네들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야 되겠다! 그러면, 네가 돌아가서 그 막내 동생을 데리고 오너라! 그래서 맞으면, 모두 다 돌려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동생을 결국 데리고 옵니다.
요셉이 너무 마음에 감격이 일어나서, 그 형들을 보고 말합니다. `형들이여 걱정하지 마십시요! 수십년 전에 종으로 팔린 요셉입니다!’ 형들이 보고 너무너무 놀랬습니다. 그래서 70명의 가족을 이끌고 야곱이 지팡이를 짚고 국무총리가 된 아들을 보기 위하여 애굽으로 왔습니다. 요셉이 애굽에서 얼마나 존경을 받았던지, 그냥 국무총리 각하!라고 하지 않고, 전 애굽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의 대에 얼마나 큰 영광을 누렸는지 모릅니다. 요셉이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야곱이 죽을때, 또 형들이 요셉을 만났을때, 요셉의 중심이 나옵니다. 형들은 큰일 났거든요. 자기들이 그 동생을 팔아 먹었는데, 이게 총리가 될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때, 창45:5절에 보면, `형님들이여,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형님들이 팔아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형님들의 손을 통하여 이 자리에 보낸 것입니다. 우리 생명을 건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습니다. 왜냐면, “여호와께서 함께하심으로!”입니다. 그 형님들에게 안심을 줍니다. 야곱이 죽을때도 유언합니다. 아무래도 야곱이 걱정되거든요. 자기가 살아있으니까, 자기 형들을 놓아두지 자기 형들을 복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야곱이 죽을때, 요셉에게 유언을 합니다. `내가 죽거든 네 형들을 용서하도록 하라!’고 합니다. 그때, 또 요셉이 중대한 말을 합니다. `아버지,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형님들이 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대신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버지가 안심을 하였습니다. 대성한 요셉, 애굽 뿐만 아니라, 세계를 통치한 요셉, 이 요셉에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 주신 꿈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붙잡고, 주의 영광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살아계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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