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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 사라진 아담 3부 (창3:1)

본문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롬16장20절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사라진 아담을 보면서 참으로 불쌍한 성도를 바라보는것 같아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로서는 너무도 답답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귀감의 역사는 있지만 그 아픔의 가슴은 간직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이런 사건적인 역사가 나와 상관이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기에 더더욱 우리의 가슴은 침울하게 하고 마는것입니다 우리는 분명 성령님의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성령님을 따라살아 가는것입니다 기도하는 성도는 끝없이 머나먼 길도 기도하면서 그 길을 가게 되는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을 보면서도 어떤성도는 마귀에 많이 시달리는것을 볼수있지만 어떤성도는 아무런 고통이 없음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마치 그런 영적인 말씀을 드리면 믿음이 약해서 그렇게 되는줄알고 있으며 자기들은 마치 귀신 사탄 마귀들을 다 정복하고 사는것 같이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알건데 죽도록 기도하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그런 신앙을 비웃기라도 하면서 살아가는성도가 얼마나 많은지요 마귀 사탄이란 말만 끄집어내도 싫어하는 성도가 얼마나 많은지 저는 익히 알고있습니다 제가 태어날때 부터 소속된 교회가 그랬습니다 저의 부인이 다니는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외계인들이 하는일이라 꼬집는 성도가 내 주위에는 많이도 있습니다 사울이라 하는 바울을 보십시오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후 가족과 의논도 없이 3년간 광야에서 생활했습니다 성령님의 사람은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먹을수 밖에 없는것을 봅니다 이 말씀을 알고있으면서도 성경은 성경이고 현재는 그렇치 않다고 생각하는 성도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대들은 정말 누구에게 속한 성도인가요 역사속의 사라진 아담을 보면서도 뉘우침이나 약간의 감동도 못느낀 것을 우리는 많이도 보아온것입니다 열왕기로 통해서 볼때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기는 왕이있는가 하면 하나님과 귀신을 동시에 모시기도 하고, 아예 하나님을 떠나 귀신을 섬기는 왕들도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이토록 사탄과 귀신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끊임없이 붙어 다니는것이 었습니다 이같이 끝없이 우리를 따라다니는 사탄 마귀 귀신 바울 사도는 로마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롬16장20절 라고 기도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이 기도가 우리 가운데 더욱 넘치는 역사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사탄은
1.하나님을 대적
2.축복의 동산을 허물고
3.성도를 꾐에 빠뜨림
3.성도가 하나님과 원수되게 한다
4.결국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갈려 한것이다 본문으로 통하여 우리는 에덴동산을 배회하는 사탄을 목격할수있습니다 아담에게는 접근하지 못하고 연약한 하와에게 접근했으며 곧 그가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줄수있는 기회를 얻은것입니다 뱀은 그의 간교한 모습을 지혜와 아름다움으로 위장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를 유혹하고 있는 사탄의 실제모습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가상적이 아니라 이 장면을 볼때 아주 리얼하게 엮어져간 인생 드라마란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 모든 역사는 여기에서 시작되어 지고 있다고 해도 될수있는것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중에 하나와 같아진 아담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장면을 볼때 막연한 사람이 아니라 아담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 나갈수 없는 사람이 된것입니다 이번의 주제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사라질수 밖에없는 사람이 된것입니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그들은 눈이 밝아졌습니다 눈이 밝아지면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 하신것을 볼때 아담의 죽음은 분명 영적인 죽음인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그들은 이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것입니다 두번다시 용서받을수없는 일이란 사실에 그토록 중요한 사실을 왜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고 그들은 살았는지 원망스럽습니다 이 장면을 볼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주님을 믿어야 될것이 확실합니다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이것인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여러 성도님들이 가장 중요한 사건에 두번다시 휘말리지 말것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이 무엇인지 알필요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무엇때문에가 필요없다는 사실 이유는 필요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 기쁘신 뜻대로 모든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왜 하필이면 동산중앙에 죽음의 열매를 두셨던지 우리는 알바가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믿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본문말씀을 볼때 하와가 이 말씀을 모르는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은 몰랐던것이 분명합니다 3장3절말씀에 하와가 아는 말씀입니다 동산중앙에 있는 나무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라고 하신 말씀을 분명히 알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확실히 알아야할 이 문제는 분명 성경중심의 위대한 신앙만이 나를 온전한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아멘 말씀을 왜곡되게 해석해서도 아니될줄 믿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설명하고있다는 사실이 증명된것입니다 하와의 행동으로 볼때 그는 분명 말씀중심의 신앙이 아니라는 사실에 우리는 책임질수없는 성도의 모습을 볼수있는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할때 목회자가 그들의 길을 이끌어 줄수있는것입니다 도적이 오는것은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케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보아하니 이들의 신앙은 도저히 책임질수없는 신앙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간치 못하고 말씀은 뒤로한채 축복에만 매달린 우리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는사실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돌아올수없는 다리를 건너고 만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역사속에서 사라지고 만것입니다 두번다시 용서받을수없는 이 사건에 우리는 오직 우리주님만 의지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 사탄을 이겨낼수없다는 사실입니다 본론
1.하나님과 원수가 된 아담
2.아담은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아래 있었다
3.아담은 뱀과 원수로 지냈다
4.하나님과 막힌담 허심
1.하나님과 원수가 된 아담 그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을 떠나 살아야 했습니다
1).저들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저들의 눈이 밝아졌으니 어둠의 자식같이 행동할수 밖에 없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어둠의 자식은 어둠의 일을 생각하고 어두움을 쪼ㅉ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리와 함께 기뻐할수없다는사실입니다 서로와 서로가 사랑할수없는 없는자들이 된것입니다 저들의 하는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방해꾼으로만 있으니까요 아는것은 많을지라도 그 지식과 그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마귀의 것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에 성도들에게는 무서운 적이된것입니다 저들은 세상적으로 뛰어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없다는것입니다
2).저들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자기의 눈에 들보는 안보이고, 남의 눈에 티만 보이는성도가 아닐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했는데 자꾸만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는 자가 아니더란 말입니까 모든일을 은혜스럽게 처리할 능력이 없는자가 아니더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곧 믿음의 사람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는것이 아니라 엉뚱한 쪽으로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분명 저들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볼수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영광도 볼수없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헛된수고와 고통만이 저들을 기다릴뿐입니다
2.아담은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아래 있었다 저들은 오직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아래있을뿐입니다 땅은 엉컹퀴를 낼것입니다 고통의 연속적인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수고를 하지만 하나님의 칭찬을 들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할것입니다 쉬운일도 어렵게 풀어나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저들의 삶에는 고통과 한숨밖에 없으며,모든것은 자기 힘으로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들로 인해 축복받은 땅조차 황폐해 진것입니다 축복의 사람과 원수가 되어 살아갈 것입니다 저주받은 땅에서는 곡식을 심어도 30배 60배 100배의 수확을 기대할수없을것입니다 이 축복의 숫자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축복의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흘린땀은 기쁨과 희망을 잃어버린 죽음과 같은 삶일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란 귀한 말씀도 들을수없다는 사실입니다 주님께 맡길수 없는 믿음의 소유자인 것입니다 날마다 불안공포에 시달리며 살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3.아담은 뱀과 원수로 지냈다 그들은 마귀와도 원수로 지낼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저들은 마귀와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살수밖에 없다니 너무도 불쌍하고 처참합니다 순간의 실수가 이토록 우리의 가슴을 매이도록 아프게 하고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 이런 고통을 우리도 당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될 것입니다 생각좀 해 보세요 하나님께 버림받은것도 억울한데 귀신에게 까지도 원수로 살자니 이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없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축복도 받지못하고 마귀에게는 고생만 당한다면 어떡할 것입니까 여러분 바깥에 서있는 세상사람들 보시요 마귀를 도리어 섬기면서 편하게 살고있는 모습을 우리는 교훈을 삼아야 될 것이 아닌가요 분명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과함께 우리의 원수된 사탄 마귀 귀신을 파멸시킬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아담의 얼굴은 땀을 흘려야될것이며 흙으로 돌아갈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실때 자기 마음대로의 신앙을 살고 싶었습니다 생명나무의 실과도 먹고 선악과도 먹고 살고싶었던 것입니다 좋은것이 좋다는 사람들의 신앙이 이닐런지요 하나님과 같이 되어도 보고싶었던것입니다 성도란 말씀은 구별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무엇에 구별되었을까요 교회는 불러낸 곳이란 뜻인데 어디서 불렀을까요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세상에서 구별하여 불러낸곳이 교회입니다 아담은 역사속에 사라지는 인물입니다 우리를 교회에 불러 주신 하나님 우리가 이 역사속에 주인공이되어 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창작복음성가 나의 가는 길을 부르시겠습니다 나의 가는길
1.떠도는 몸이지만 하고픈 일은 많아 주님이 불러주심을 따라 그 길 따라 가고 싶어라 주님의 말씀되로 살아가면서 행복을 찾으리 후렴.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나의 길을 가리 나의 가는 길 주님이 함께 하리라.
2.부족한 몸이지만 하고픈 일을 하며 주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그 일하며 살고 싶어라 주님의 명령되로 순종하면서 축복을 받으리 ./
3.귀중한 몸이되어 하고픈 일을 하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그 일하며 살게 하시네 주님의 말씀되로 살아가면서 그의 일 행하리,
4.하나님과 막힌담 허심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혀 주심의 상징으로 온인류가 우리 주님의 오심을 우리와 함께 기다린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저들에게 기회를 주시기로 하신것을 봅니다 예 그렇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없다는 사도 바울선생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하신것 우리는기억합니다 이 엄청난 축복의 역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약속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막힌담을 허무시기를 원하신것입니다 이일은 엄청난 독생자의 보배피로만 할수있는일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역사속에 사라진 저희들 언젠가 주님의 약속으로 거듭날것을 약속하신 우리의 아버지되신 하나님 우리의 허물과 죄도 말끔히 씻어주실것을 약속 하심을 믿습니다 이들에게는 십자가의 붉은 피의 약속을 기대하며 고난을 파헤쳐 나간것입니다 이 모든 약속은 인간의 수고와 고통으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피가 우리의 모든 죄악을 말갛게 씻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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