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 사라진 아담 4부 (창3:1)
본문
역사속에 사라진 아담 4부로 통해서 지금까지 열거하지 못한 장면을 더욱 구체적으로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원칙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것은 생각해 볼것조차 없을것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성령님의 일을 생각하기에 그 안에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입니다 분명한 원칙은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원칙이 무엇인가를 모르면 우리는 항상 그자리에서 맴돌고 말것입니다 20년전이나 10년후나 물론 변하지 않는것은 좋은일일것 같지만 원칙이없는 믿음에 변화가 없다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과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믿음을 볼때 그 믿음은 언젠가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삶인것을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제 4부로 통하여 다시 아담의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오늘에 사는 우리에게 놀라운 귀감의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위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을 더듬어 볼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1.천지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1장1절 이 말씀은 사람을 이땅에 두시기 전에 보여준 형태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1).그 가운데는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고 계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는데 다시 말씀 드린다면 성령님 하나님의 역사는 수면에 운행 하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나아가서 성령님의 계획하심의 역사를 알수있습니다 성령님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그 힘과 능력의 역사이십니다 성령님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그대로 이루실분이 곧 성령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께서도 무슨일을 행하고자 할때 성령님이 충만할때 문제를 해결하고 기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멘 성령님의 역사는 죽은 믿음을 살려 놓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성령님으로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사신것도 성령님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3위일체 중에 한분이신 그 하나님 이십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죽었던 아담도 성령님의 역사를 소멸한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소멸하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할수없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는 성령님의 하시는 소리를 들으라 말씀하신것입니다 성령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행동한다면 거짖된 것일수도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말씀)하시고, 성령님 하나님께서 이루신줄 믿습니다 예수께서도 너희가 이 산을 저 바다에 던지라 하면 그대로 될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자들도 마귀를 향해 공손히하는것이 아니라 명령했습니다 우리도 성령님의 사람이라면 명령을 내릴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일을 할수있느니라 아멘, 성령님안에서 할수있는 역사을 말씀하신것입니다
3).안식일 축복의날 거룩한날 안식의 날이 생겨 났습니다 우리에게 주실 축복의 날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그날을 만드신것입니다 이 창조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주관안에 모든것을 그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 안에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선택하신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그의 즐거움에 참예하는 축복을 주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것을 계획하시고 섭리하심이 우리를 위하여 끝없는 계획을 펼쳐 나가시는 분임을 우리는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안에 에덴 동산을 건립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은 생활을 할수있게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어 주신것입니다 이 동산은 천국의 생활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2.에덴동산 건립
1).동방에 에덴동산을 창설하신것입니다 아담을 에덴동산에 이끌어넣었습니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라는 찬송가 처럼 그는 하나님의 이끄심따라 에덴의 축복의 동산으로 이끌어 놓으신것입니다 너무도 많은 축복을 누릴수있는 축복의 동산입니다 이 동산의 축복은 원칙적인 하나님의 뜻을 한시도 잊어서는 아니되는 언약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언약을 지킬것을 부탁했습니다
2).에덴동산의 형태
(1).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땅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라고 말씀입니다 바꾸어서 말씀드린다면 에덴동산은 꼭 사람에게 좋은것이 아닐수있다고 한번쯤 생각할수 있습니다 성도가 교회 생활속에서 다 무엇이든지 만족하다는 것이 아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연구한다면 아담과 하와는 사탄에 유혹받을 일들이 없지 않다고 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할것입니다 주님의 기도에도 내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라고 주님께서도 그렇게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믿는것은 너무도 모든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의 즐거움에 다 참여 할수없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잔치가 벌어졌을때도 초청받은 자의 외면의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다들 자기들의 나름대로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아의지를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을 무조건 맹종하는 동물로 만들지 않으시고 스스로 모든것을 믿고 해결해 나가는 사람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줄 믿습니다
2).아담은 독처했다, 최초의 인간의 모습은 독처로 지낸것입니다 이것을 강조함은 하나님의 형상과 함께 독처하신 모습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그의 외롭고 쓸쓸함에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과 함께 진정한 도움의 사람을 주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홀로있을때 아담은 사람이기에 좋치못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에게는 돕는 베필이 필요함을 아신것입니다 둘로 하나로 만드심의 원칙을 세우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독처하심의 비결을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판단은 함께하기가 어려운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주님의 귀한 종들의 가는 발걸음에 때로는 무거운 짐이 아닐수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된 우리는 어떤일에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돕는 배필이 되기를 원합니다
3).하나된 우리는 언제나 하나이지 둘이 될수없습니다 마음도 하나요 생각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어느 한쪽이 그렇지 못하면 문제가 생겨납니다 어떤 문제냐고요 부부사이가 금이 생긴다는것입니다 본문에 아담과 하와 사이가 벌어진것을 볼수있습니다 왜냐고요 그 여인에게 사탄이 유혹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교회와 곧 목회자님과 멀어져 있을때 사탄은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멀직이 따라다닐때 시험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사탄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우리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하나이지 둘이 될수없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도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원수된 담을 허시고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되지 못하고 있다면 마귀는 여려분을 공격해서 시험에 빠뜨릴것입니다 아담은 하와와 하나되지 못했기에 마귀에 공격을 당해 시험에 빠져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도가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을 당해 시험에 빠져진 아담은 하와와 함께 시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하와를 사랑한다고 만 했지 그를 구원할 능력이 없었다 이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좀 배웁시다 무조건 화목하고, 우애있고, 가정의 모범만 보인다고 이것이 사랑이겠소 마귀가 오는것을 알지못하고 살아간다면 어떻게 사랑한다 말하겠소 아담에게 한번 물어 보시오 아담이 얼마나 하와를 사랑했는지를 요, 후회하지 마시고 성령님의 은사를 구하시오 성령님은 당신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실것입니다 아담 ! 당신은 하나님앞에 경솔했소 ! 당신은 당신의 사랑과 함께 에덴에서 살수없게 되었단 말입니다 그것이 사랑이 아니란것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것입니까 당신들은 이렇게 살지말라고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소리를 전합시다 이 소리가 전세계에 울려퍼져 메아리가되어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길 소원합시다 믿음으로 하나된 우리 함께 주의 뜻을 이루어 나갑시다
4).아담을 에덴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이 성령님의 역사가 없으면 약속의 사람이 약속을 잃어버리면 축복의 사람이 축복이 없으면 이 모두가 헛된것 뿐입니다 마5:13.-너희는 세상의 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믿음의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능력의 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성령님의 사람이 성령님의 역사가 없으면 우리 상황은 이토록 처참할 것이라. 주께서 우리를 아름답게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마5;14-너희는 세상의 빛.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라 빛의 사명은 주의 말씀의 빛을 비추는 능력의 종들이라 시대에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뜻을 쫏아 세상을 밝히며 죽어가는 영혼 빛을 잃고 사는 저들에게 빛을 비추는 그빛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빛의 근원이 우리에게 있음이라 /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라진 아담 우리의 믿음에 중대한 교훈인줄 믿습니다
3.아담의 가정
1).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했다 그렇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과도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오직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키면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것입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이 장성한 후에 모리아산에서 그 아들을 번제물로 드리라 말씀하실때그대로 행했습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행한것입니다 복음으로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가정은 언제나 우리를 좋은곳으로 인도할줄 믿습니다
2).가정의 화합을 위해서 부인의 생각을 따른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볼때 아담은 하나님보다 부인을 더 사랑한것입니다 그는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요즘 은 특히 가정의 사역에 대해서 많은 세미나를 볼수있는데 가정은 분명히 중요한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렇치만 가정의 화목을 위한것이 하나님앞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것입니다 성령님을 따라 사십시오 성령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그가 우리를 안전케 하실것입니다 아담은 분명 가정의 화합을 위해서 부인의 생각을 따른것이다
3).설마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우리의 신앙의 모순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한 탓일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모양으로 글을 쓴것을 볼때 어느것은 하나님 말씀이고 어느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 같이 볼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판단이 우리의 자체의 모순성에 부합된것을 만날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잃어버리게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것을 확실히 믿고 그대로 따를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아담과 같이 믿음의 확실성을 잃어 버릴때 하나님의 말씀이 거짖으로 바뀔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설마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그에게 말씀의 현실을 체험하게 한것입니다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믿고 따라가야 될것입니다
4).아담과 하와는 이제 죄인이 되었다 아담은 죄의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의 길은 이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만 그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장31절 말씀
4.오직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마지막으로 본문은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예정하심의 역사입니다 우리를 이 구속사적인 역사아래 두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속에 사라진 아담같이 우리를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르는 복음에 사람되게 하셔서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예정하심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게 됨을 무한으로 영광 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도 역사속에 사라져갈 아담의 후예들이지만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예정하심의 역사의 장을 펼쳐 나가게될 영광된 종으로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초청받는 자들은 자기일에 분주할지라도 길어귀 모퉁이에 서있는 우리를 부르셔서 축복하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부르실때 그냥 쪼ㅈ지 않고 예복을 입고 나가는 은혜를 더불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앞에도 무익한 종이 있었는데 예복을 입지 않고 온 자라했던데 그 자는 지옥에 빠뜨리시고 우리에게 은혜 베푸신 주님 주님의 귀한 아름다운 종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 역사속에 사라질 아담같은 우리 아니 저주의 그늘에 있던 우리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어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섬기는 교회와 함께 영원 무궁하기를 원합니다 평안하십시오
1.천지창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1장1절 이 말씀은 사람을 이땅에 두시기 전에 보여준 형태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1).그 가운데는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고 계시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는데 다시 말씀 드린다면 성령님 하나님의 역사는 수면에 운행 하시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나아가서 성령님의 계획하심의 역사를 알수있습니다 성령님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그 힘과 능력의 역사이십니다 성령님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그대로 이루실분이 곧 성령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께서도 무슨일을 행하고자 할때 성령님이 충만할때 문제를 해결하고 기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멘 성령님의 역사는 죽은 믿음을 살려 놓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도 성령님으로 잉태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못박히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사신것도 성령님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3위일체 중에 한분이신 그 하나님 이십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죽었던 아담도 성령님의 역사를 소멸한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소멸하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할수없게 되는것입니다 교회는 성령님의 하시는 소리를 들으라 말씀하신것입니다 성령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행동한다면 거짖된 것일수도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2).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말씀)하시고, 성령님 하나님께서 이루신줄 믿습니다 예수께서도 너희가 이 산을 저 바다에 던지라 하면 그대로 될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제자들도 마귀를 향해 공손히하는것이 아니라 명령했습니다 우리도 성령님의 사람이라면 명령을 내릴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모든일을 할수있느니라 아멘, 성령님안에서 할수있는 역사을 말씀하신것입니다
3).안식일 축복의날 거룩한날 안식의 날이 생겨 났습니다 우리에게 주실 축복의 날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그날을 만드신것입니다 이 창조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주관안에 모든것을 그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 놓으신것입니다 그 안에서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선택하신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그의 즐거움에 참예하는 축복을 주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것을 계획하시고 섭리하심이 우리를 위하여 끝없는 계획을 펼쳐 나가시는 분임을 우리는 확실히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안에 에덴 동산을 건립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은 생활을 할수있게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어 주신것입니다 이 동산은 천국의 생활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2.에덴동산 건립
1).동방에 에덴동산을 창설하신것입니다 아담을 에덴동산에 이끌어넣었습니다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라는 찬송가 처럼 그는 하나님의 이끄심따라 에덴의 축복의 동산으로 이끌어 놓으신것입니다 너무도 많은 축복을 누릴수있는 축복의 동산입니다 이 동산의 축복은 원칙적인 하나님의 뜻을 한시도 잊어서는 아니되는 언약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언약을 지킬것을 부탁했습니다
2).에덴동산의 형태
(1).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땅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보시기에 라고 말씀입니다 바꾸어서 말씀드린다면 에덴동산은 꼭 사람에게 좋은것이 아닐수있다고 한번쯤 생각할수 있습니다 성도가 교회 생활속에서 다 무엇이든지 만족하다는 것이 아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연구한다면 아담과 하와는 사탄에 유혹받을 일들이 없지 않다고 말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할것입니다 주님의 기도에도 내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라고 주님께서도 그렇게 기도의 본을 보여 주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믿는것은 너무도 모든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의 즐거움에 다 참여 할수없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잔치가 벌어졌을때도 초청받은 자의 외면의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다들 자기들의 나름대로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아의지를 발견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을 무조건 맹종하는 동물로 만들지 않으시고 스스로 모든것을 믿고 해결해 나가는 사람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줄 믿습니다
2).아담은 독처했다, 최초의 인간의 모습은 독처로 지낸것입니다 이것을 강조함은 하나님의 형상과 함께 독처하신 모습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그의 외롭고 쓸쓸함에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과 함께 진정한 도움의 사람을 주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홀로있을때 아담은 사람이기에 좋치못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에게는 돕는 베필이 필요함을 아신것입니다 둘로 하나로 만드심의 원칙을 세우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독처하심의 비결을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판단은 함께하기가 어려운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주님의 귀한 종들의 가는 발걸음에 때로는 무거운 짐이 아닐수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된 우리는 어떤일에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돕는 배필이 되기를 원합니다
3).하나된 우리는 언제나 하나이지 둘이 될수없습니다 마음도 하나요 생각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어느 한쪽이 그렇지 못하면 문제가 생겨납니다 어떤 문제냐고요 부부사이가 금이 생긴다는것입니다 본문에 아담과 하와 사이가 벌어진것을 볼수있습니다 왜냐고요 그 여인에게 사탄이 유혹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교회와 곧 목회자님과 멀어져 있을때 사탄은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멀직이 따라다닐때 시험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사탄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우리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하나이지 둘이 될수없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도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원수된 담을 허시고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되지 못하고 있다면 마귀는 여려분을 공격해서 시험에 빠뜨릴것입니다 아담은 하와와 하나되지 못했기에 마귀에 공격을 당해 시험에 빠져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도가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을 당해 시험에 빠져진 아담은 하와와 함께 시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하와를 사랑한다고 만 했지 그를 구원할 능력이 없었다 이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좀 배웁시다 무조건 화목하고, 우애있고, 가정의 모범만 보인다고 이것이 사랑이겠소 마귀가 오는것을 알지못하고 살아간다면 어떻게 사랑한다 말하겠소 아담에게 한번 물어 보시오 아담이 얼마나 하와를 사랑했는지를 요, 후회하지 마시고 성령님의 은사를 구하시오 성령님은 당신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실것입니다 아담 ! 당신은 하나님앞에 경솔했소 ! 당신은 당신의 사랑과 함께 에덴에서 살수없게 되었단 말입니다 그것이 사랑이 아니란것만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것입니까 당신들은 이렇게 살지말라고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소리를 전합시다 이 소리가 전세계에 울려퍼져 메아리가되어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길 소원합시다 믿음으로 하나된 우리 함께 주의 뜻을 이루어 나갑시다
4).아담을 에덴에서 쫓아 내셨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이 성령님의 역사가 없으면 약속의 사람이 약속을 잃어버리면 축복의 사람이 축복이 없으면 이 모두가 헛된것 뿐입니다 마5:13.-너희는 세상의 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믿음의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능력의 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성령님의 사람이 성령님의 역사가 없으면 우리 상황은 이토록 처참할 것이라. 주께서 우리를 아름답게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마5;14-너희는 세상의 빛.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라 빛의 사명은 주의 말씀의 빛을 비추는 능력의 종들이라 시대에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뜻을 쫏아 세상을 밝히며 죽어가는 영혼 빛을 잃고 사는 저들에게 빛을 비추는 그빛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빛의 근원이 우리에게 있음이라 /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역사속에 사라진 아담 우리의 믿음에 중대한 교훈인줄 믿습니다
3.아담의 가정
1).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했다 그렇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과도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오직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키면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것입니다 100세에 얻은 아들이 장성한 후에 모리아산에서 그 아들을 번제물로 드리라 말씀하실때그대로 행했습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행한것입니다 복음으로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가정은 언제나 우리를 좋은곳으로 인도할줄 믿습니다
2).가정의 화합을 위해서 부인의 생각을 따른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볼때 아담은 하나님보다 부인을 더 사랑한것입니다 그는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요즘 은 특히 가정의 사역에 대해서 많은 세미나를 볼수있는데 가정은 분명히 중요한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렇치만 가정의 화목을 위한것이 하나님앞에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것입니다 성령님을 따라 사십시오 성령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그가 우리를 안전케 하실것입니다 아담은 분명 가정의 화합을 위해서 부인의 생각을 따른것이다
3).설마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우리의 신앙의 모순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못한 탓일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모양으로 글을 쓴것을 볼때 어느것은 하나님 말씀이고 어느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것 같이 볼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판단이 우리의 자체의 모순성에 부합된것을 만날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잃어버리게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것을 확실히 믿고 그대로 따를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아담과 같이 믿음의 확실성을 잃어 버릴때 하나님의 말씀이 거짖으로 바뀔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설마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그에게 말씀의 현실을 체험하게 한것입니다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믿고 따라가야 될것입니다
4).아담과 하와는 이제 죄인이 되었다 아담은 죄의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의 길은 이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만 그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가로되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장31절 말씀
4.오직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마지막으로 본문은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예정하심의 역사입니다 우리를 이 구속사적인 역사아래 두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속에 사라진 아담같이 우리를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르는 복음에 사람되게 하셔서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예정하심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게 됨을 무한으로 영광 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도 역사속에 사라져갈 아담의 후예들이지만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예정하심의 역사의 장을 펼쳐 나가게될 영광된 종으로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초청받는 자들은 자기일에 분주할지라도 길어귀 모퉁이에 서있는 우리를 부르셔서 축복하신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부르실때 그냥 쪼ㅈ지 않고 예복을 입고 나가는 은혜를 더불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앞에도 무익한 종이 있었는데 예복을 입지 않고 온 자라했던데 그 자는 지옥에 빠뜨리시고 우리에게 은혜 베푸신 주님 주님의 귀한 아름다운 종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 역사속에 사라질 아담같은 우리 아니 저주의 그늘에 있던 우리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어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섬기는 교회와 함께 영원 무궁하기를 원합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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